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中 온다!" 그런데 왕즈이 사라져? 3위 천위페이만 거론…4월7일 중국 아시아선수권 개막→AN 그랜드슬램 도전 작성일 03-17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7/0001986540_001_2026031701181052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 등을 비롯해 세계적인 선수들이 2026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br><br>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 집결한다"라고 보도했다.<br><br>오는 4월 7일부터 12일까지 중국 닝보에서 2026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열린다.<br><br>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엔 총 상금 55만 달러(약 8억 2000만원)가 걸려 있으며, 오는 24일 대진 추첨이 진행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7/0001986540_002_20260317011810587.jpg" alt="" /></span><br><br>대회 개막에 앞서 안세영을 등을 비롯해 세계적인 배드민턴 스타들이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라 중국 팬들 사이에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br><br>매체도 "이번 대회에는 안세영, 스위치(중국·남자단식 세계랭킹 2위), 천위페이(중국·여자단식 세계랭킹 3위), 조나단 크리스티(인도네시아·남자단식 세계랭킹 4위)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라며 "닝보 출신 왕창과 량웨이컹(남자복식)이 대회 홍보대사로서 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홈그라운드로 맞이할 것"이라고 전했다.<br><br>이어 "경기장 내부에서는 화려한 조명 쇼가 펼쳐지고, 경기장 밖에서는 닝보 항구의 분위기를 담은 카니발 스타일의 이벤트가 열려 팬들에게 짜릿한 경기 관람과 독특한 도시 문화 축제를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br><br>다만 매체가 거론한 유명 선수 중엔 지난 8일 전영 오픈에서 안세영을 2-0으로 이겼던 여자단식 세계 2위 왕즈이가 없어 궁금증을 낳게 한다.<br><br>안세영은 다가오는 2026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개인 통산 첫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7/0001986540_003_20260317011810644.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온갖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아직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른 적이 없다. 지난해 대회에선 허벅지 부상 후유증으로 불참했다. 2022~2024년엔 8강 조기 탈락 수모를 맛 보는 등 정상 등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br><br>2022년엔 시드도 없었던 왕즈이에게 준결승에서 졌다.<br><br>안세영이 만약 대회 정상에 오른다면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첫 우승을 거머쥘 뿐만 아니라, 2014년 성지현 이후 12년 만에 한국 선수가 대회 여자 단식 챔피언으로 등극하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7/0001986540_004_20260317011810702.jpg" alt="" /></span><br><br>또한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에 이어 아시아선수권까지 우승하며 그동안 이루지 못했던 '그랜드슬램'도 달성한다.<br><br>한편,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도 대회에 참가한다면 2016년 이용대-유연성 조의 우승 이후 10년 만에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정상에 도전한다.<br><br>서승재-김원호 조는 지난해 대회 16강에서 인도네시아의 무함마드 쇼히불 피크리-다니엘 마르틴 조에 1-2로 지면서 조기 탈락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캐치더영, 29일 단독 콘서트 ‘LIVE EVOLVE’ 개최 03-17 다음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작품상 등 6관왕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