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술 취한 탁재훈 '심야 장난전화'에 심장 벌렁·펑펑 오열…"사탄마귀 낀 줄" [아근진] 작성일 03-17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m0zYNSrI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3a83281eede582874b85c81e9c910a014bd09808bde4337f28bb819fa777c4" dmcf-pid="YspqGjvmm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지예은이 과거 탁재훈과 이수지의 장난 전화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말했다./SBS ‘아니 근데 진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mydaily/20260317051638921lxsg.png" data-org-width="640" dmcf-mid="x2UBHATs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mydaily/20260317051638921lxs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지예은이 과거 탁재훈과 이수지의 장난 전화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말했다./SBS ‘아니 근데 진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291d68fe790b08e28d2f2d3274a403df78c211bb886573be1f3f2aebf9dc8a" dmcf-pid="GOUBHATsme"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지예은이 선배 탁재훈과 이수지의 짓궂은 장난 전화에 트라우마를 호소하며 폭소를 유발했다.</p> <p contents-hash="eab962a9a215453f978d8bbd7827fd6e9cf847f762971ed22f09f8c717c2b88d" dmcf-pid="HIubXcyOrR"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정상훈과 지예은이 게스트로 참여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지예은은 과거 탁재훈으로부터 걸려 온 의문의 전화 한 통 때문에 "저 진짜 펑펑 오열했다"며 충격적인 일화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e9780d2e86e818cc6364472bd56cc402c6b42e7da15f7c29a6528b67ffa3add8" dmcf-pid="XC7KZkWIDM" dmcf-ptype="general">사건은 어느 날 밤 9시 반경 시작됐다. 지예은은 "탁재훈 선배님한테 오랜만에 전화 왔다. 반가운 마음에 받았는데 술에 잔뜩 취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7ae7736cbfbf2f7e970dc28d7c024298f8e1ed10ec5e2b385fc4bf4c8eff337" dmcf-pid="Zhz95EYCmx" dmcf-ptype="general">이어 "예은이가 여러 명이니까 잘못 거셨나 보다 했다. 그런데 심장이 벌렁거렸다"고 덧붙였다. 알고 보니 당시 함께 있던 이수지가 탁재훈의 여자친구인 척 연기하며 "'저희 오빠 여자친구예요?' '친해도 받으면 안 되지 않냐?'", "‘왜 밤에 우리 오빠랑 전화해요? 다음에는 받지 마세요’"라며 지예은을 추궁한 것.</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130b680ba178bd6554847369a372bdbb7670e417f8dd0f5f2eaf6f04f6b984" dmcf-pid="5UJg4XKp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지예은이 선배 탁재훈과 이수지의 짓궂은 장난 전화에 트라우마를 호소하며 폭소를 유발했다./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mydaily/20260317051640248qmiv.jpg" data-org-width="640" dmcf-mid="yMNER06b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mydaily/20260317051640248qmi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지예은이 선배 탁재훈과 이수지의 짓궂은 장난 전화에 트라우마를 호소하며 폭소를 유발했다./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07be18da8e506cbcc8409bbfa735cf90307fb6220278a218d886175d0de327" dmcf-pid="1uia8Z9UmP" dmcf-ptype="general">당황한 지예은은 사과 전화인 줄 알고 다시 걸려 온 연락을 받았으나, 이수지는 끝까지 정체를 숨긴 채 "‘받지 말랬죠? 우리 오빠 좋아해요?’"라며 열연을 펼쳤다. 결국 상대가 이수지임을 알게 된 지예은은 "그거 듣고 주저 앉아서 울었다. 왜 나한테 이런 일이 벌어졌나 싶었다"며 "트라우마 생겼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6515815850ada8f8fd9ea677a00422e0070290bc46077e9e86a7f11f9e693859" dmcf-pid="t7nN652um6" dmcf-ptype="general">이어 이수지의 목소리에 대해 "목소리만 들으면 섹시하다. 예쁜 여자 목소리였다"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d448894ad5073d6dd6389550679180d7b6380caf946a0ccdbca0f77c5ee2082" dmcf-pid="FzLjP1V7w8" dmcf-ptype="general">독실한 신앙생활 중이라는 지예은은 "저 술 끊은 지 오래됐다. 은혜받은 지 오래돼서. 그런데 너무 시험에 들게 하더라. 사탄 마귀가 이렇게 드는구나 싶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d0bbb83b11c0c34215d62c900198944e056a3c141d0831397135de8d66139986" dmcf-pid="3qoAQtfzm4" dmcf-ptype="general">이에 탁재훈은 "이 계기로 예은이가 큰 충격을 받았으면 좋겠다 싶었다. 너무 평범하게 사는 거 같더라"고 농담 섞인 해명을 내놓았다.</p> <p contents-hash="274a5280bcff03d76b3b8ad5455b5c1924d2200c668d06b77f56ec62b8d189a7" dmcf-pid="0BgcxF4qwf" dmcf-ptype="general">한편, 지예은은 본인이 ‘유재석 라인’임을 강조하며 탁재훈의 영입 제안을 거절했으나, 탁재훈은 "내 라인으로 만들어보겠다"며 야심 찬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동현 "괴롭힘=원동력"..격투기 선수된 가슴 아픈 이유 [스타이슈] 03-17 다음 럭비계 ‘엘링 홀란’ 등장, 식스네이션 무대 휩쓴 22세 득점 기계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