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바다로”…클리퍼 세계 요트대회 기항 행사 작성일 03-16 12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창원] [앵커]<br><br> 세계적 해양 스포츠 축제인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가 오늘(16일)부터 일주일 동안 통영에서 열립니다.<br><br> 우리나라 최초로 기항지로 선정된 통영에는 세계에서 모인 선수와 가족 5천여 명이 남해안의 매력을 만끽하게 됩니다.<br><br> 최진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br><br> [리포트]<br><br> 길이 21m, 요트가 봄이 오는 남해안 바다를 가로지릅니다.<br><br>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입항하는 요트의 이름은 '경남 통영호'.<br><br>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에 참가해 오대양을 누볐습니다.<br><br> 전 세계 아마추어 항해사들의 꿈의 무대로 불리는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가 국내 최초로 일주일 동안 통영에 기항합니다. <br><br> ["통영 가자! 통영 가자!"]<br><br> 전체 6만 4천km에 달하는 대장정 가운데, 통영은 국내 도시 중 유일하게 8번째 기항지로 선정됐습니다.<br><br> 통영에는 레이스 요트 10척과 선수단 2백여 명은 물론, 가족과 관계자까지 모두 5천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br><br> [루 부어만/경남 통영호 선장 : "저는 한국의 전통 음식을 먹어볼 생각에 설레고, 사찰도 방문하고 싶습니다."]<br><br> 통영시는 요트 입항에 맞춰 환영 행사와 해양레저 체험, 요트 오픈 투어 등을 마련했습니다. <br><br> [김창도/통영시 해양관광과장 : "격년제로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가 (통영에서) 개최되고, 더해서 저희가 다양한 요트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통영이 아마 대한민국 최고의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br><br> 요트들은 통영에서 일주일 머문 뒤 오는 22일, 다음 기항지인 미국 시애틀로 출발합니다.<br><br> 통영시가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세계적인 해양레저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br><br> KBS 뉴스 최진석입니다.<br><br> 촬영기자:최현진<br><br> 관련자료 이전 ‘IM HERO’ 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259주 연속 1위 03-16 다음 부산진구, 지역 최초 男정구팀 창단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