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열여덟 청춘’ 300만 목표…“교복 입고 모교 찾아 피자 돌릴게요” [스경X현장] 작성일 03-16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u8QJ06b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1182c93e1c3fff229bd51d6cdf1dae1f84a0c29e7979c5ceb2ec1d0543ae7f" dmcf-pid="876xipPKp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sportskhan/20260316201604493ffxz.jpg" data-org-width="1200" dmcf-mid="K4irhRDgp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sportskhan/20260316201604493ff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62f1b8dd429d36e0417d0460ca662b4dbc5f9b3e820fab8c88e36860a52031" dmcf-pid="6zPMnUQ9zN" dmcf-ptype="general">영화 ‘열여덟 청춘’이 불안정한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p> <p contents-hash="49a7fdcaf84822ca5a122be6e5bb831f96e8b9ec15e54b3ad687035db8a103f4" dmcf-pid="PJErhRDg7a" dmcf-ptype="general">1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영화 ‘열여덟 청춘’ 시사회에서는 배우 전소민, 김도연, 추소정, 어일선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여러 질의에 응답했다.</p> <p contents-hash="f2cde13dbf4d4897a067610020cf79b4b59c96cafd71008205806b48350a90cd" dmcf-pid="QiDmlewa7g" dmcf-ptype="general">‘열여덟 청춘’은 박수현 작가의 ‘열여덟 너의 존재감’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남다른 교육관을 지닌 쿨한 교사 희주(전소민)와 그런 담임이 귀찮기만 한 18세 고등학생 순정(김도연)이 만나 서로의 존재감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청춘 영화다.</p> <p contents-hash="b8eaee11ad8e8daeeb91fbfa1094a942d0e1bc223fdad9c323459056ad243e7c" dmcf-pid="xnwsSdrN3o" dmcf-ptype="general">어일선 감독은 영화화 계기에 대해 “원작을 읽고 작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이라는 인상을 받았다”며 “열여덟을 지나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괜찮다’고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해 영화화를 결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deb143caab66fe3fe3e133c3c7a59569651e5ef7cc042bfc6d8af0db948877f" dmcf-pid="y5B96Hb07L" dmcf-ptype="general">이어 배우에 대한 애정도 보여주었다. 어 감독은 “희주 역의 전소민 배우는 예능에서 보여주는 밝은 에너지가 희주 캐릭터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며 “김도연 배우는 이글거리는 눈빛이 인상적이었고, 반항적인 듯하면서도 어딘가 슬픔이 느껴지는 순정 캐릭터와 잘 어울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447762cbb447b7d1469c827373a1f5d41f49417f6bd3b4d977d779fc847ff32" dmcf-pid="W1b2PXKp7n" dmcf-ptype="general">또한 추소정에 대해서는 “잘생긴 외모가 완벽해야 하는 반장 경희의 이미지와 잘 맞았다”며 “배우들이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해 영화의 밀도를 높여줬다. 무더운 여름 촬영 속에서도 각자 최선을 다해줘 감독으로서 매우 고마웠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878764b8b785a943cc8a8161f53c4982aa0da3ec1be9112b6c280891027158" dmcf-pid="YtKVQZ9U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sportskhan/20260316201606137cnff.jpg" data-org-width="1200" dmcf-mid="93OZ0wHl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sportskhan/20260316201606137cnf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078d4b15a57e8bc1f9ecadecd0cee2c8444f5ef08a3e51acbcc2d2ed1a9be7" dmcf-pid="GF9fx52uzJ" dmcf-ptype="general">어일선 감독은 목표 관객 수에 대해 “숫자는 중요한 것 같다”며 “저는 3자를 좋아한다. 300만 관객이 목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6ce048c91dcaf34077f6e60b672910fcf4c91c5330931dc4a4a0bb905865481" dmcf-pid="H324M1V7zd" dmcf-ptype="general">이에 배우들도 흥행 공약을 내걸었다. 