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렌카vs리바키나' 마이애미에서는 4강에서 만난다 작성일 03-16 3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16/0000012768_001_20260316213512513.jpg" alt="" /><em class="img_desc">사발렌카와 리바키나. WTA</em></span></div><br><br>인디언 웰스에서 자웅을 겨룬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와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곧바로 WTA 1000 마이애미 오픈으로 장소를 옮겨 다시 일합을 겨룬다. 16일 발표된 대진표를 보면 톱시드 사발렌카와 3번시드 리바키나는 같은 박스에 배정되어, 이번에는 4강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다.<br><br>세계 랭킹 1위 사발렌카는 인디언 웰스에서 3세트 접전 끝에 챔피언십 포인트를 극복하고 리바키나를 꺾었으며, 마이애미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리바키나는 이번주 WTA 랭킹에서 개인 최고인 2위로 올라섰는데, 마이애미 오픈 대진표에서는 3번 시드를 배정받아 사발렌카와 함께 대진표 상단(톱 하프)에 위치했다.<br><br>사발렌카는 3회전에서 29번 시드 왕신유(중국)를, 4회전에서는 15번 시드 매디슨 키스(미국)를 상대할 것으로 예상되며, 8강에 오르면 7번 시드 자스민 파올리니(이탈리아)를 만날 수 있다. 올해 폼이 좋지 않은 파올리니는 마이애미에서 험난한 대진을 받았다. 3회전에서 25번 시드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를, 4회전에서는 올해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인 9번 시드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와 맞붙을 가능성이 있다.<br><br>한편, 리바키나는 8강에서 5번 시드이자 2025년 마이애미 준우승자인 제시카 페굴라(미국)와 맞붙을 수 있다. 리바키나는 이미 호주 오픈 준결승과 인디언 웰스 8강에서 페굴라를 꺾은 바 있다. 마이애미에서 두 번의 결승 진출 경험이 있는 리바키나는 4회전에서 16번 시드 오사카 나오미(일본)와 블록버스터급 매치를 치를 가능성이 있다.<br><br>대진표 하단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2번 시드이자 2022년 마이애미 오픈 챔피언인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이다. 시비옹테크는 알렉스 이알라(필리핀)와 3라운드에서 맞대결이 예상된다. 시비옹테크는 지난해 알렉스 이알라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적이 있어, 복수의 기회를 잡았다.<br><br>시비옹테크는 4회전에서 13번 시드 카롤리나 무호바(체코)와 인디언 웰스 리매치를 할 수 있으며, 8강에서는 8번 시드 미라 안드레예바(러시아) 또는 10번 시드 빅토리아 음보코(캐나다)와 맞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절친한 사이인 안드레예바와 음보코는 2026년에 이미 두 번 맞붙은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4회전에서 만날 것으로 보인다.<br><br><strong>마이애미 오픈 예상 8강 대진</strong><br>(1) 아리나 사발렌카 vs (7) 자스민 파올리니<br>(3) 엘레나 리바키나 vs (5) 제시카 페굴라<br>(6) 아만다 아니시모바 vs (4) 코코 고프<br>(8) 미라 안드레예바 vs (2) 이가 시비옹테크<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오는 22일 단양서 개최 03-16 다음 인피니트 김성규, '록발라더'로 변신...'잇츠 라이브' 출격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