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대작에 쓰던 렌즈 최초 사용"…박민영 주연작, 초호화 촬영템 플렉스 ('세이렌') 작성일 03-16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OgKprXSHr"> <p contents-hash="7b111646f169ba321b1e617e1153a3def1509fc7a2078b2c48759b0c35e2ff34" dmcf-pid="0Ia9UmZvZw"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소정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f286a50e3d45e0acabd655441fc027abd7f9765364cb0e62cb6f9230822194" dmcf-pid="pCN2us5T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10asia/20260316190206293plqq.jpg" data-org-width="800" dmcf-mid="YthaVy71X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10asia/20260316190206293pl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7b0cd47bf2e8b9c6f4733fdd636ba45b0eda7bed34c25f87f70c62a79d709a" dmcf-pid="UhjV7O1y1E" dmcf-ptype="general">'세이렌'만의 감각적인 연출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p> <p contents-hash="464d5b147a6d537fd28a8a5a696264e07a335e8fa83051d8f9d2903dda074af0" dmcf-pid="ulAfzItWXk" dmcf-ptype="general">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이 미학적인 연출과 의미를 담은 미장센, 강렬한 영상미, 감각적인 OST 등으로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중에서도 연출 기법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철규 감독이 '세이렌' 속 숨은 1cm를 밝혀 다음 방송을 궁금케 한다.</p> <p contents-hash="40313bc40a576b1a22b90c9f4c6cd802c6dc560a4f97be95b7e3445ba549b85b" dmcf-pid="7Sc4qCFYHc" dmcf-ptype="general">김철규 감독은 '세이렌'을 "참신한 설정, 예측불가능한 전개, 개성 넘치는 미장센으로 가득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던 상황. 그는 "의심과 비밀, 그리고 매혹"을 메인 연출 포인트로 잡으며 "범죄의 용의자이면서도 목숨을 걸 만큼 매력적인 한설아(박민영 분)의 이미지를 영상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고민을 거듭하다 대형 LED스크린과 빔 프로젝터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e4dc3adc3c3e7cdb9ff23041d443aabdc37bea8c9b9a25c6bd601880f3dd032" dmcf-pid="zGmMVy71tA" dmcf-ptype="general">극 중 한설아가 등장할 때마다 그녀의 등 뒤에 배치된 LED 스크린에서는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영상들이 펼쳐졌던 터. 김철규 감독은 해당 장면에 대해 "한설아가 등지고 선 대형 LED스크린에 화려하고 인상적인 영상을 비추면서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만들어준다"며 "LED 스크린을 비추는 빔 프로젝터의 강렬한 빛을 통해 한설아에 대한 호기심을 유도하려 했다"고 의도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31210c13da3ae1e61ebb4c3373f45961bb4fecdf765b5d18f4fb80a6addfbf" dmcf-pid="qHsRfWzt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10asia/20260316190207837frzw.jpg" data-org-width="800" dmcf-mid="FEdu5ATs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10asia/20260316190207837frz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8106a376b7c6f96d7673db763da3419590a9cafa15179cd8eb725fc93b85ad" dmcf-pid="BXOe4YqFZN" dmcf-ptype="general">'세이렌'이 가진 신비함과 유니크함, 로맨틱과 반전 등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아시아에 단 1세트 있는 귀한 아이템, 아나모픽 렌즈까지 활용했다는 후문. 김철규 감독은 "1980년대 미국 헐리우드 대작들에 널리 쓰인 건데 한국에서는 처음 사용하는 렌즈다. 빈티지하고 로맨틱한 느낌을 표현하는 데 탁월해 드라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줬다고 생각한다"고 만족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146c500d7f727419c7b097d9af5406f503ca487273854d7a903b619a99390c53" dmcf-pid="bZId8GB35a" dmcf-ptype="general">작품을 함께 만들어가는 배우들과는 촬영 전 대사의 톤, 표정, 미세한 액션까지 다양한 논의를 거쳤다고 밝혔다. "'세이렌'의 인물들은 기본적으로 각자의 비밀과 사연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매회, 매 장면마다 감정을 어느 정도 노출시켜야 할지 고민이 됐다. 자칫 감정 표현이 과하거나 수위 조절에 실패하면 필요 이상의 정보가 공개돼 긴장감을 떨어트릴 위험성이 크기 때문"이라며 이유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fe5fa59284296724473f4ccbb72f2ddf48385bab40fd84d8e7db76a1260d364" dmcf-pid="K5CJ6Hb0Xg" dmcf-ptype="general">연출 방식부터 연기까지 모두의 노력으로 완성된 '세이렌'의 다양한 장면 중 김철규 감독은 한설아와 차우석이 처음 마주 선 장면을 가장 좋아하는 장면으로 골랐다. "현실의 영역에 머물던 차우석이 한설아를 마주하면서 비현실의 공간에 발을 들이게 되고 그 순간부터 두 인물의 치명적이고 위태롭고 달콤한 멜로가 시작된다. 장면 속에 다양한 장치와 상징을 숨겨뒀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6653a9f6754004615d86ce3984cf5ae8358f95327b5d4154debf22700695ed6" dmcf-pid="91hiPXKpYo" dmcf-ptype="general">1회부터 4회까지 장면 곳곳에 수많은 장치를 숨겨둔 김철규 감독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역시 "드라마 곳곳에 숨겨진 의미를 찾아내는 것"을 꼽으며 "사망자가 나올 때마다 한설아의 조각새가 한 마리씩 늘어나는 것처럼 미술과 의상, 소품 등 다양한 장치를 배치했으니 이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해 '세이렌' 다음 회차가 더욱 기다려진다.</p> <p contents-hash="ee56bcc83a0968e96a2307e6b121cb0782dfd366216214616acca700b7c23910" dmcf-pid="2tlnQZ9UGL" dmcf-ptype="general">'세이렌'은 16일(월) 저녁 8시 50분에 5회가 방송된다.</p> <p contents-hash="e8ce718c1b78fc15955910687241c5a502f7944eda777fc4e42a207b81848d28" dmcf-pid="VFSLx52utn" dmcf-ptype="general">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서연 “적당히 해라, 언제 봤다고”, 김의성에게 격노? (연기의 성) 03-16 다음 AI 소개팅 프로그램 대표, 뺑소니 용의자로 자수…"무릎 꿇고 애원"('러브포비아')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