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고백 "남자 필요 없어, 아이만 낳을래"…'한국계 올림픽 스타' 클로이 김 '과속 9번' NFL 스타덕에 결혼관 변했다! 작성일 03-17 2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7/0002243949_001_20260317010009214.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클로이 김이 남자친구 마일스 개럿(클리블랜드 브라운스)과 만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br><br>미국 매체 '에센셜리 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클로이 김이 마일스 개럿을 만나기 전 연애를 사실상 포기하려 했던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클로이 김은 최근 'Not Skinny But Not Fat' 팟캐스트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관과 과거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더 이상 연애를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평생 싱글로 살아도 괜찮다고까지 생각했다"며 "남자가 필요 없고 아이만 낳아 자유롭게 살겠다는 생각도 했었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7/0002243949_002_20260317010009256.png" alt="" /></span></div><br><br>이 같은 생각을 하게 된 배경에는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화려한 커리어와 유명세가 있었다.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면서 자신의 삶을 이해해 줄 상대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는 것이다.<br><br>에센셜리 스포츠는 "클로이 김은 4살 때 스노보드를 시작해 17세에 올림픽 금메달을 따내며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며 "하지만 이 같은 성공과 유명세가 오히려 연애에서는 어려움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br><br>그러나 상황은 예상치 못한 계기로 달라졌다. 김이 상담사에게 연애 고민을 털어놓자 상담사가 NFL 스타인 개럿을 소개해 주면서 두 사람이 처음 만나게 된 것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7/0002243949_003_20260317010009294.jpg" alt="" /></span></div><br><br>클로이 김은 당시를 떠올리며 "키가 크고 잘생겼고 친절하며 가족과 가까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나만큼 혹은 그보다 더 성공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도 이야기했다"고 회상했다.<br><br>두 사람은 소개를 통해 연락을 시작했고, 첫 대화는 개럿이 멕시코 카보에 머물고 있을 때 갑작스럽게 진행된 페이스타임 통화였던 것으로 알려졌다.<br><br>두 사람의 관계가 처음 공개된 것은 2025년이다. 당시 일본에서 열린 '크런치롤 애니메 어워즈' 행사에 함께 참석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7/0002243949_004_20260317010009329.jpg" alt="" /></span></div><br><br>이후 클로이 김이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훈련 캠프를 찾아 개럿을 응원하는 모습을 SNS에 올렸고, 같은 해 11월에는 경기장에서 개럿을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사실상 공개됐다.<br><br>최근에는 개럿이 2026년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을 직접 찾아 클로이 김을 응원하기도 했다. 당시 왼쪽 어깨 탈구 부상을 안고도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투혼을 발휘했다.<br><br>다만 개럿은 클로이 김과의 아름다운 만남과 별개로 잇따른 과속 문제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미국 매체 '클러치 포인트'에 따르면 개럿은 지난달 과속으로 적발되며 2017년 이후 벌써 9번이나 과속에 적발됐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7/0002243949_005_20260317010009363.jpg" alt="" /></span></div><br><br>이와 관련해 저명한 언론인 리 에스코베도는 "과속 딱지만 벌써 아홉 장째다. 마일스 개럿은 마치 자신이 무적이라는 착각에 빠져 있는 것 같다"며 "숫자만으로도 심각하지만, 더 큰 문제는 유명세가 생명의 취약함을 가려버리고 있다는 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br><br>사진= 스포츠키다, Not Skinny But Not Fat, 클로이 김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지구 생명체 기원 찾을 수 있을까 [지금은 우주] 03-17 다음 '성추행 누명' 한지상 측, 녹취록 공개→"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