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신성 김영원, 프로당구 챔피언 역대 최연소 우승 작성일 03-17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3/17/0003626457_001_20260317050502099.jpg" alt="" /><em class="img_desc">김영원이 지난 15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로당구(PBA) 왕중왕전인 월드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뒤 환호하고 있다. PBA 제공</em></span><br><br>김영원(19·하림)이 프로당구(PBA) 왕중왕전 최연소 우승기록을 세우며 세대교체의 선두주자로 우뚝 섰다.<br><br>●월드챔피언십 PBA 정상 우뚝<br><br><!-- MobileAdNew center -->김영원은 지난 15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끝난 2025~26시즌 왕중왕전인 월드챔피언십 PBA 결승에서 조건휘(SK렌터카)를 세트 점수 4-2(10-15 15-10 15-8 9-15 15-13 15-2)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br><br>지난 시즌 6차 투어에서 최연소 우승을 달성했던 김영원은 이번 시즌에도 6차 투어 우승을 차지했고 이어 왕중왕전까지 제패하면서 통산 3승째를 수확했다. 우승상금으로 2억원을 받으며 누적 상금도 4억 6950만원으로 종전 13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br><br>2022~23시즌 3부 투어로 데뷔한 김영원은 1부 투어 입성 두 시즌 만에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 시즌 외국인 선수가 10번의 투어 중 7번을 휩쓰는 강세 속에서도 국내 선수로는 유일하게 2승을 거뒀다.<br><br>김영원은 우승한 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이어 “지난 1월 할아버지께서 임종하시기 전에 격려해 주시고 좋은 말씀을 남겨주셨다. 그 말을 가슴에 새기고 이번 월드챔피언십에서 더욱 열심히 하려고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김가영, 여자부 3년 연속 우승<br><br>한편 여자부 결승에서는 김가영이 한지은(에스와이)을 세트 점수 4-1(9-11 11-5 11-7 11-1 11-2)로 물리치고 3년 연속 월드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br><br>월드챔피언십을 마친 PBA는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리는 PBA 골든큐 어워즈 2026 시상식을 끝으로 시즌을 공식 마감한다. 관련자료 이전 韓 동계패럴림픽 13위 ‘역대 최고’… “4년 뒤 알프스서 만나요” 03-17 다음 걱정 부부, '이숙캠' 촬영 직후 합의 이혼 신청…"방영 후 욕먹는다고 연락 와" (장변호)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