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원인 ‘절반’을 차지하는 배우자의 ‘뜻밖의 야간 습관’ 작성일 03-16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9Ij752u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6b7988b658b9621359dae66b1276bfa4ff0417feba5f95a12b7177df78cf5e" dmcf-pid="77DnFWzt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골이 [아이클릭아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dt/20260316221404682lxhk.jpg" data-org-width="640" dmcf-mid="UZcd5vUZ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dt/20260316221404682lxh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골이 [아이클릭아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d55b8623a49c0d735fdae5566c74325af1340f6f521a0b49a4b6c822481e89" dmcf-pid="zzwL3YqFSz" dmcf-ptype="general"><br> 코골이는 흔히 가벼운 농담이나 부부싸움의 원인으로 여겨지지만, 심한 경우 부부가 이혼하는 원인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p> <p contents-hash="5cc24a27087b4047539271da273e6dce1acc40a1005d706b242df9cd4bbcf404" dmcf-pid="qqro0GB3T7" dmcf-ptype="general">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의료 서비스 업체 32Co와 에어로 헬스에서 이혼한 영국인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약 47%가 배우자의 야간 코골이가 이혼의 원인이 되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f5f6a4279f440b1c28cbfa2f070166d8fe5d3cea72f5a8bbb4c8c95150407b2b" dmcf-pid="BBmgpHb0vu" dmcf-ptype="general">또한 수면 무호흡과 같이 일시적으로 호흡이 멎는 질환도 이혼사유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d1ffcf266f2634a4c10c9cd08ea5faf4a311fb78ba22cf58826458dd825b04f" dmcf-pid="bbsaUXKpWU" dmcf-ptype="general">이혼한 이들 중 코콜이나 수면 장애로 고통받은 사람들의 75% 가량은 서로 다른 방에서 잤으며, 그 중 85%는 코골이가 이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85aee84283d1c91e571efcf77b7b15fa0d803d36cc8cfd552b14766a9ad02b39" dmcf-pid="KKONuZ9UWp" dmcf-ptype="general">에어로 헬스의 소니아 사모키 박사는 “코골이는 단순히 웃어넘길 문제가 아니라 ‘관계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행위’”라며 “많은 커플에게 있어 오랫동안 지속되는 심각한 감정적 단절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cd2f334787cfb89202afecb3c1861513a1c7ea914106a397a02dc9e20895a2b" dmcf-pid="99Ij752uS0" dmcf-ptype="general">배우자나 공거인이 따로 자는 이른바 ‘수면 이혼’도 코골이가 원인이라는 조사도 있다.</p> <p contents-hash="3a80005df62bc0a92d60d6575d5759d36b4557f3c063fb58a616df7d4cb2db51" dmcf-pid="22CAz1V7S3" dmcf-ptype="general">필립스코리아 최근 ‘세계 수면의 날’을 앞두고 전국 성인 남녀 800명과 필립스 양압기 사용자 201명을 대상으로 ‘대국민 수면 습관 및 수면무호흡증 인식 조사’ 결과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f84dbe1c96c59dcac521f00fa1b2eee5b319125a0713a392a402c27b2af589e9" dmcf-pid="VVhcqtfzyF" dmcf-ptype="general">조사 결과 응답자의 36.4%가 가장 중요한 건강 관리 요소로 ‘수면’을 꼽았다. 이어 식단 관리(35.7%)와 규칙적인 운동(27.8%) 등의 순이었다. 또한 응답자의 약 90%는 수면이 신체적·정신적 건강 모두에 필수적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e3f0095b3b3c4fc6443339c0ff26d9ea7380c601f4e3a0648181654279b67e75" dmcf-pid="fflkBF4qSt" dmcf-ptype="general">하지만, 자신의 수면에 만족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28.8%에 불과했고, 70.4%는 수면 중 불편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그 주요 원인으론 불면증(25.9%), 코골이(24.8%), 수면무호흡증(9.1%) 등이 꼽혔다.</p> <p contents-hash="5d5bf09c4fff56d53b2ed9a7486acdafa818611c5f321aa8ce00161a348e0f81" dmcf-pid="44SEb38Bv1" dmcf-ptype="general">이같은 수면 문제로 인해 동거인이 있는 응답자 674명 가운데 41.5%는 “동거인의 수면 상태가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또 51.6%는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동거인과 각방을 쓴다고 응답했다.</p> <p contents-hash="9a9ecc854c4c8993a10a9e66816ba61e32c3e029ffa9d492c1d0293eb9b9adf6" dmcf-pid="88vDK06bT5"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코골이가 단순한 피로를 넘어 훨씬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한다. 커플이나 동거인이 따로 침실을 쓰게 되면, 관계를 지탱해주는 데 중요한 ‘베갯머리 대화’와 자연스러운 신체적 친밀감을 잃게 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97bebd556797eb088fe333f73cfdd2a594aaf8ddda1843f049ccaf7b992b6928" dmcf-pid="6LFTRVoMTZ" dmcf-ptype="general">사모키 박사의 연구는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증이 부부 관계에 영구적인 손상을 입히기 전에 치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수많은 커플이 의료 치료로 해결 가능한 생리적 문제로 인해 부부 관계를 끝내는 것을 수없이 목격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d71d86f32821a38a67384bbbd84d1e0730feaaf1c2a5a72238fc704e3a788ddd" dmcf-pid="Po3yefgRlX" dmcf-ptype="general">박양수 기자 yspark@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300만 고지도 넘은 '왕사남'… "반드시 만들겠다 다짐한 작품" [인터뷰] 03-16 다음 “통영 바다로”…클리퍼 세계 요트대회 기항 행사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