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근접 비행·우주 환경 실험 수행…아르테미스 2호 4월 발사 작성일 03-17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월1일 발사 목표…54년 만에 다시 달로 향하는 인류<br>한국 위성 'K-라드큐브'도 동행…우주 방사선 관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OZy5WztG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be3fe5a2ce452073ec6249d09696c187c20ae3b294954f4f1e0599984e58b2" dmcf-pid="PI5W1YqF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르테미스 2호. ⓒ AFP=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1/20260317064130588cwya.jpg" data-org-width="1400" dmcf-mid="8AR8e6jJ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1/20260317064130588cwy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르테미스 2호. ⓒ AFP=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f4f7650174cb8a45dfb38445c78d7f7df12b53b9a72bd2364c932aa4d9e465" dmcf-pid="QC1YtGB31H"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유인 달 탐사 임무 '아르테미스 2호(Artemis II)'가 이르면 4월 1일 발사된다. 아르테미스 2호는 향후 추진될 유인 달 착륙을 위한 시험 비행 임무로 달 뒷면 탐사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cc16429875c0b867a1e5fd88a59d1b46b6066cb3058535b61f56d50d1f1917d" dmcf-pid="xrGSHvUZtG" dmcf-ptype="general">17일 NASA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2호는 오는 4월 발사 가능일 중 가장 빠른 4월 1일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caf32f063c9616b7dc699a9c353e6669ac33dce1d8e9567149546fe95d19d14" dmcf-pid="ybe6dPAiHY" dmcf-ptype="general">54년 만에 다시 달로 향하는 아르테미스 2호는 당초 지난 2월 발사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습식 드레스 리허설 중 액체 수소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발사가 연기됐다. 이후 3월 재발사를 추진했지만 로켓 상단부에 헬륨 공급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일정이 다시 미뤄졌다.</p> <p contents-hash="1c2f58f761a5aa5b5c3f8e1fc08e884a032e282babc5cf5f3f26b1a01b297e49" dmcf-pid="WKdPJQcn5W" dmcf-ptype="general">재점검을 마친 NASA는 오는 4월 아르테미스 2호 발사에 다시 도전하기로 했다. NASA 소속 리드 와이즈먼, 빅터 글로버, 크리스티나 코흐, 그리고 캐나다 우주국(CSA) 소속의 우주비행사 제레미 한센 등 4명의 우주 비행사는 달 궤도를 돌고 지구로 돌아오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8785cd051197076c14598d013e12f7619797d29cdcb8a917ca68319954b9896" dmcf-pid="Y9JQixkLYy" dmcf-ptype="general">1일 발사가 예정대로 이뤄질 경우 아르테미스 2호는 향후 약 10일 동안 비행하게 된다. 발사 당일 우주 비행사들이 탑승한 오리온 우주선은 지구상공 약 160㎞ 고도에서 우주선의 시스템을 점검, 달 근접 비행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2일 차 비행사들은 비행사들은 달 궤도 진입을 위한 엔진 분사 준비에 전념하고, 지상과 화상 통신 등에 나선다.</p> <p contents-hash="3ff0e81c3a10a2f0e532466cd578376d3f594559e448f37dd8b61c42485a8201" dmcf-pid="G2ixnMEo1T" dmcf-ptype="general">3일 차에는 오리온 우주선이 달 주위를 돌 수 있도록 궤도 수정 분사가 이루어지고 달 근접 관측을 위한 리허설도 진행된다. 이후에는 우주 공간에서의 심폐소생술 시연을 비롯해 체온계, 혈압계 등 의료 장비를 시험도 실시된다.