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첫 '개막 3연승' 대구FC···혼돈의 선두권, 상승세 유지가 관건 작성일 03-16 17 목록 ◀앵커▶<br>승격을 노리는 대구FC의 출발이 좋습니다.<br><br>3월 15일이었죠? 충남아산을 상대한 하나은행 K리그2 2026 첫 원정이었던 3라운드에서 승리한 대구는 3연승으로 리그 2위에 자리합니다.<br><br>치열한 선두권 경쟁의 K리그2 무대에서 대구가 과연 초반 흐름을 잡을지, 석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br><br>◀리포트▶<br>처음 만나는 공간에서 시즌 첫 원정을 치른 대구FC는 주장 세징야까지 빠지는 어려움에도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br><br>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2개를 기록한 세라핌과 연속 결승 골의 주인공 에드가가 대구의 3-2 승리를 이끕니다.<br><br>◀세라핌 대구FC▶<br>"저희에게는 에드가는 굉장히 특별한 선수입니다. 다들 보셨지만 누가 에드가를 나이가 많을 거라고 느끼겠습니까? 오늘 경기만 봐도 그냥 일반적인 정상 기량의 일반적 선수라고 생각하거든요. 공격은 물론, 수비까지도."<br><br>대구가 거둔 3연승의 의미는 큽니다.<br><br>팀 창단 첫 개막 3연승이자, 앞선 두 시즌 동안 없었던 3경기 연속 승리,<br><br>대구의 마지막 리그 3연승은 2023년 8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br><br>문제는 선두권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br><br>수원FC와 수원삼성, 모두 3연승으로 선두권의 치열함은 뜨겁게 이어지고 있습니다.<br><br>지금 흐름을 잘 지키고, 문제점을 해결하며 선두권 경쟁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 연승을 바탕으로 결과를 이어가야 합니다.<br><br>◀김병수 대구FC 감독▶<br>"한편으로는 컨디션 조절에 조금 문제가 있지 않냐는 생각이 좀 들었던 경기였고, 그래도 마지막에 우리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골을 넣었다는 건 어떻게 보면 우리 선수들만의 힘이 아닌가라고 생각했습니다."<br><br>다음 상대는 선두권 경쟁 후보 중 하나인 부산아이파크.<br><br>과연 부산 원정 승리로 현재 2위를 넘어 선두로 올라설지, 대구의 마지막 4연승은 지난 2022년 가을이었습니다.<br><br>MBC 뉴스 석원입니다. (영상취재 장성태, 장모세)<br><br> 관련자료 이전 '은퇴 후 예능인 도전' 황재균 "'합숙맞선' 출연? 돌싱 특집이면"(물어보살) [TV캡처] 03-16 다음 ‘흑백요리사’ 성우 남도형, 5월 결혼…“평생 함께할 사람”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