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 맞은 토종 OTT, 정부 지원으로 해외서 돌파구 찾나 작성일 03-17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2026년 해외 OTT 시장조사' 용역 발주<br>"K-콘텐츠 활용해 OTT 경쟁력 확보해야…정부 재정 지원도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X67LRDg1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5afc94c914243891a34419235adb8071cef89ccc811c57a5d6148cf0a336c8" dmcf-pid="uCzX69nQX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서울광장까지 '오징어 게임 시즌3 글로벌 피날레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다. 2025.6.28 ⓒ 뉴스1 황기선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1/20260317063140853fufz.jpg" data-org-width="1400" dmcf-mid="0rpWVqe41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1/20260317063140853fuf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서울광장까지 '오징어 게임 시즌3 글로벌 피날레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다. 2025.6.28 ⓒ 뉴스1 황기선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42ac59fee3307edd9d6252b4744b2dd4d0f7b41e68f168a14b5cbe6c50a65e" dmcf-pid="7hqZP2LxXY"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정부가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수익성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주요 해외 국가의 OTT 이용 행태를 분석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90cff3007833ed0222b65cb36dae9d0d763e1b915eb775565e7ad13f370e1f72" dmcf-pid="zlB5QVoMtW" dmcf-ptype="general">17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코바코)는 최근 '2026년 해외 OTT 시장조사 및 이용행태조사' 용역을 발주했다.</p> <p contents-hash="8b4072a4fc4a0ad2a3edb4b5f1c474031554312f97b8a484c4164d7eb63998bb" dmcf-pid="qSb1xfgRHy" dmcf-ptype="general">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산하 준공공기관인 코바코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국내 OTT 사업자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8b2b950bfb0c9f5b327ac3f151297467a43df3d5bfd719cfde5c062dbbe1094" dmcf-pid="BvKtM4aeYT" dmcf-ptype="general">이는 미래지향적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따른 조치다.</p> <p contents-hash="6684ed9f6ecd78a194a08d522de57e066114e01b374e7523b34a0918f969db7d" dmcf-pid="bT9FR8NdZv" dmcf-ptype="general">현재 국내 미디어 시장은 글로벌 OTT가 사실상 장악한 상태다. 코바코는 이들이 대규모 마케팅과 적극적인 콘텐츠 현지화 전략으로 시장 우위를 점했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e64050f8e32ccf34c3f549782ac10f377a61c13c28d498fb6375aecb5c351aff" dmcf-pid="Ky23e6jJ5S" dmcf-ptype="general">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1526만 7000여 명이 넷플릭스를 사용했다. 이는 이달 엔터테인먼트 부문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자 중 29.33%다. </p> <p contents-hash="5a743a4bdb309f41e5890412e372139b5dc13f98bf58345c17ee94bfe5e9fb9b" dmcf-pid="97L8wjvmHl" dmcf-ptype="general">같은 기간 국내 OTT 사업자는 고전했다. 국내 1위 OTT 사업자인 티빙은 올해 2월 사용자 수 733만 2000여명, 점유율 15.13%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3f16c31a334ed0a2fddc38afb081dff41030593208e776bfacc903de7336dadf" dmcf-pid="2zo6rATsYh" dmcf-ptype="general">1세대 '토종 OTT'로 꼽히는 왓챠는 기업 회생 절차를 밟는 중이다. 회사는 최근 삼정KPMG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잠재 투자자들과 경영권 매각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f219159e925493fcf182a2b36ee4ed674b7315e511c69fb2e3499b59d35459" dmcf-pid="VqgPmcyO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즈니+(플러스), HBO맥스, 애플TV, 넷플릭스, 훌루,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로고. 2022.01.20. ⓒ 로이터=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1/20260317063141169ktma.jpg" data-org-width="1400" dmcf-mid="p1aQskWI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1/20260317063141169kt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즈니+(플러스), HBO맥스, 애플TV, 넷플릭스, 훌루,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로고. 2022.01.20. ⓒ 로이터=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ef4ff9a55e24d9f19ea0a067c67417a2e76a10a4a5296d6d4f0b7cceae8197" dmcf-pid="fBaQskWI1I" dmcf-ptype="general">이에 코바코는 국내 OTT가 해외로 눈을 돌릴 수 있도록 국가별 맞춤형 시장 정보와 미디어 이용 행태를 분석하고자 한다.</p> <p contents-hash="b492f7418053cee4ae0432478cdf015a06ea6842c5b4815d72e8ab0ea2ed63c4" dmcf-pid="4bNxOEYC1O" dmcf-ptype="general">먼저 중국과 베트남, 싱가포르 독일에서 현지 OTT 이용자와 전문가를 심층 인터뷰한다. 이를 통해 OTT 이용 행태, 그중에서도 K-콘텐츠 이용 행태를 분석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4d80c63b2476c6a2f595cc2cdbeb366e4fec721b3dada3d7b6f5835a28eb38e" dmcf-pid="8KjMIDGhts" dmcf-ptype="general">이를 바탕으로 토종 OTT가 해당 국가에 진출할 때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구독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통찰을 도출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3fb8712f77bbe8db30693b93195a454bf57ec5ff007a2bcd6d5ac50c536ca7f6" dmcf-pid="69ARCwHlGm" dmcf-ptype="general">대규모 설문조사도 병행한다. 대상은 중국, 베트남, 미국, 아랍에미리트(UAE)에 거주하는 만 15~54세 이용자 1000~2000명이다.</p> <p contents-hash="63968240fa0b381811840d230180a5946f00761b3f1f31f107b33bf2fba670af" dmcf-pid="P2cehrXSHr" dmcf-ptype="general">이들을 상대로 OTT 요금 지불 현황, 콘텐츠 이용 경험, K-OTT 서비스 이용 의향 등을 수집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dba97e3bd864106897ee0e6776c7777e03678fb6eafb27943ed1e7b08f3f466" dmcf-pid="QX67LRDgHw" dmcf-ptype="general">한국 OTT포럼 회장을 맡고 있는 안정상 중앙대 겸임교수는 "넷플릭스가 OTT 시장을 지배한 상태임을 부정할 순 없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49372c1b68cc8365d41adf5f6ab4b5d717abef0cb64b0e553f9fbb86e7f53b3" dmcf-pid="xZPzoewaG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티빙처럼 해외 글로벌 플랫폼 내 브랜드 관을 운영하는 'PIP'(Platform in Platform) 방식도 좋은 해외 진출 전략"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2185b2e64dd571b6f7c9dc3ab100ab858c4634145a6e2f854bbcacc46f3cf3f" dmcf-pid="yivEtGB3GE" dmcf-ptype="general">안 교수는 "K-OTT 단품 제공을 넘어 K-푸드 등 다양한 K-콘텐츠를 묶은 '번들 상품'으로 타 해외 플랫폼 대비 저렴하게 제공하는 전략도 모색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f07949dbc712d74caf0adbc37ec29543ba0171aa910bb035a6c1b051b230c7b" dmcf-pid="WnTDFHb01k" dmcf-ptype="general">또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업하고 세액공제율을 상향하는 등 정부의 재정 지원도 뒷받침돼야 한다고도 조언했다.</p> <p contents-hash="77023a774b595527cfedf9524b02c3e84195725e0d7d88aeec9996e9753f5ccc" dmcf-pid="YLyw3XKp1c" dmcf-ptype="general">minjae@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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