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학폭 피해 고백…“격투기 선수 된 원동력” 작성일 03-1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nzVqe43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1ff17b6e0f82ce3b6a3292f58cebfab6500d71575551148a233725a63c0e6e" dmcf-pid="QhLqfBd8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donga/20260317064126205ogib.png" data-org-width="631" dmcf-mid="6OKy5Wzt3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donga/20260317064126205ogib.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1e4eafa4a8a23a9c976705bb96b540c9663a821c4325f8c015c971422146d0b" dmcf-pid="xvaK69nQ37"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학창 시절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9403b0d3635e5ee6bbd25a381504e948dd425c176a6fcca8db67505caf87c2aa" dmcf-pid="yP3mSs5T7u" dmcf-ptype="general">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현역 선수 고석현, 김상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p> <p contents-hash="9c519c1c5dd4fc7041b107fd8dfe0fa67dfcc15271af3ac21f1ed8273fda98e6" dmcf-pid="WQ0svO1yFU"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김상욱이 어린 시절 힘들었던 기억을 꺼냈다. 그는 “8살 때 서울에 올라왔는데 사투리도 쓰고 성격도 데면데면해서 적응하기가 힘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c41559c4f6920b72a6432bf5d58332dd5ac9f4e4e8cb68e007c8585655528e0" dmcf-pid="YxpOTItW0p" dmcf-ptype="general">이어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사람들과 어울리기도 쉽지 않았다”며 “제가 밥을 먹으려고 서 있으면 뒤통수를 때리고 모르는 척하더라. 그때 수치심이 들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37189a7684208e8d59c549c8a375c112a9517e3e2320cfd1f3eb2c7392ad6e6" dmcf-pid="GMUIyCFYu0" dmcf-ptype="general">김상욱의 이야기를 듣던 김동현도 자신의 학창 시절을 돌아봤다. 그는 “제 이름이 김봉이었는데 ‘봉’ 자 들어가는 별명은 다 제 거였다”고 말하며 과거 괴롭힘을 당했던 경험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edb088a9e2bb3e2de24448627fd0623132c3f0a82cecfb626cfd45bb5f014127" dmcf-pid="HRuCWh3GF3" dmcf-ptype="general">결국 그는 이런 기억 이후 이름을 김동현으로 개명했다고 밝혔다. 김동현은 “학교 다닐 때 제가 리더십 있는 성격은 아니었다. 소극적이기도 했다”며 “그러다 보니 힘센 친구들이 와서 툭툭 건드리기도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7ee6786226a7331cd25ac800acd1f5acf67c89403f35e5ffacfa4541b7e7e5c" dmcf-pid="Xe7hYl0H7F" dmcf-ptype="general">이어 “그걸 보면서 강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수업 시간에도 혼자 그 생각에 빠져 있었다”며 “제가 격투기 선수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바로 그 괴롭힘이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8bc9ce32af3bb0fd050eb1f054cc4cf07ddaa91161d511126cde81bbe812c53" dmcf-pid="ZdzlGSpXpt" dmcf-ptype="general">김동현은 강해진 자신을 상상하는 것이 당시 인생의 목표였다고도 털어놨다. 다만 학창 시절 실제로 싸운 적은 한 번도 없었다며, 이후 격투기를 접하고 매력에 빠지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45163a6e3bb4125dddb393a67ad5b8ee6ecb70af6da2763dd8d03f88ae34224" dmcf-pid="5rR0BpPK31" dmcf-ptype="general">김동현은 이후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격투기 선수로 성장해 UFC 무대까지 밟았다. 은퇴 후에는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51aa4d9c4695fc6d0315f7eca26528f14eb28dd6549dd62f21a3fb05d35a925" dmcf-pid="1mepbUQ905"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담배 냄새도 아니고…이미주, 베란다서 삼겹살 두점 구웠다 '민폐논란' 날벼락[SC이슈] 03-17 다음 이영자 “故 최진실에 도움 안 돼…더 나은 사람 있었다면” 자책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