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임종언, 세계선수권 2관왕‥'최정상 입증' 작성일 03-16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6/03/16/desk_20260316_204455_1_28_Large_20260316210311143.jpg" alt="" /></span>[뉴스데스크]◀ 앵커 ▶<br><br>한국 쇼트트랙의 차세대 에이스인 김길리와 임종언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2관왕에 올랐습니다.<br><br>◀ 리포트 ▶<br><br>밀라노 동계 올림픽 1,500미터에서 금메달을 땄던 김길리.<br><br>세계선수권 1,500m에서 가장 뒤에서 기회를 엿보다가 네 바퀴를 남기고 치고나왔는데요. <br><br>바깥쪽으로 3명을 추월해 단숨에 1위로 올라섰습니다.<br><br>그리고 속도를 더 끌어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br>전날 1,000m에 이어 오늘도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br><br>***<br><br>남자 1,000m에선 막내 임종언이 극적으로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br><br>골인 지점에서 라이벌인 캐나다 단지누가 날을 들이밀고 먼저 들어왔는데요. <br><br>사진 판독으로 봐도 0.018초 차 정말 아쉬웠는데 이 장면에서 단지누가 팔로 임종언의 진로를 막은 게 확인돼 실격되면서 임종언이 이틀 연속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br>영상편집: 김민호<br><br><b>"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b><br><br> 관련자료 이전 ‘지속 가능한 우주 산업’ 선도할 자, 태양을 잡아라[이창진의 우주로 읽는 과학] 03-16 다음 [스포츠 영상] '도전과 감동의 무대' 밀라노 패럴림픽, 열전 마치고 폐막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