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아들 대소변 체크 엄마 “아들 위해서라고 말하지 마” 오은영 일침 (결혼지옥)[어제TV] 작성일 03-1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TYxkghD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9868ad3d3e726080d366afe57dd6ddfd6559e368cc113675544343ccc82275" dmcf-pid="YyGMEalw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en/20260317061518093zibo.jpg" data-org-width="600" dmcf-mid="QdHRDNSr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en/20260317061518093zi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91572e21909d79e0418e0f5d972c91fbe28a0fbf0ea3c2031920a60667c463" dmcf-pid="GWHRDNSr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en/20260317061518258ceku.jpg" data-org-width="600" dmcf-mid="xCQSp52u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en/20260317061518258ce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b76750028403058610f4614d245397794eda96b422096df13ed522ca7d6927" dmcf-pid="HYXewjvm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en/20260317061518445nlqe.jpg" data-org-width="600" dmcf-mid="yY7ATItW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en/20260317061518445nlq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78c0e4bd9cec1ecefe0cda51a46fd21baf0a970be6dadd3f4e409228e95381" dmcf-pid="XGZdrATsTl"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9c94f27de829c08d94a27f3de53b1ae0dffa99ed9dbdd0afa8681fa3d7b23bea" dmcf-pid="Z5FLIDGhWh" dmcf-ptype="general">25살 아들을 마치 어린아이처럼 통제하는 엄마에게 오은영이 일침 했다. </p> <p contents-hash="f84f1757b21cbf144bc9a39f497a2fafb6324f7a9dbcf456f92f3205e482aaeb" dmcf-pid="513oCwHlhC" dmcf-ptype="general">3월 16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가족지옥 특집으로 ‘엄마에겐 보물 vs 나에겐 흉물’ 비트 가족 52세 엄마와 25세 아들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d43401f93dd281f5e9a56a0aa7763c2fbe150f192ad4c627f20ad105a2c9a9e1" dmcf-pid="1t0ghrXSTI" dmcf-ptype="general">엄마는 아들의 방송 출연 의상도 정해줬고 아침 식사로 비트, 양배추, 견과류 등을 갈아 넣은 빨간 죽을 먹이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들은 엄마의 건강염려증이 가장 큰 문제라며 “대변 모양이나 소변 색깔로 안 좋은 걸 먹었다고 판단을 한다”고도 말했다. 엄마는 아들에게 수시로 몸에 좋은 흑마늘, 얼린 포도도 챙겨줬다. </p> <p contents-hash="b43b69384050661dbb70fa5f16de9c3a561fe13dd776749c34488acd9a7329df" dmcf-pid="tFpalmZvWO" dmcf-ptype="general">이어 모자는 병원에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고 엄마는 “밖에서 안 좋은 음식만 먹고 다니고 배가 많이 나와서 건강에 빨간불이 왔겠다 싶어서 병원을 가자고 했다”고 말했다. 반대로 아들은 “제가 건강하다고 나오면 엄마가 할 말이 없어지지 않나.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a2b4ba6cb5e493f9a7472c11fec0b78cbd04cda2a5514e28425da4c2fe59d533" dmcf-pid="F3UNSs5TWs" dmcf-ptype="general">아들의 기대대로 건강에 큰 문제는 없었다. 의사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다. 동맥경화도 나이에 맞는 혈관 나이가 나왔다. 염증 수치도 정상이다. 다만 하나 딱 아쉬운 게 어젯밤에 마지막에 뭐 드셨냐. 공복 혈당이 높다. 일시적일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아들은 저녁에 엄마가 챙겨준 호박죽, 바나나, 김, 키위 등을 먹었던 상황. </p> <p contents-hash="b4585908b5555459c4450f87c10d1ea043ad9fb9d15f2ccf348c50c70dda958f" dmcf-pid="30ujvO1yhm" dmcf-ptype="general">의사는 “호박죽도 당을 올리는 음식 중 하나다. 