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서” 공부 놓고 채팅男 만나 음주 고3 ‘서장훈 불호령’ (물어보살) 작성일 03-1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YvPALIkC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6b23a602b9f0281663446a233c8bd22d83d1c98d2a4affd42beb742aee8c47" dmcf-pid="9GTQcoCE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en/20260317061527766kuzp.jpg" data-org-width="600" dmcf-mid="BLQTutfzC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en/20260317061527766kuz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ece059941eef449c0b40d0ec176b844e2b70770411ea3e2a45422f5b38004b" dmcf-pid="2HyxkghDS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en/20260317061527935vqtv.jpg" data-org-width="600" dmcf-mid="bTh4aJmj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en/20260317061527935vqt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VXWMEalwW5"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e2f15eae8de72ae520ba84131df465e9894b855df1caf637db46a72ef04ebf85" dmcf-pid="fZYRDNSrCZ" dmcf-ptype="general">이제 고3인데 공부를 놓고 채팅에 빠진 학생에게 서장훈이 불호령을 내렸다. </p> <p contents-hash="03d2a7bb044857a1ec1ebb5c2860787c1616c462b4b23deba4b4acaf54a17a19" dmcf-pid="45GewjvmhX" dmcf-ptype="general">3월 1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53세 엄마가 17세 딸을 데리고 와 “도파민 중독 때문에 오픈 채팅, SNS 채팅을 해서 자꾸 행동이 엇나가는 딸이 고민이라 왔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095340176d026a6f5f282d84e51f51f28e48155ad723c62dd5e20a721e72215" dmcf-pid="81HdrATslH" dmcf-ptype="general">엄마는 “결혼을 늦게 해서 시험관으로 힘들게 얻은 아이다. 아빠가 어릴 때 보디가드 100명씩 붙여야 한다고 할 정도로 딸바보였다. 사업이 부도가 나면서 생활이 어려워졌다. 아파트 3채 팔고 땅 팔고 사옥이 경매로 넘어가고. 그때부터 딸이 급격히 어두워졌다. 원래 낙천적이고 긍정적이었는데”라며 현재 20평대 월세에 산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6d1fc29b78497b98643817ac0bc9aa8f7be73758287e5bb87c55e40f6dcbf5b" dmcf-pid="6tXJmcyOlG"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딸이 바뀐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거라며 안타까워했고 엄마는 “중3 상담 선생님이 스마트폰 캠핑을 소개해줬다. 폰을 많이 쓰는 애들을 개선시키는 좋은 취지의 캠핑인데 거기서 안 좋은 애를 사귀어서 걔를 부러워한다. 자유롭게 살고 부모님 간섭 안 받고 공부 안 하고 사는 게 로망”이라고 탄식했다. </p> <p contents-hash="4a4631f3c45c6c191a517b1d45a40114579941f2795710ce01a74da7023e638a" dmcf-pid="Pu3almZvCY" dmcf-ptype="general">딸은 채팅으로 남자들을 만나 가끔 술을 마시고 노래방을 간다고. 엄마는 “지금 고3인데 공부해서 대학갈 생각은 안 하고. 채팅으로 모르는 남자들, 신원이 불확실한 남자들을 만나기까지 한다. 대구에 사는데 천안 사는 남자에게 놀러가겠다고 저한테 용돈을 달라는 거다. 차비를 달라는 거다. 안 된다고, 엄마랑 같이 가자고 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0ab56d51c7fc434e866155eb0a843546480b9991d76efcdfe9b628219f8ffa2a" dmcf-pid="Q70NSs5ThW"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채팅으로 남자를 몇 번 만났냐. 성인도 나왔지? 뭐했냐”고 질문했고, 딸은 10번 넘게 남자를 만나 시내에서 마라탕을 먹었다며 지금까지는 위험한 일이 없었다고 했다. 서장훈이 “거기 왜 그렇게 빠졌냐”고 묻자 딸은 “외로워서”라며 “학교 친구가 별로 없고. 엄마가 싫어하는 친구는 다른 학교”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a5ddcbeebe79d917a40e81d997b584c0053447ab9f0e9e3d559f3e202a278a41" dmcf-pid="xzpjvO1ySy"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학교가 재미가 없는 거”라며 “너 왜 외로운지 알아? 네가 해야 될 걸 안 하니까 외로운 거다. 남들은 어떻게든 공부를 하는데 넌 시간이 남는 거다. 공부 놓고 핸드폰만 보고”라고 일침 했다. </p> <p contents-hash="25345da96848da5a175be4b1b3154b48ae60d3715b845e7c4cf898071eded489" dmcf-pid="yEjpP2LxvT" dmcf-ptype="general">이어 이수근은 “엄마 따라서 여기까지 온 건 고맙다. 나쁜 학생이라면 여기 안 왔을 거다. 여기 온 건 스스로 뭔가 바뀌려고 한 거다. 집이 어려워진 게 아빠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다. 부모님은 얼마나 속상하겠냐. 요즘 공부하기 싫으면 아르바이트를 하고 집에 오면 피곤해서 잔다. 넌 아무것도 안 하는 거”라고도 말했다. </p> <p contents-hash="d79370a68d4994b0f4865ba1448f2ebcaf37ca7e4494f9d76442a8e4fbaa7f57" dmcf-pid="WDAUQVoMyv"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딸의 꿈이 웹소설 작가라는 말에 “너 SNS에 그러고 다니는 거 다 올렸지? 네 고등학교 시절 일탈이 이미 알려졌다. 네가 나중에 유명해져도 그런 일들이 네 발목을 잡을 수 있다. 네가 철이 들고 열심히 해보려는데 미래의 네 발목을 잡는다. 네가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얘 옛날에 양아치처럼 그러고 다녔는데 너 몰랐지? 그럴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p> <p contents-hash="31a35861dc596d7658bff239da3eba1c52228a0065c9e31943bf18e560dd916f" dmcf-pid="YwcuxfgRvS" dmcf-ptype="general">또 서장훈은 “너 계속 이러면 네 인생은 어마어마하게 거지같아진다. 그건 장담한다. 지금 잠깐 새벽에 들어가고 남자들이랑 노는 게 네 인생을 바꿀 일이냐. 앞으로 잘 살아야 하지 않겠냐. 오늘을 계기로 다시 태어나면 좋겠다. 사회가 필요로 하는 멋진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혼내는 거”라며 따끔하게 야단쳤다. </p> <p contents-hash="6abc13c6512e2b2f403cacad7ea3f8bce2c4efff23ad4e65754e7ada4801198d" dmcf-pid="Grk7M4aell" dmcf-ptype="general">딸은 지금을 계기로 바뀌겠다고 약속했고, 서장훈은 “술이랑 오픈 채팅 다 끊고 네가 진짜 하고 싶은 걸 알아봐라. SNS에 올린 것 싹 다 지워라. 약속. 너 안 지키면 대구까지 쫓아간다”고 단속을 했고 모친이 박수를 치며 서장훈의 불호령에 고마워했다.</p> <p contents-hash="dc22ad90207a7b1999295c9a07d06d61ea94993d3b0c3e81925b6eb6c6a8c3f8" dmcf-pid="HmEzR8NdWh"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XsDqe6jJT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母 공개 안 해도 될 정도면 땡큐” 서장훈, 황재균에 예능현실 조언 (물어보살)[어제TV] 03-17 다음 최여진 “텐트+카라반에서 겨울 지내, 신혼집 공사 지연” (남겨서 뭐하게)[결정적장면]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