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된 서현, 특혜 논란 딛고 기립 박수… 수익금 기부까지 작성일 03-1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 13일 오케스트라 협업 무대 선 소녀시대 서현<br>앵콜 곡은 '다시 만난 세계'… 관객들 기립박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gUoewae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e758391dd97feccb241dfa555a6f2209736234a1e6fb0a018faf56164c729a" dmcf-pid="3MaugdrN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바이올리니스트로 무대에 선 소감을 전하며 연습 과정을 돌아봤다. 서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hankooki/20260317082638489ucmz.jpg" data-org-width="640" dmcf-mid="tNs4mcyO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hankooki/20260317082638489uc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바이올리니스트로 무대에 선 소감을 전하며 연습 과정을 돌아봤다. 서현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198d01e3c2d63ca9bf5b66b6184463d96f8f0810d9b5e5f06caf62bcb0a23b" dmcf-pid="0RN7aJmjJT" dmcf-ptype="general">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바이올리니스트로 무대에 선 소감을 전하며 연습 과정을 돌아봤다. 앞서 특혜 논란이 불거진 만큼 그의 뜨거운 연습이 사진으로 공개되며 팬들의 뭉클함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2a1a110433db688d70db03ee1bcb15203b407b8800ccddaaee1bb71dbd681c7b" dmcf-pid="pejzNisALv" dmcf-ptype="general">서현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3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 협연 무대를 마친 뒤의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1365abda243c62041198baf3145e0497718d335be67bf2ba176b3ab0c040f87" dmcf-pid="UdAqjnOcdS" dmcf-ptype="general">먼저 서현은 "이번 공연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다.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라면서 "처음 도전을 결심했을 때 두려움이 앞섰다. 전공자가 아닌 취미생 신분으로 큰 무대에서 첫 바이올린 연주를 해야 한다는 사실이 큰 압박으로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143b87247e1bd97660daee56b7ee9ace40d6b5939c3a0509ad722842ae06051" dmcf-pid="uJcBALIknl" dmcf-ptype="general">준비 과정에서 많은 이들의 지지와 응원을 받으며 스스로에 대한 의심을 내려놓고 즐거운 마음으로 무대에 설 수 있었다고 회상한 서현은 "서툴지만 진심을 담아 준비한 연주를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다시 인사했다.</p> <p contents-hash="616f9a3c1f185bc1d4f1cfa8cdce7426a422ae4523c9febae7f46caed1d8499a" dmcf-pid="7FvRSs5Tnh" dmcf-ptype="general">이날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아마추어 협연자이자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 서현은 2,000여 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무대는 서현이 바이올린 레슨을 시작한 지 7개월여 만에 성사된 자리다. '음악을 향한 순수한 열정'이라는 공연 취지에 깊이 공감해 아마추어 협연 제안을 받았다는 전언이다. </p> <p contents-hash="125f24d23e9b3142b0540b8cfe7a2d11a5023fb9e49bd5fe4c8d77e0435a6e9e" dmcf-pid="zOaugdrNnC"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연예인 특혜로 무대에 오른다는 지적이 일기도 했으나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를 비롯한 음악가들의 격려가 이어졌다. 클래식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대중 아티스트의 의미 있는 행보가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는 가교 역할을 한다"라는 응원이 쏟아졌다. </p> <p contents-hash="8a89b8322a5accd7c689edf493f8dc4dc0ba8f525ef4715db8957a768274ac98" dmcf-pid="qIN7aJmjnI" dmcf-ptype="general">소속사에 따르면 서현은 준비 기간 동안 매일 8~10시간에 달하는 강도 높은 연습을 소화하며 무대를 향한 진중한 태도를 보였다. 특히 연주곡으로 선택한 비토리오 몬티의 '차르다시(Csárdás)'는 화려한 기교와 급격한 템포 변화가 특징인 난곡으로 도전 의식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d27615199d21712ba6a76bd02940ab90f9d7a0786a20f154bb3a7d7cd490d9fd" dmcf-pid="BCjzNisALO" dmcf-ptype="general">또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 앵콜곡은 서현의 데뷔곡인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였다. 오케스트라 선율에 맞춰 바이올린으로 연주되는 익숙한 멜로디에 관객들은 뭉클한 감동을 느꼈으며, 공연장은 이내 기립박수로 가득 찼다. 서현은 별도의 협연료 없이 재능 기부 형식으로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공연 수익금을 장애인 오케스트라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d3ad0f23d562ea925e04cdf6e40a98281b44675d8ed5d5d5fbff1b01f7966635" dmcf-pid="bhAqjnOcds"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둘째 임신' 붐, 깜짝 특종 알렸다[라스] 03-17 다음 최여진 "지인 남편 뺏어? 이혼 후 연애 시작" 불륜설 재차 해명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