죽이 고혈당 음식”이라며 “갈아주는 것도 나쁘다”고 말했지만 엄마는 듣지 않았다. 의사의 말을 거의 무시하는 엄마의 모습에 문세윤이 “이러면 병원에 간 의미가 없지 않냐”고 탄식했다. </p> <p contents-hash="ef63f4d4640c056a111a39922604fe54a8570793f19b8b483c2c6535ff819eed" dmcf-pid="0p7ATItWCr" dmcf-ptype="general">아들은 “엄마가 주는 걸 거절하면 화를 낸다. 라면 먹으면 집안이 풍비박산 나는 수준”이라며 “엄마가 주는 건 살이 안 찐다고 하는데 엄마가 주는 것 때문에 위가 늘어났다. 인천에서 혼자 자취할 때는 살이 많이 빠졌다”고 토로했다. 말이 안 통하는 엄마 때문에 아들은 컵을 쥐고 책상을 내리쳐서 손을 다쳤고 수술 후 한 달 동안 손을 못 쓴 적도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934ae73c43b790de02160c2cc7001ea46d0b14ec1c463a56edba57e59c7b9ac" dmcf-pid="pUzcyCFYhw"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엄마에 대해 “엄마는 건강에 대한 걱정이 너무 많아서 나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견딜 수가 없는 거다. 불안을 소화하고 진정하는 게 안 되는 거다. 불안장애가 아주 심하다고 본다. 공포를 줄이는 유일한 방법이 몸에 좋은 음식을 챙겨주는 것에 동아줄처럼 매달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5c7f3e25a579d11c423e80b5213d4c598517f54836116debe676737ae488e22" dmcf-pid="UuqkWh3GTD" dmcf-ptype="general">이어 오은영은 “이 자리가 너무 불편했다. 눈을 감고 가만히 들으면 아들이 5살에서 8살이어야 하는데 25살 청년이 앉아있다. 깔끔하게 정리된 집에 아들 어릴 때 사진으로 도배가 돼있다. 엄마는 아들을 그 나이로 바라보는 것에 머물러 있나? 불편하면서 걱정하는 마음으로 대화를 들었다”고도 했다. </p> <p contents-hash="28c66f61ce53b1d3cf6b2a9aaa73f0fb0dd0aa8fb05cd3a6c35ec46833859726" dmcf-pid="uaA069nQvE"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부모는 아이를 잘 키우려 애쓰는데 돌아보면 후회되는 게 많다. 미안함에 25살 아들을 그때 아들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 이건 진심 아들을 위한 거냐 어머니 자신을 위한 거냐. 그걸 아들을 위해서라고 말하지 마라. 차라리 이렇게 안 하면 제가 너무 고통스러워요, 그러면 낫다. 너를 위해서라고 하면 아들은 엄마를 따르지 않는 자신을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일침 했다. </p> <p contents-hash="08c40aeca113f15475d812135694d9b14b41db94ceb32e5469a7fb1e247cd2f1" dmcf-pid="7NcpP2Lxyk" dmcf-ptype="general">이후 드러난 엄마의 건강염려증의 뿌리는 16살 어린 나이에 모친을 잃은 것이었다. 당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엄마는 소중한 아들의 건강을 챙기는 데 골몰했다. 대학교를 3번 자퇴한 아들의 상처도 드러났다. 어린 시절 아빠에게 맞은 적이 있었던 것. 아들은 자신의 의견을 받아주지 않는 부모와 살며 사회성이 떨어지고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기 어려운 사람이 됐다. </p> <p contents-hash="128dae3850d3a0314424f52639581ccca42209801fcab2527121f33a1060215e" dmcf-pid="zjkUQVoMlc"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부모에게 내 의견을 말하면 안전하지 않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해도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다. 의견을 받아들여주는 경험을 해야 한다”고 말했고 엄마는 “제가 너무 통제한 것 같다”고, 아빠는 “애가 힘들어한 게 결국 우리 때문이라는 게 너무 가슴이 아팠다”고 후회했다. 이후 비트 가족은 더는 비트죽을 먹지 않고 일반적인 식사를 하며 화목한 후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cf612c010c1cc6ee5f0c6025eaa1683ae571bfb26411e41a2667433f7e1a41da" dmcf-pid="qAEuxfgRlA"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BcD7M4aeW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건강염려증 엄마 4년 강요 빨간죽 비주얼에 오은영 충격 (결혼지옥)[결정적장면] 03-17 다음 “母 공개 안 해도 될 정도면 땡큐” 서장훈, 황재균에 예능현실 조언 (물어보살)[어제TV]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