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균형을 맞춘다 작성일 03-16 17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결승 3국 ○ 박정환 9단 ● 왕싱하오 9단 초점3(25~45)</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16/0005651067_001_20260316174224098.jpg" alt="" /></span><br><br>박정환은 지난해를 한국 2위로 보냈다. 신진서 1위 시대가 올해도 흘러가면 7년 연속 이어진다. 이 세월 대부분 박정환이 2위를 지켰다. 다시 또 1위에 오르고 싶은 마음이 왜 없지 않겠나. 하지만 박정환은 속을 드러내지 않는다. 1위와 견주면 478점 모자란다. 얼마나 큰 차이인가. 3월 한국 순위 37위 점수에 478점을 더해도 2위 박정환 점수에 미치지 못한다.<br><br>지난해 박정환은 우승할 기회를 세 차례 잡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두 번 올라간 국내대회 결승에서는 신진서에게 졌다. 춘란배 세계대회 결승에서는 거의 다 잡았던 우승을 놓쳤다. <br><br>왕싱하오 바둑은 들이대는 공격형이 아니다. 두껍게 두면서 균형을 잡아가다 기회가 오면 집으로 앞선 뒤 끝내기에서 이기려 한다. 박정환과 닮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16/0005651067_002_20260316174224124.jpg" alt="" /></span><br><br>흑31로 <참고 1도> 1로 달려도 나무랄 수 없다. 백은 2에 두어도 좋고 A에 젖혀도 괜찮다. 박정환은 흑33~39의 움직임에 고개를 끄덕인다. <참고 2도> 흑1에 늘면 얼른 백2·4를 두려고 했다.<br><br>[박정상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장사 가려졌다...단국대·영남대는 두 체급 석권 03-16 다음 단양서 7일간 씨름 열전...'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개막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