</p> <p contents-hash="5f9dca3c2bb76efed834615f080c354da2b25875686f67515561d6749b6724dc" dmcf-pid="HVnMLRDgGv" dmcf-ptype="general">우주 비행사들은 4일 차 두 번째 궤도 수정 분사에 이어 달 표면에 접근 시 무엇을 촬열할지 등을 결정한다. 이어 5일 차에는 달 중력 영향권에 진입하고 비행사들은 우주복 테스트를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새로운 우주복을 착용하게 될 비행사들은 우주복 착용부터, 착용 후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 등 다양한 기능을 점검한다.</p> <p contents-hash="a486c2cbde65a75ed5a6408587e4db4f2d4a99f4daf30d776a8c93317b62d7fa" dmcf-pid="XfLRoewaGS" dmcf-ptype="general">비행 6일 차 비행사들은 달에 가장 가까이,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지게 된다. 오리온 우주선은 달 뒷면을 선회하며 달 표면에서 6400~9600㎞까지 접근한다. 이들은 달 사진, 비디오 촬영 등 달 뒷면의 관측 기록을 남기는 임무를 수행한다. 우주선이 달 뒷면으로 완전히 넘어가 통신이 30~50분가량 끊어지더라도 관측 기록은 계속된다.</p> <p contents-hash="8a104a725b3741769a8d8b100071aad6928f00d8747d784a046ea1c933311654" dmcf-pid="Z4oegdrNtl" dmcf-ptype="general">7일 차부터는 다시 지구로 향하는 여정이 시작된다. 오리온 우주선은 달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며 귀환 궤도를 조정하기 위한 엔진 분사를 실시한다. 8일 차에서는 태양 플레어와 같은 고방사선 현상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고, 우주선의 수동 조종 기능도 시험해 본다.</p> <p contents-hash="42991b014dbd82164f384d09fc5a7edfb6a890a53919dd9c2c5b2d730a20c42d" dmcf-pid="58gdaJmjXh" dmcf-ptype="general">9일 차에는 지구 귀환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비행사들은 대기권 재진입 및 해상 착수 절차를 숙지하고 우주선이 목표 지점을 벗어나지 않도록 준비한다.</p> <p contents-hash="96d269da5afd67277580e8c8a37ce949f2b4f038c2e88376f6ece6f36ab06af3" dmcf-pid="1U69P2LxZC"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 임무의 마지막 날인 10일 차 비행사들은 최종 귀환 궤도 수정 연소로 우주선이 해상 착수에 적합한 경로를 유지하도록 집중한다.</p> <p contents-hash="f872fbd571f4850154833ae09022b6ff31bbf2ab63551d23fdbdf9fa7e0100b2" dmcf-pid="tuP2QVoM1I" dmcf-ptype="general">우주선이 최대 약 3000도에 달하는 지구 대기권을 안전하게 통과하면 낙하산이 펼쳐진다. 2개의 낙하산이 속도를 시속 약 490㎞까지 줄여주고, 이후 3개의 파일럿 낙하산이 펼쳐지며 시속 약 27㎞까지 감속해 태평양에 착수하게 된다. NASA와 미 해군이 이들을 구조하면 아르케미스 2호의 임무도 마무리된다.</p> <p contents-hash="669936ff8fc76dbc0651007f7be58f4d2f1c6fdf107c69c565a05c4b325402ca" dmcf-pid="F7QVxfgRHO" dmcf-ptype="general">한편 아르테미스 2호에는 한국의 과학임무 소형 위성 'K-라드큐브'도 동행한다. 발사체 상단부에 탑재되는 K-라드큐브는 지구를 둘러싼 밴앨런 복사대에서 우주 방사선을 고도별로 정밀 측정하는 임무를 수행한다.</p> <p contents-hash="aea51223f48f669519496887f1c6650022c9e642c976bcf2a5f405f4018a3651" dmcf-pid="3zxfM4aeYs" dmcf-ptype="general">밴앨런 복사대는 이후이후 유인 우주탐사시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구간이다. K-라드큐브의 관측 결과는 향후 유인 우주탐사에서 강한 방사선 환경에 대한 피폭 위험을 분석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2206319a08544d916b7c438c359c449bac2fa0215f47b116c346ac60d2073909" dmcf-pid="0qM4R8NdHm" dmcf-ptype="general">yjr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인보컬 맞아?’ 정국, Two 챌린지…다시 각인한 퍼포먼스 클래스 03-17 다음 경륜 30기 특급 신인 박제원, 그 비밀은 ‘사이클 DNA 가족’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