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스타’의 너무 이른 선택…이재은 ‘노랑머리 후유증’에 울컥 작성일 03-1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RoR8NdC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e69365dd1f57cab217ec8af7201a21e40f28a524142c1b603339776cefbbba" dmcf-pid="7QvXvO1y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재은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SEOUL/20260317080203845sxiu.jpg" data-org-width="700" dmcf-mid="UyTZTItW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SEOUL/20260317080203845sxi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이재은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36825e650f93378545b926c3b73f995e3618eb92d73852b66e7f116e111650" dmcf-pid="zxTZTItWhM"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이재은이 영화 ‘노랑머리’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힘겨웠던 시간을 고백했다. 가족의 경제적 위기 속에서 내린 선택이었다는 설명과 함께 “죽을 만큼 아프고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4db0c2ea75e245676de9e28e5ea7b7790e4476d62d2e9ed09247b1f332ed3b5" dmcf-pid="qMy5yCFYSx" dmcf-ptype="general">16일 MBN ‘당신이 아픈사이’는 “배우 이재은의 저속노화를 위한 관리비법” 예고편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3c85941b1669f42640263368983907262eec94bae9a16fd668ad5a039079b6d" dmcf-pid="BRW1Wh3GyQ" dmcf-ptype="general">이재은은 어린 시절 귀여운 외모와 안정된 연기로 큰 사랑을 받으며 아역 배우로 활약했다. 드라마와 광고를 오가며 이른 시기부터 대중의 주목을 받았지만, 이후 집안 사정이 급격히 어려워지며 삶의 방향도 달라졌다.</p> <p contents-hash="0f92d9edb9742a76f75c8283445bf0f5479ee617be265390584b6ba1c6e3d356" dmcf-pid="beYtYl0HlP" dmcf-ptype="general">그는 “부모님께 검은 유혹들이 많았다. 또 아버지가 사업에 투자했던 게 완전 다 망했다. 집에 빨간딱지가 붙었다”라고 말했다. 가족이 경제적으로 몰린 상황 속에서 스무 살 이재은이 선택한 작품이 1999년 개봉한 영화 ‘노랑머리’였다.</p> <p contents-hash="a010d857c6973d800a979d8745cdc8cd9616c0a9a5d17c725c75047a61918aaf" dmcf-pid="KdGFGSpXC6"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당시 이재은의 파격적인 변신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높은 수위의 노출 연기로 기존 아역 이미지를 벗어나는 계기가 됐지만, 그만큼 후폭풍도 컸다. 금전적 문제와 이미지 변신이라는 현실적 이유가 맞물린 선택이었지만, 작품 이후에는 악성 반응과 심리적 고통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aae3e36c42b5777095f1adedbcf9e2d87f15331c05cc86d3b24a177094f9bde9" dmcf-pid="9JH3HvUZl8" dmcf-ptype="general">예고편 속 이재은은 결국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 그는 “죽을 만큼 아프고 힘들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18b2ff457fd8b9c575367fb0d179cf2503b85d0d44016577e0270c25e1e68ec" dmcf-pid="2iX0XTu5S4" dmcf-ptype="general">이재은은 앞서 채널 ‘특종세상’에서도 ‘노랑머리’ 출연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에 출연하고 싶지 않았지만 IMF 시기 아버지의 사업 빚으로 인해 집에 차압 딱지가 붙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fb74258625d04184e19c877f31adfc8105dce55842e8033687c581b08ea3f69" dmcf-pid="VnZpZy71Tf" dmcf-ptype="general">이후의 삶도 순탄하지 않았다. 이재은은 결혼을 도피처처럼 택했지만 내면의 상처는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모든 사람을 만나는 게 싫고, 밖에 나가는 것도 싫었다. 대인기피증에 우울증 같은 게 한꺼번에 와서 엄마도 안 만났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f06535c83543159e68bc2045a5a11349a523d5ef57c424bf44bb786d38712f9" dmcf-pid="f6lGlmZvCV" dmcf-ptype="general">이어 “엄마를 만날 수가 없었다. 엄마가 반대하는 결혼을 하고 나왔기 때문에 전화 자체를 안했다. 왕래 자체를 안 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98e453ed2f5d1781da3d002b17d3c18274a71fe3d807a4c1b4f5287fa1c3047" dmcf-pid="4PSHSs5TC2" dmcf-ptype="general">이재은은 2006년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9살 연상의 안무가와 결혼했지만 1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지난해 4월 비연예인과 재혼 및 임신 소식을 전했고, 같은 해 11월 딸을 품에 안았다.</p> <p contents-hash="872748d7274c95a1ac9faa691f506cfdde16910bec1914111717040b482dce19" dmcf-pid="8QvXvO1yT9"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스공사, '선두 추격' 갈 길 바쁜 정관장 제압 03-17 다음 김혜윤·이종원부터 장다아까지…‘살목지’ 7인의 사투 담긴 ‘공포의 순간’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