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어의 법칙 끝났다”…젠슨 황 “AI시대엔 가속컴퓨팅이 해답” 작성일 03-17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GTC 기조연설서 반도체 성능 혁신 패러다임 전환 강조<br>“엔비디아는 고객을 클라우드로 연결”…AI 수요 강력<br>클로드·챗GPT 극찬…“모든 소프트웨어 개발자 AI 도움 받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eloE8NdI9"> <p contents-hash="2579befaab953f837d7e149f524219aa91577b7ec33dee1ac460f75f38a18942" dmcf-pid="YdSgD6jJmK" dmcf-ptype="general">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반도체 성능 발전의 핵심 원리로 여겨져 온 ‘무어의 법칙’이 사실상 한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f1f561a6a44edebb72cf3c578b9a74635219e400d23ef184ea5a059532539f" dmcf-pid="GJvawPAi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린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행사 GTC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GTC 콘퍼런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의 최신 발전과 향후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사진=AF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Edaily/20260317043204063jlvz.jpg" data-org-width="670" dmcf-mid="ySc6Jux2E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Edaily/20260317043204063jl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린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행사 GTC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GTC 콘퍼런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의 최신 발전과 향후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사진=AFP)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9e883636a6768423beb0935ccc54482645693836acfd52dc486e8d90697b14d" dmcf-pid="HiTNrQcnsB" dmcf-ptype="general"> 황 CEO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행사 GTC 기조연설에서 “무어의 법칙은 더 이상 동력을 잃었다”며 “우리는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7cf1ac509d41d0f87601a85973b62059851113b5ac920336ad38744d916238d0" dmcf-pid="XLWAsMEosq" dmcf-ptype="general">그는 “가속 컴퓨팅(accelerated computing)이 앞으로 컴퓨팅 성능을 크게 도약시키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48d7f76b3f492e26a4f65ad0e293976b13969cfe50696bf34a0981865fb3848" dmcf-pid="ZoYcORDgrz" dmcf-ptype="general">무어의 법칙은 인텔 공동 창업자인 고든 무어가 1975년 제시한 이론으로, 반도체 칩에 집적되는 트랜지스터 수가 약 2년마다 두 배로 증가한다는 내용이다.</p> <p contents-hash="8c47016c8f659c7f8e401a04ab008a1afc60b9da872d2cf9d1331be08bac6759" dmcf-pid="5gGkIewaD7" dmcf-ptype="general">이 원리는 수십 년 동안 반도체 산업의 기술 발전을 설명하는 핵심 법칙으로 여겨지며 컴퓨터 성능 향상과 비용 절감, 소형화를 이끄는 기반이 돼왔다.</p> <p contents-hash="9dc83d50654a4a3ca52581bee182e8905d7634e2284577861ec57d6c23fc0d8f" dmcf-pid="1aHECdrNDu" dmcf-ptype="general">그러나 황 CEO는 이 같은 방식의 성능 향상 시대가 사실상 끝났다며, 앞으로는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가속칩을 활용한 컴퓨팅 구조가 인공지능(AI) 시대의 성능 향상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22e778cb7e021090db43064c934467bf38613fe123ca6d77f3f0a88e536eff9" dmcf-pid="tNXDhJmjrU" dmcf-ptype="general">황 CEO는 또 엔비디아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간 협력 관계도 강조했다. 그는 “엔비디아는 고객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로 데려가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수요는 매우 강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203f06ffe1bcf962e88d952796e470c91265fd86724905ef6178c0bff8832b" dmcf-pid="FjZwlisAmp" dmcf-ptype="general">이어 “클라우드 기업들은 이런 이유 때문에 엔비디아와 협력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ca931c2ac72f217bbd57259c9430d41456e549a9ead06ffc48ee7e369763d6f" dmcf-pid="3A5rSnOcD0" dmcf-ptype="general">황 CEO는 “고객은 매우 많다”며 “우리는 모두를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수많은 고객을 클라우드로 유치하게 될 것”이라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5b845d4f99decd33f0f617bc20162e58a2bec48965a39ce601c52c506d7b1e1" dmcf-pid="0c1mvLIkr3" dmcf-ptype="general">황 CEO는 AI 모델에 대해서도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기조연설에서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와 오픈AI의 ‘챗GPT’를 언급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p> <p contents-hash="99e6a59fb3f0faf50b56a581ea7ef7279e331676f3afb0541ecb5d0de300aa2e" dmcf-pid="pJvawPAiDF" dmcf-ptype="general">황 CEO는 “클로드 코드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혁신했다”며 “오늘날 단 한 명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도 AI 에이전트의 도움 없이 코딩하는 경우는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0e60e54b2f19db3118cef8ad29d9c577a257b09003df9d035d5c34a86ff73df" dmcf-pid="UiTNrQcnst" dmcf-ptype="general">그는 또 “나는 매일 아침 챗GPT를 사용한다”며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챗GPT를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172d59d3ef177f5a4aea0ada1b8fa52582a4a363aa213602dcf343a34247451" dmcf-pid="unyjmxkLO1" dmcf-ptype="general">이 같은 발언은 최근 AI가 핵심 소프트웨어 기능을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소프트웨어 관련 종목들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앤트로픽과 오픈AI는 최근 더욱 강력한 AI 모델을 잇따라 출시하며 이러한 논의의 중심에 서 있다.</p> <p contents-hash="f18f8f9892a35cd9bb05e0fa456e6ac5650d624de0c2d1d75a19c5bf6c1cfe78" dmcf-pid="7LWAsMEow5" dmcf-ptype="general">김상윤 (yoon@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걱정 부부, '이숙캠' 촬영 직후 합의 이혼 신청…"방영 후 욕먹는다고 연락 와" (장변호) 03-17 다음 동계 패럴림픽 쾌거 뒤엔 ‘키다리 아저씨’ 배동현 회장… “김윤지 보며 내가 배운다”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