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 '방과후 태리쌤' 통한 재발견… 논란까지 잠재운 '감자쌤' 작성일 03-1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데뷔 후 첫 고정 예능 '방과후 태리쌤'<br>김태리와 현실 남매 케미 완성<br>허당미와 인간미로 예능적 웃음 유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kvX6Bd8L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7a5b160d8606073538ab7693e32ce460b5258b4c47df1d7dbc3d91d5bbf093" dmcf-pid="9aIy2UQ9M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최현욱이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에서 서툴지만 진심을 다하는 감자쌤으로 활약 중이다. tvN '방과후 태리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hankooki/20260316221806550dzzh.png" data-org-width="640" dmcf-mid="bHzVknOc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hankooki/20260316221806550dzz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최현욱이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에서 서툴지만 진심을 다하는 감자쌤으로 활약 중이다. tvN '방과후 태리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fc20abc2c37d6ad88c08686191874484d797a9052d872af10310c2b67c6f05" dmcf-pid="2NCWVux2eQ" dmcf-ptype="general">배우 최현욱이 첫 고정 예능 프로그램 tvN '방과후 태리쌤'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능숙하진 않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선생님이자 잔소리를 부르는 서툰 남동생 같은 모습으로 예능 캐릭터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p> <p contents-hash="f171d1a545bf4948315d28b7057f1d4975f6d6436a3857c9b8f1acb6a2f6e8b4" dmcf-pid="VjhYf7MVLP" dmcf-ptype="general">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은 전교생이 총 18명인 작은 초등학교에 개설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반의 연극 도전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배우 김태리, 최현욱, 방송인 강남, 작곡가 코드 쿤스트가 연극반 선생님으로 활약한다. 최현욱은 허당미를 자랑하는 김태리의 보조이자 프로그램의 막내 '감자쌤'으로 활약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8931ed84557ac9bb7b0b2aa6cc9877e34a7bcf4b3c8d9bd5fd157cc1d981609" dmcf-pid="fAlG4zRfL6" dmcf-ptype="general">최현욱이 맡은 역할은 분명하다. 연극에 진심인 선생님 김태리의 손발이 돼주는 조력자다. 동시에 연극반 아이들에게는 연극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자 친구 같은 역할을 자처하며 화목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만든다. 겉으로 보기엔 다정함과 거리가 있어 보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고 김밥을 만들어 주는 모습으로 진심을 전하는 그다. 덕분에 아이들이 가장 편안해하고 즐거워하는 '감자쌤'으로 자리 잡았다.</p> <p contents-hash="16b29e2f3a89515dfb41f8353126f8d470ec2d9894efe40ddcf2758c2a9f7bc2" dmcf-pid="4cSH8qe4e8" dmcf-ptype="general">최현욱의 재발견이다. 그동안 작품 속에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여린 막내이자 철없는 동생 같은 면모를 거리낌 없이 드러내며 친근함을 더한다. 특히 매사가 서툴고 어색해 김태리와 현실 남매 같은 케미를 조성, 시종일관 잔소리를 듣는 모습에서는 묘한 짠함이 느껴진다. 이어지는 잔소리에 울컥해 눈시울을 붉히는 장면 역시 인간적인 매력으로 다가온다. 반항 한 번 하지 못하고 "무서워서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하는 순간은 막내라서 유발할 수 있었던 웃음 포인트다. 김태리와 가까스로 갈등을 풀고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핫팩을 건네는 모습은 최현욱의 마음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p> <p contents-hash="964e00d5d3f9a91115c3db74f6d7a2be1975284d05d6239afda097d17d1f9f6a" dmcf-pid="8kvX6Bd8R4" dmcf-ptype="general">2019년 웹드라마로 데뷔한 최현욱은 이후 드라마 '모범택시', '라켓소년단', '약한영웅 Class 1',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활동 기간은 길지 않지만 출연작마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강렬한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 온 만큼 이번 예능에서 보여준 소탈한 모습은 또 다른 매력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p> <p contents-hash="cfcec6a7dc7ad8dc5e5735b1aaa961b666073c8afa15f547fe5004c22d20e31b" dmcf-pid="6ETZPbJ6Lf" dmcf-ptype="general">성공적인 이미지 쇄신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최현욱은 활동을 이어오며 여러 차례 구설에 오른 바 있다. 길거리에서 흡연을 하며 담배꽁초를 버리는 모습이 포착된 데 이어 야구 경기 시구자로 등장해 어린이 팬을 향해 거칠게 공을 던져 비판을 받기도 했다. 연이은 논란 속 그의 예능 출연을 우려하는 시선도 있었지만 방송을 통해 보여준 진솔한 모습에 시청자들의 반응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dee6a738396cdc59e3d50ce774dc17fe4ca786c0f04caaae04c1fc67642fe655" dmcf-pid="PDy5QKiPLV" dmcf-ptype="general">일상에 스며드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특성상 출연자의 자연스러운 태도는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꾸밈없는 반응과 즉흥적인 상황이 그려지는 만큼 인위적인 캐릭터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설득력을 갖는다. 최현욱의 서툴지만 솔직한 태도 또한 프로그램의 분위기와 맞물리며 '감자쌤'이라는 캐릭터를 완성했다. '방과후 태리쌤'을 통해 얻은 성과다. </p> <p contents-hash="d2048bbf9dbd2680e4c3ccda5967a99a9f5a15f1b3c839dea6621242bd4d0924" dmcf-pid="QwW1x9nQe2"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사망 후 미국으로 떠났다 "2주간 정말 죽을 뻔" 03-16 다음 최여진 "남편 이혼 후 2~3년 뒤 연애…자다가도 일어나 밥 해줄 만큼 자상"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