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문은 열려있다"…월드컵 중원 경쟁도 활활 작성일 03-16 19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2006944"><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3/16/0000483162_001_20260316204211002.jpg" alt="" /></span></div></div> [앵커]<br><br>올 6월, 여름을 더 뜨겁게 만들 월드컵을 향해서 우리 축구도 이제 본격적으로 달립니다. 월드컵 전, 사실상 마지막 평가전을 앞두고 축구 대표팀 명단이 발표됐는데요. 홍명보 감독은 '끝장 경쟁'을 예고했습니다.<br><br>홍지용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1대 0으로 앞선 후반 7분, 마인츠 역습 상황에 크로스가 날아오자 골문으로 침투하던 이재성이 태클을 피하며 왼발로 공의 방향을 돌립니다.<br><br>팀의 쐐기골이자 지난 경기에 이어 리그 두 경기 연속골, 월드컵의 해, 축구 대표팀에 날아든 반가운 소식입니다.<br><br>[홍명보/축구 대표팀 감독 : 이재성 선수 같은 경우 저희 팀에 있어서 전술적으로 굉장히 잘 이해하고 있고, 제일 활용 가치가 높은…]<br><br>튀르키예로 이적해 물 오른 골 감각을 뽐내는 오현규와 올해 첫 골을 터뜨린 조규성, '주장' 손흥민까지<br><br>대표팀 홍명보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사실상 마지막 평가전을 앞두고 27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br><br>특히 고민한 부분은 대표팀의 '중원'입니다.<br><br>공수 연결고리인 황인범은 명단엔 포함됐지만 지난 주말 경기에서 발등을 밟혀 부상 우려가 있고,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와 원두재 역시 부상으로 빠졌습니다.<br><br>빈 자리엔 홍현석이 1년 4개월만에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br><br>홍명보 감독은 5월에 경기력이 좋은 선수를 월드컵에 데려가겠다며, 경쟁의 문은 계속 열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br><br>축구 대표팀은 일주일 뒤, 3월 평가전을 치르기 위해 유럽으로 떠나 코트디부아르와 오스트리아를 차례로 만납니다.<br><br>[영상취재 장후원 영상편집 임인수] 관련자료 이전 “13만→ 3만원, 충격적 추락” 못 살겠다고 아우성쳤는데…역대급 반전 03-16 다음 '날 내밀기 싸움' 끝? 반전이…김길리·임종언 나란히 2관왕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