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복귀 첫 타석 2루타…김혜성, 이틀 연속 안타 작성일 03-17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17/0001340915_001_2026031708231368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 도미니카공화국 준준결승전에서 7회 초 이정후가 땅볼 타격 후 전력 질주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범경기에서 나란히 2타수 1안타 성적을 냈습니다.<br> <br> 이정후는 오늘(17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br> <br> 1회 원아웃에서 타석에 나온 이정후는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워커 뷸러를 상대로 5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에 2루타를 때려냈습니다.<br> <br>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에는 이르지 못한 이정후는 3회 내야 땅볼, 5회 볼넷을 기록했고 5회 대주자로 교체되면서 더그아웃으로 물러났습니다.<br> <br> 2타수 1안타에 볼넷 1개를 기록한 이정후는 2월 말까지 시범경기에 출전하다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에 합류하느라 자리를 비웠습니다.<br> <br> 지난달 26일 경기 이후 처음으로 시범 경기에 출전한 이정후는 올해 5차례 시범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때려내며 타율 0.429(14타수 6안타)를 기록 중입니다.<br> <br> 경기는 샌디에이고가 3대 1로 이겼습니다.<br> <br> 김혜성은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역시 2타수 1안타에 볼넷과 도루 1개씩, 2득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2회 원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혜성은 밀워키 선발 투수 채드 패트릭의 슬러브를 중전 안타로 만들었고, 이후 후속 타자의 볼넷과 적시타로 홈에 들어왔습니다.<br> <br> 3회에는 볼넷 출루 후 2루 도루에 성공했고 이후 엘리에제르 알폰소의 적시타 때 득점했습니다.<br> <br> 4회 외야 뜬공으로 잡힌 김혜성은 6회 수비 때 교체됐습니다.<br> <br> 어제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서도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김혜성은 올해 시범경기 타율 0.421(19타수 8안타)을 기록 중입니다.<br> <br> 김혜성도 출전한 6차례 시범경기에서 매 경기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UFC 페더급 세대교체 신호탄, 바셰호스가 에밋 꺾었다 03-17 다음 종합 13위 패럴림픽 선수단 오늘 귀국…문체부 환영 행사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