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텀급 진짜 주인 가리자” 로드FC 김현우, 챔피언 김수철 콜아웃 작성일 03-17 1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17/0000738586_001_20260317080819477.jpg" alt="" /></span> </td></tr><tr><td> 사진=로드FC 제공 </td></tr></tbody></table> <br> 종합격투기(MMA) 단체 로드FC에서 활약 중인 파이터 김현우가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br> <br> 김현우는 지난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서 열린 굽네 ROAD FC 076에서 장예성(중국)을 45초 만에 꺾었다.<br> <br> 로드FC 밴텀급 대권 후보다. 현시점 김현우는 양지용과 함께 가장 유력한 챔피언 후보로 꼽힌다. 2002년생인 그는 군 복무도 마친 상태다.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평가다. 양지용이 김수철과의 대결에게 패하면서 차기 타이틀전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br> <br> 완벽한 승리가 발판이 됐다. 김현우는 “로드FC 밴텀급 선수 중에 붙을 국내 선수가 없다. 중국 선수를 데려왔는데 1라운드에 KO로 보냈다. 다음 챔피언 도전자가 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17/0000738586_002_20260317080819598.jpg" alt="" /></span> </td></tr><tr><td> 사진=로드FC 제공 </td></tr></tbody></table> <br> 같은 날 김수철이 양지용을 꺾고 글로벌 토너먼트 우승을 차지, 로드FC 밴텀급 공식 챔피언이 됐다. 그러자 김현우는 SNS를 통해 김수철을 콜아웃하는 등 타이틀전을 요청했다.<br> <br> 김현우는 김수철과 2024년 토너먼트 4강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그래플링과 노련미에서 밀린 끝에 판정으로 패했다.<br> <br> 그는 “1차전 때의 나는 잊어라. 경기 보셨다면 다들 아실 거다. 단 45초, 결과로 증명했다. (양지용 선수와) 의미 없는 3차전으로 시간 끄는 건 팬들에게 예의가 아니다. 누가 봐도 가장 화끈한 승리를 거둔 내가 다음 도전자가 되는 것이 상식”이라면서 “(김)수철이 형, 재미 없는 경기 이제 그만하고 밴텀급의 진짜 주인 이제 제대로 가립시다”라고 했다.<br> 관련자료 이전 팽팽했던 맞대결…명승부에 오점 남긴 '오심' 03-17 다음 가스공사, '선두 추격' 갈 길 바쁜 정관장 제압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