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스트롱’ 김현우, 김수철에 콜아웃..."진짜 챔피언 가리자" 작성일 03-17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챔피언에 도전장...로드FC 밴텀급 ‘빅매치’ 급부상</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김현우(24·팀 피니쉬)가 단 45초 만의 KO승으로 로드FC 밴텀급 타이틀 경쟁의 중심에 섰다. 챔피언 김수철(35·로드FC 원주)을 향한 공개 도전까지 이어지며 밴텀급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3/17/0006236792_001_20260317084622010.jpg" alt="" /></span></TD></TR><tr><td>로드FC 밴텀급 파이터 김현우. 사진=로드FC</TD></TR></TABLE></TD></TR></TABLE>김현우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76에서 중국의 장예성(26·LONGGYUN MMA GYM)을 1라운드 45초 만에 KO로 제압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오른손 펀치 한 방으로 승기를 잡았고, 이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압도적인 기량 차를 입증했다.<br><br>이번 승리로 김현우는 단숨에 차기 타이틀 도전자로 부상했다. 로드FC 밴텀급에서는 그동안 양지용(30·제주 팀더킹)과 함께 유력한 차세대 주자로 평가 받았지만 이날 경기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2002년생의 젊은 나이에 군 복무까지 마친 그는 성장 가능성까지 갖춘 자원으로 꼽힌다.<br><br>경기 후 김현우는 강한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국내에서 나와 붙을 선수가 없다. 중국 선수를 데려왔지만 1라운드 KO로 끝냈다”며 “다음 챔피언 도전자는 나뿐”이라고 말했다.<br><br>같은 날 김수철은 양지용을 꺾고 글로벌 토너먼트 정상에 오르며 로드FC 밴텀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에 김현우는 곧바로 SNS를 통해 김수철을 지목, 타이틀전을 요구했다.<br><br>김현우는 “45초로 결과를 증명했다. 의미 없는 재대결로 시간을 끄는 것은 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며 “가장 인상적인 승리를 거둔 내가 도전자가 되는 것이 맞다.이제 밴텀급의 진짜 주인을 가릴 때다”고 주장했다.<br><br>두 선수는 이미 한 차례 맞붙은 경험이 있다. 2024년 토너먼트 4강에서 김현우는 군 전역 직후 불완전한 경기 감각 속에서도 타격에서 김수철을 압박했지만 경험과 운영에서 밀려 판정패했다. 재대결이 성사될 경우 김현우의 성장 여부가 최대 변수로 꼽힌다.<br><br>한편 로드FC는 오는 5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77을 개최한다. 이 대회에서는 박정은과 박서영이 아톰급 타이틀전을 치를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네이마르, 브라질 축구대표팀 3월 명단 제외…"속상하고 슬퍼" 03-17 다음 "당연히 돌아와야 할 곳으로" 방탄소년단, 컴백 앞둔 심경[더 리턴]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