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체 왜 이러나?…"저 뽑아주세요" 이해인 '베스트 의상상' 투표 독려→日 "올림픽 8위는 연습 더 해", "메달부터 따야" 악플이라니 작성일 03-16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6/0001986485_001_2026031619110782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어워즈 '베스트 의상상' 후보에 오른 뒤 직접 투표를 독려하자 일본 팬들 사이에서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br><br>일본 매체 히가시스포웹은 15일 "일리아 말리닌과의 열애설이 제기된 이해인의 열렬한 어필이다. '날 응원하고 싶다면 투표해'"라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이해인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ISU 피겨스케이팅 어워즈에 노미네이트돼 기쁘다. 만약 여러분이 저를 응원하고 싶다면 여기에서 투표해 달라"며 링크를 공유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6/0001986485_002_20260316191107894.jpg" alt="" /></span><br><br>이해인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표현력 있는 연기로 주목받았다. 대회 후에는 미국 남자 피겨 스타 말리닌과의 '고양이 카페 데이트'가 현지 언론에 보도되면서 더욱 화제가 됐다.<br><br>최근에는 패션 매체 보그 이탈리아가 선정한 '올림픽 톱(TOP5) 룩'에서 아시아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인 2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의상과 이미지 측면에서도 관심을 모았다.<br><br>이번 ISU 어워즈에서는 한국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베스트 의상상 후보에 포함됐다.<br><br>이런 가운데 일본 팬들의 반응은 크게 엇갈렸다.<br><br>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팬들은 "내가 본 피겨 의상 중 가장 예쁜 것 중 하나", "정말 아름다운 드레스", "아름다운 의상에 아름다운 스케이터" 같은 반응을 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6/0001986485_003_20260316191107941.jpg" alt="" /></span><br><br>반면, 일부 팬들은 "이번 올림픽에서 8위를 했는데 이런 식으로 어필할 시간이라도 있으면 차라리 연습을 더 했으면 좋겠다", "유명해지고 싶다면 먼저 메달부터 따고 말하라", "상위권 선수도 아닌데 '날 응원하고 싶다면'이라는 표현은 거만하게 들린다"며 이번 올림픽에서 8위에 머문 이해인의 성적을 직접적으로 깎아내렸다.<br><br>말리닌과의 열애설에 대해서도 다뤘다. "SNS를 즐기고 여러 선수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스타일일 뿐, 사귀고 있다는 건 근거 없는 소문 같다"는 반응이 나오는 등 시선이 엇갈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6/0001986485_004_20260316191107988.jpg" alt="" /></span><br><br>일본 팬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이번 어워즈의 경쟁 구도 때문이라는 분석이다.<br><br>베스트 의상상 후보에는 올림픽 피겨 페어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일본 피겨의 영웅으로 떠오른 미우라 리쿠-기하라 류이치 조가 함께 후보로 올라 있어서다.<br><br>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22일부터 28일까지 열전 03-16 다음 5인조 밴드 보이드(V01D), 데뷔 첫주 음방 마무리 "감동 전하도록 노력할 것"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