김도연은 “관객분들이 만들어주신 숫자인 만큼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선물을 드리면 좋을 것 같다”고 했고, 추소정은 “학교를 배경으로 한 영화인 만큼 다 함께 교복을 입고 이벤트를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c725e90799cae93cf6af478984d5ff30ab76999e6dd7b0efd8b0d44fed430122" dmcf-pid="X0V8Rtfzpe" dmcf-ptype="general">전소민은 “누군가의 모교에 찾아가 교복을 입고 춤을 추며 피자차를 보내겠다”며 “감독님도 교복을 입고 춤을 추셔야 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c5fda7f3d8f878eb4d5e677429f040012115784f6dfddea245c9879c167fe0" dmcf-pid="Zpf6eF4q3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sportskhan/20260316201607958qfha.jpg" data-org-width="1200" dmcf-mid="VA7BfWztp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sportskhan/20260316201607958qfh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cede432d760e6fc3509146ac009573c6d85b340971a9012c15aff9e1824b3b" dmcf-pid="55B96Hb03M" dmcf-ptype="general">배우들은 캐릭터를 연기하며 고민했던 지점도 전했다. 김도연은 “순정은 감정을 강하게 표출하는 인물이라 그걸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화내는 장면이 많지만 각각 다른 감정에서 나오는 화이기 때문에 그 마음이 관객들에게 전달되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순정이라는 인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려고 노력했고 그 덕분에 현장에서 감정이 자연스럽게 나왔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b0fb892b0e4613b1cf627c629a8e052cd180ad9de514ff083fa71894265cc6c" dmcf-pid="11b2PXKppx" dmcf-ptype="general">추소정은 “반장 경희는 높은 성적과 안정된 환경까지 겉으로는 모든 것을 갖춘 인물이지만 왜 스스로 고립을 선택했을까 고민했다”며 “경희의 내면에 있는 결핍과 상처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결국 사랑받고 싶고 관심받고 싶은 마음이 아니었을까 생각했다”며 “경희 역시 따뜻한 시선과 관심이 필요한 인물이라고 봤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243d071fb37bac8bdc3c6ac054f4a60e413a51ceffdc8b5140c7b46c6564d7b" dmcf-pid="ttKVQZ9UpQ" dmcf-ptype="general">전소민은 “처음에는 희주 캐릭터가 오지랖이 넓고 부담스러운 선생님처럼 느껴졌다”며 “하지만 또 다른 아이가 상처받지 않도록 치열하게 노력하는 인물이라고 생각하니 순수하고 별난 모습이 오히려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이어 “겉으로는 밝지만 그 안에 짙은 그림자가 느껴지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83368afdfc5a8072aea26e3be5bf478b75a6b5514a9af5fbfcc1eaccf53c52" dmcf-pid="FF9fx52u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sportskhan/20260316201609578fsiv.jpg" data-org-width="1200" dmcf-mid="fakwCMEo0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sportskhan/20260316201609578fsi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2248fd2c121dd0d68a863f158057295377b5bc63383b380ecf6494e9fe7a07" dmcf-pid="3324M1V7U6" dmcf-ptype="general">영화의 관전 포인트도 언급했다. 김도연은 “감동적인 장면과 함께 중간중간 유쾌한 포인트들이 있어 재미와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고, 추소정은 “학교 유리창을 깬 범인이 누구인지 추측하며 보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25d89815cffa076e5d75a500f9988e27b2c9859eebc3428cc149193aab5f2d8" dmcf-pid="00V8Rtfz08" dmcf-ptype="general">끝으로 배우들은 관객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전소민은 “우리 모두에게 열여덟이라는 시절이 있었다”며 “지금의 어른들도 그 시절을 떠올리며 서로 위로와 관심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도연은 “많은 분들이 영화 속 이야기에 공감하며 따뜻한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했고, 추소정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영화관에 와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05bf282076bc1f8169986d2166f9d71e782eed417d22d04b5d948ef4d39b620" dmcf-pid="ppf6eF4qp4" dmcf-ptype="general">한편 ‘열여덟 청춘’은 오는 3월 2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p> <p contents-hash="5f49dc5ffe3eb4a6ff0415368ac1e5eb3c2db4f749e888219f2768fe8b2847b4" dmcf-pid="UU4Pd38B0f" dmcf-ptype="general">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백경, 이민우 결혼에 '키 폭로' 끼얹었다..디스야? 축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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