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이혼' 황재균 예능 도전에…이수근 "다 잃을 수도" 현실 조언 (물어보살)[종합] 작성일 03-1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bOmcyOH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ab3bc84af007227d71fadc4bdf101dfdd112f0b9febc6fb7a29ad44bcb9501" dmcf-pid="5RKIskWI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물어보살' 황재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xportsnews/20260317070209557muso.jpg" data-org-width="1200" dmcf-mid="GDuEcoCE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xportsnews/20260317070209557mus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물어보살' 황재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74e22eb19e2962422f00ba8b41076420c22d2fe9af196087ae34f30a79f5f1" dmcf-pid="1e9COEYC5J"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물어보살' 황재균이 예능 도전 꿈을 밝히자, 이수근과 서장훈이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e9559146d3817f23bdc8e72020c9f05c9d0549c5045897cc0a0faf09a0411827" dmcf-pid="td2hIDGhHd"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는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출연해 은퇴 후 방송인을 꿈꾸고 있다며 고민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3302dc44c4386f05021a4145631e76259d6a212d6d9ab2d5b9f8f5fa19fe336" dmcf-pid="FQqmwjvmGe" dmcf-ptype="general">전 야구선수이자 현 꿈이 있는 방송인이라는 황재균의 직업 소개에 서장훈은 "무직"이라고 거침없는 멘트를 날렸다. 이어 황재균은 "은퇴 후 삶에 많은 변화가 있는데 운동 강박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는 고민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dc7292cbf0fd13233861cef48ee6cd0c14b4110908c46ff71373e9769a344fc" dmcf-pid="3xBsrATsZR" dmcf-ptype="general">이에 야구 관련 일, 예능 중 하고 싶은 일을 묻자 황재균은 손짓으로 서장훈을 가리키며 예능인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성공한 스포테이너' 서장훈은 "예능을 하면 다양한 주제가 나온다. 모르면 한마디도 못하고 녹화가 끝난다. 일과에 책을 추가하라. 사람들의 관심 분야를 파악해야 한다", "예능을 하려면 예능을 봐야한다" 등의 현실 조언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4300b1ba7c3cd5006903a5be1f916ecff8bf5b3f86f1d2e43aced0c21f5f38" dmcf-pid="0MbOmcyO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xportsnews/20260317070210832xglt.jpg" data-org-width="1200" dmcf-mid="HNKIskWI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xportsnews/20260317070210832xgl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f44798b5b51ba5d7654e2e6914769099db7985222f05f32d7975932c91ec9f9" dmcf-pid="pRKIskWItx" dmcf-ptype="general">'무엇으로 어필할 것인가'라는 물음에 황재균은 자신이 "당하는 것을 잘하는 타격감이 좋은 캐릭터"라고 짚었다. 이수근과 서장훈은 함께 고민을 해주면서 "고정 아닌 게스트로는 캐릭터 만들기 힘들긴 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3fd606f4b242715dc16db76f39fa2ea4af2dc63c9710c8b5757a3acc5d6aa26" dmcf-pid="Ue9COEYCtQ" dmcf-ptype="general">또한 이수근은 "캐릭터를 보여줄 장시간 녹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떠올리며, SBS '합숙맞선'을 제안했다. 프로그램의 MC였던 서장훈도 "나이가 아직 그렇게 많은 나이는 아니니까. 어머니와 같이 나와라"고 권유했다.</p> <p contents-hash="bf02527268da383ec4274386ddf05052c686df8147fc78a3a8bb3e27c66173d6" dmcf-pid="ud2hIDGhtP" dmcf-ptype="general">황재균은 지난 2022년 12월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한 바. 황재균은 "어머니가 부끄러움이 많으셔서"라며 '합숙맞선' 출연을 거절, "'나는 솔로' 돌싱특집이나 나가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받아쳐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b9f5625fd9f4472e21949371f6061c7bf69679b526efc50819a7a9f01ff0fd5d" dmcf-pid="7JVlCwHlH6" dmcf-ptype="general">이에 서장훈은 "어머니가 굳이 출연 안 해도 될 정도로 잘 되면 땡큐인 거다. '미우새' 나오는 어머니들도 다 부끄러움 많으신 분들이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6c3519f5ed32de7c75bb8097b0c6eb2fd0b6ee21555e81efe0bfa0ed216f9903" dmcf-pid="zifShrXSX8" dmcf-ptype="general">자식을 위해 어머니들이 나섰던 것을 언급하면서 서장훈은 "이 이야기를 꺼낸 건 하나의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선 온 가족이 뛰어들어도 어렵다는 것"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dffdef130a259c2019c9102f1c1a11d5dc27924a99a1107334cf68a33c6171" dmcf-pid="qn4vlmZvG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xportsnews/20260317070212133nudk.jpg" data-org-width="1200" dmcf-mid="X4J1Zy71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xportsnews/20260317070212133nud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738fceba12f17d1c65c9014b865e6a0395b223f9237bde9b9b0f3d0d399042" dmcf-pid="BL8TSs5T5f" dmcf-ptype="general">이수근도 솔직하게 조언을 전했다. 그는 "조바심을 안 느꼈으면 좋겠다. 평생 야구만 하던 사람이 갑자기 막 웃기려고 하면 비호감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자연스럽게 황재균의 모습을 보여주다 보면 나도 모르게 시청자들에게 즐거움 드릴 수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6d49ca2102ed719f86634c9afafec7fa3739bd22bda7ccbdf4be1e1faeb75ae" dmcf-pid="b4UEcoCEYV" dmcf-ptype="general">점괘는 좋지 않았다. 그림을 확인한 황재균은 "거지인데?"라며 놀랐고, 이수근은 "많이 힘들겠다. 갖고 있는 거 다 잃을 수도 있다"고 놀렸다. 서장훈은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이렇게 될 수도 있다는 거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7718aaf6423690d12f75f97a61b7514f06f6ebdc0057999253e25d28c7791b0a" dmcf-pid="K8uDkghDY2" dmcf-ptype="general">이후 황재균은 "바닥부터 열심히 노력해야 된다는 걸 다시 느꼈다. 노력하는 건 자신 있으니까 조언 들은대로 열심히 해 볼 생각"이라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0a126e4f65387e8eb77cec69ec28cd92e064257394115705bc635a9f38dfa872" dmcf-pid="967wEalwH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오늘 조언 감사하다.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많이 하고 조바심 가지지 않고 공부 열심히 하겠다. 앞으로 자주 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444db707090976d415e85831d5a08426113a9fcb9001e196f56dfdcc783a785" dmcf-pid="2PzrDNSrGK" dmcf-ptype="general">사진=KBS Joy 방송화면</p> <p contents-hash="9376ba8044df9534faa13967698f806dbc52c656997a2d52983fe95223c072f0" dmcf-pid="VQqmwjvmtb"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22일 충북 단양서 개최 03-17 다음 이동휘, 외계인 분장 민폐 논란→송민호 초대설에 입 열었다 ('메소드연기') [TEN인터뷰]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