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이혼 11년 만에 입 열었다…'17억 빚' 전처에 "나도 사랑했어" ('X의사생활') 작성일 03-16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TXBh3GYy"> <p contents-hash="2098e481084493d1e0636f9fab6ad62052d3838efa63bdae37637b2fa1d71458" dmcf-pid="u7yZbl0HGT"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23750d9146b0032e547d01360ed56304be0b8c93e6901f2c81b1c5fab33287" dmcf-pid="7zW5KSpX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텐아시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10asia/20260316193302932mpma.jpg" data-org-width="1200" dmcf-mid="yKkXBh3G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10asia/20260316193302932mp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텐아시아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d723edad53b0fd60a588c2534a805e0e9915156528a29874205203ed9ecc0e" dmcf-pid="zqY19vUZGS" dmcf-ptype="general">MC 김구라가 ‘이혼 3년차’ 박재현의 사생활을 지켜보다가 자신의 이혼 경험담을 풀어놓는다.</p> <p contents-hash="7d2c2325df422f0331e2286f51a9237824898a4b75389190dfdf171ac620d386" dmcf-pid="qAPdDfgR5l" dmcf-ptype="general">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X의 사생활’ 1회에서는 연기자 박재현의 ‘16살 연하’ X(전처) 한혜주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박재현의 사생활을 지켜보며 MC 김구라-장윤정-천록담-정경미와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눈다.</p> <p contents-hash="46c3cd9cd508dfbe521f847383657b275a3e07b5664c422a856f01a1d41f9b72" dmcf-pid="BcQJw4aeXh" dmcf-ptype="general">이날 스튜디오에서 장윤정은 “‘X의 사생활’은 이혼 후 ‘나 없이 잘 살고 있나’ 궁금한 X(전 배우자)의 사생활을 지켜보는 프로그램”이라며 시작한다. 이어 김구라는 “이혼이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흠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만약 이런 기회가 온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묻는다. 이에 천록담은 “저는 (X의 사생활을) 못 지켜볼 것 같다”고 고개를 젓고, 김구라는 “넓은 마음으로 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재차 캐묻는다. 그러자 천록담은 “저는 마음이 넓기 때문에 애초에 이혼을 안 할 것 같다”고 받아친다. 이를 들은 ‘재혼남’ 김구라는 “아니, 나도 사랑했는데 상황이 그렇게 돼서 이혼한 거지!”라고 발끈해 시작부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dc080219b85857d2635ae0ac9020b4a2dd79598524118c8c1991222d1b73dc" dmcf-pid="bkxir8Nd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10asia/20260316193304205dnut.jpg" data-org-width="700" dmcf-mid="XFZ04YqF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10asia/20260316193304205dnu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f9e80d8755b28600c7a595cb8378867fa24240989a6e239a6c419abfe0e3668" dmcf-pid="KEMnm6jJZI" dmcf-ptype="general"><br>직후 등장한 한혜주는 “저는 이혼 3년차인 X의 전 아내다. 저의 X는 연예계 종사자였다”고 담담히 인사한다. 이어 VCR 화면에 사생활의 주인공인 박재현이 등장하자, 장윤정은 “어? ‘서프라이즈’의 장동건으로 불렸던 분!”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박재현은 “2017년에 25살이던 전처와 만나 6개월 만에 속도위반으로 결혼했다. 결혼하고 얼마 안 돼 싸우기 시작했다. 저는 가족을 위해 모든 걸 포기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이어 “당시 ‘서프라이즈’ 한 회 출연료가 40만원이 안 됐다. 한 달 수입이 150만원이었는데 경제적 문제 때문에 배우 생활도 접어야 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긴다.</p> <p contents-hash="a27b9f44c176e1455f1d768dd3330d208d5763e5aa3d8a2161d9748827ce5b43" dmcf-pid="9DRLsPAi5O" dmcf-ptype="general">여기에 “딸이 심장병으로 5살 때까지 수술을 네 번 했다”는 고백까지 이어지며 스튜디오 분위기가 숙연해진다. 그는 “(딸의) 마지막 수술을 남겨두고 우리 부모님과 함께 살자고 했는데”라며 이혼으로 이어진 사연을 조심스럽게 꺼낸다. 하지만 이야기를 지켜보던 장윤정은 돌연 “잠깐만! 그런데 왜 이렇게 아침밥에 집착을 하시지?”라며 의문을 제기한다. 이에 김구라는 “사실 아침밥은 구실이고”라며 남성의 입장에서 ‘속마음 해석’에 나선다. 이에 결국 ‘아침밥’을 둘러싼 남녀의 입장 차 토론이 벌어진 상황 속, 한혜주는 “사실 (박재현의 사생활을) 보면서 할 말이 너무 많은데”라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여 궁금증을 높인다.</p> <p contents-hash="2abbab794c472aea286b6a00a7b50ccbb67cf698c4a8b01bc2d43cf83a3f7aa3" dmcf-pid="2weoOQcn5s"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박재현이 소개팅에 나서는 장면이 공개되자, 김구라와 장윤정 등은 한혜주의 반응을 유심히 살피며 동공지진을 일으킨다.</p> <p contents-hash="5c2c511ef24624d0e1dc47308203f59183486962b63a28b579937593cbe90fa5" dmcf-pid="VrdgIxkLYm" dmcf-ptype="general">전 남편의 소개팅을 지켜보는 한혜주의 솔직한 속내는 무엇일지, 이혼 부부들의 날것의 감정이 드러날 ‘X의 사생활’ 첫 회는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a49212d02f83f02148ea954e20053067fe9a9de1871048e6e3801388997ecff" dmcf-pid="fmJaCMEoYr" dmcf-ptype="general">한편, 김구라는 전처가 빌린 돈과 보증에 의한 재산 가압류 등의 문제로 2015년 이혼했다. 김구라는 전처의 빚 17억 원을 3년 만에 상환해줬고, 2020년 12살 연하 아내와 재혼해 2021년 늦둥이 딸 수현 양을 얻었다.</p> <p contents-hash="789400fc3e11d382147b83c08d5716b7648b574c9f0806fd02af3da9cbe6b837" dmcf-pid="4siNhRDgHw" dmcf-ptype="general">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先 혼인신고·출산' 이민우, 결혼식 앞두고 웨딩화보 공개..미모의 재일교포 아내 눈길 03-16 다음 김동현, '멘탈 수업' 저격에 발끈…"억지로 채운 200장"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