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자녀에게 미안해 말고 생색내라”…워킹맘 조언 뭉클(말자쇼) 작성일 03-1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iRe6jJF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08a0ebf681599c4129a4857f991c74185dd9e66c7553198dd453da9aa99070" dmcf-pid="q52BbUQ90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donga/20260317070526690pozm.png" data-org-width="912" dmcf-mid="7xEjALIk7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donga/20260317070526690pozm.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a7322184d1551a686e3bed3324b3ad0528fde821d445c7cc540b9f9bdf0ecef" dmcf-pid="B1VbKux2u4"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영희가 워킹맘으로서 느끼는 미안함과 현실적인 육아 고민을 털어놓으며 공감을 안겼다. </div> <p contents-hash="d6d59c252a31c12312e3cd10e26ade7730c9bc695b0b6af148d7066d267f5404" dmcf-pid="btfK97MV3f"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개학’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밖에서는 능력자 워킹맘, 집에서는 부족한 엄마. 아이를 향한 미안함, 정답이 있는 걸까요?”라는 고민이 소개됐다.</p> <p contents-hash="da551d62b0fcccc94ef2b62d79d070860330966795cda27a8fd4ab7840cfc69e" dmcf-pid="KF492zRf0V" dmcf-ptype="general">워킹맘인 ‘말자 할매’ 김영희는 “일과 육아의 균형을 맞추다 보면 엄마들이 자녀에게 미안해지는 경우가 생긴다”고 말했다. 하지만 곧 “자식한테 미안해야 할 부모는 한 명도 없다. 우리 능력 안에서 최선을 다해 사랑을 주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0a92ca95adcbf47d6e0603aa6ff1f1131e58b75d0d30817181cb0bb8343ac62" dmcf-pid="9382Vqe4U2" dmcf-ptype="general">김영희는 자신의 경험도 솔직하게 꺼냈다. 그는 “스스로를 ‘나는 내 일을 하는 멋진 엄마’라고 세뇌하고 있다. 그래도 한 번씩 현타가 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8a5c8f727518cac5b980cde51b3c239ac6df63d21c2e5a86540315d4195362" dmcf-pid="206VfBd8U9" dmcf-ptype="general">이어 지방 일정을 소화한 뒤 홀로 숙소에 머물던 당시를 떠올렸다. 김영희는 “딸과 동갑인 아이들이 세발자전거를 타는 영상을 보고 그제야 우리 딸도 세발자전거 탈 나이라는 걸 알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054d29a0662d6aa7d61f19b302dd0d546f65f36b314a4e2c3777f15b3a3f645" dmcf-pid="VpPf4bJ6UK" dmcf-ptype="general">그는 “그날은 눈물이 막 쏟아졌다”며 바로 세발자전거를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딸 목소리를 듣고 싶다고 했지만, 딸은 엄마가 듣고 있는 줄도 모르고 “엄마한테 나 잔다고 해”라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6891b2e94292d4ef20ab72e8e27afdae8404cba1d4facc29397778dcb2d76623" dmcf-pid="fUQ48KiPFb" dmcf-ptype="general">김영희는 최근 딸과 함께한 뉴욕 공연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는 “딸과 오래 떨어져 있기 싫어서 데리고 갔는데 65년 만의 혹한만 느끼고 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738bb83760e6a81f673a2daa70d5053a7963784e82ec9c77d9d66cf25f195c1" dmcf-pid="4ux869nQFB" dmcf-ptype="general">이어 “고급 스테이크집에 데려갔는데 아이가 시차 적응을 못 해서 스테이크 앞에서 잠만 잤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653733b37f8b841d755c1e506055f5b96a17d51b4b2b396af74d8f1c1399519" dmcf-pid="87M6P2Lxzq" dmcf-ptype="general">김영희는 끝으로 현실적인 조언도 전했다. 그는 “내가 미안했던 일보다 잘해준 일을 더 부각시키고, 아이들한테 생색낼 필요가 있다”고 말해 워킹맘들의 공감을 끌어냈다.</p> <p contents-hash="81bcfbe4687ad2c886cae3e01c9d6a8f58adc978e4926aa9dee53711c96c2b02" dmcf-pid="6drkEalw0z"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김영희의 딸 윤해서도 출연했다. 해서는 “엄마가 좋아요, 아빠가 좋아요?”라는 질문에 “지금은 엄마요”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ad3d1ff0af33cf9d17a6dc72fa81bb6b35c7f85f3f716722372370e1891a0ee" dmcf-pid="PJmEDNSru7" dmcf-ptype="general">또 “엄마 어디가 제일 예뻐?”라는 질문에는 “이빨”이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엄마가 왜 좋으냐는 물음에는 “뭐 사주니까”라고 솔직하게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3c098a0021035c044c87c0d6a9e5924b0effe71348a15aed157e40f1f25d2b43" dmcf-pid="QisDwjvmFu"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민호→최수호, '2026 KTGA' 라인업 합류 03-17 다음 세븐틴 도겸X승관, 인천 공연 매진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