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과제 '구속 혁명'…류현진 "나도 어릴 때 구속 빠른 선수는 아니었다" 작성일 03-16 17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div class="box_cont hline1" style="margin: 32px 0 21px; padding: 0; 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border-top: 1px solid rgb(17, 17, 17);"></div>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17년 만에 8강을 달성한 한국 야구 대표팀이 오늘(16일) 귀국했습니다. <br><br> 이번 경기를 두고 한국 야구의 가능성과 한계를 모두 느꼈다는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구속 혁명'에 뒤처졌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br><br> 류현진 선수는 이와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나도 어릴 때부터 구속이 빠른 선수는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br><br> 그는 "당연히 구속 빠르고 제구도 잘되면 좋다"면서도 "그런데 투수들이라면 자기가 어떤 걸 잘하는지 알아야 하는 게 첫 번째"라고 강조했습니다. <br><br> 한편 류현진은 이번 경기를 끝으로 국가대표를 은퇴하면서, 2006년 프로 데뷔 이후부터 쭉 달았던 태극마크를 내려놓게 됐습니다. <br><br> 그는 "마지막까지 국가대표로서 어린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무한한 영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br><br> 또 "지금까지 야구를 할 수 있게끔 해준 게 국가대표 자리였다"며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좋았던 기억이 정말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br><br> 후배들을 향해서는 "(이번 경기를 통해) 선수들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느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한국 프로야구 시즌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국제 대회에서도 통할 수 있게끔 선수들 기량이 더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br></div> 관련자료 이전 [순위] 핸드볼 H리그 남자, 인천도시공사 선두 질주… 두산 없는 포스트시즌 현실화하나? 03-16 다음 국기원, 태권도 9단 수여식 예복 폐지→태권도복 도입…“근본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려고”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