[순위]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남자, 바르셀로나 B조 1위 탈환… 베를린은 A조 1위 확정 작성일 03-17 17 목록 유럽 최고의 핸드볼 클럽을 가리는 2025/26 EHF 남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가 조별리그 최종전을 단 한 경기 남겨두고 순위가 요동쳤다.<br><br>지난 4일과 5일 유럽 전역에서 열린 13라운드 8경기 결과, 전통의 강호 바르셀로나가 B조 선두를 되찾았고 A조에서는 베를린이 일찌감치 1위를 확정 지었다.<br><br>A조에서는 베를린의 기세가 무서웠다. 베를린은 올보르와의 맞대결에서 35-31 승리를 거두며 11승 2패(승점 22점)로 조 1위를 조기에 확정했다. 패배한 올보르는 2연패에 빠졌으나 여전히 2위(승점 19점) 자리를 유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17/0001116208_001_2026031709301790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EHF 남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13라운드 순위,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em></span>중위권 다툼은 더욱 치열해졌다. 키엘체는 스포르팅을 39-33으로 꺾고 파죽의 5연승을 질주하며 3위(승점 15점)로 올라섰다. 낭트 또한 베스프렘과의 접전 끝에 33-31로 승리, 3연승과 함께 4위(승점 14점)를 마크했다.<br><br>반면 2계단 하락한 베스프렘(5위)과 6위 스포르팅은 최종전 결과에 따라 순위 반등을 노려야 하는 상황이다. 하위권에서는 디나모 부쿠레슈티가 콜스타드를 꺾고 7위로 올라서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br><br>B조에서는 이번 라운드 최대 빅매치였던 바르셀로나와 마그데부르크의 경기에서 순위가 뒤바뀌었다. 바르셀로나는 마그데부르크를 36-29로 완파하며 11연승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조 1위(12승 1패, 승점 24점) 탈환에 성공했다.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한 마그데부르크는 승점 1점 차로 2위로 내려앉았다.<br><br>비스와 프워츠크는 자그레브를 34-26으로 꺾고 3위(승점 17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4위 경쟁도 뜨겁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유로팜 펠리스터와 34-34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승점 11점을 확보하며 4위로 올라섰다.<br><br>GOG 역시 세게드를 37-34로 제압하고 5위로 올라서며 16강 진출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반면 세게드는 4연패에 빠지며 6위로 하락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소행성 류구 표본서 DNA·RNA 요소 모두 검출 03-17 다음 "한국 문화의 가치를 알렸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코리아하우스 운영 마무리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