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 "희극 잘하면 정극도 완벽"…'메소드연기' 감독이 본 이동휘의 '새 얼굴' 작성일 03-1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09Lby71W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0fb3bf79a13fc5220d26377e67819efb5c9b3d0abee07d79a221e532955e20" dmcf-pid="5p2oKWzth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기혁 감독 ⓒ ㈜런업컴퍼니/㈜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YTN/20260316161608772tuym.jpg" data-org-width="2000" dmcf-mid="GF5VXkWIW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YTN/20260316161608772tuy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기혁 감독 ⓒ ㈜런업컴퍼니/㈜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fd5abab49b89af8611fdfcd3cbd3e894e096f9d0ffbfb062caaeddd335a0ac" dmcf-pid="1UVg9YqFT5" dmcf-ptype="general"><strong>※ 다음 기사는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br><br> "사람 웃기는 게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일입니다. 코미디를 잘하는 배우라면 정극은 당연히 잘할 거라는 확신이 있었죠."</strong> </p> <p contents-hash="368331d71dc04039c918e2d207664dccf40915b17d4ca68bba36e6c7ed98752f" dmcf-pid="tz8jfXKphZ" dmcf-ptype="general">오늘(16일) YTN star는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에서 영화 '메소드연기'로 장편 데뷔 신고식을 치른 이기혁 감독과 인터뷰를 갖고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042cc9a829d787797f0a58481e34c9f56f86463ac11f24b10901f5c8384740da" dmcf-pid="Fq6A4Z9USX" dmcf-ptype="general">이날 그는 주연 배우 이동휘를 향해 이같이 말하며 무한한 리스펙트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fa27e513de3dd31c64bce81e5ea27c0b199400ef9eaa86626174c0ee0d21d21e" dmcf-pid="3BPc852uCH" dmcf-ptype="general">영화 '메소드연기'는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0496771d6bb479713ed804503773c4029c2e1c1117dcbced57e629f2c62f1605" dmcf-pid="0bQk61V7TG"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20년 지기 대학 동기이자 오랜 시간 연기 고민을 나눠온 두 사람이 '감독'과 '배우'로 만나 대중이 미처 몰랐던 이동휘의 '새로운 얼굴'을 꺼내 보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d34e12de068ad323031178871314cac0e838378756ebe929d83ae00e52838b" dmcf-pid="pKxEPtfz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메소드연기' 포스터 ⓒ ㈜런업컴퍼니/㈜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YTN/20260316161609075vfon.jpg" data-org-width="894" dmcf-mid="HujTa9nQC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YTN/20260316161609075vf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메소드연기' 포스터 ⓒ ㈜런업컴퍼니/㈜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ed3254580ed3f3a3ac0ecf4068a1b0b06e12c410abda93faa8b86a7c8edb956" dmcf-pid="U9MDQF4qCW" dmcf-ptype="general"> 이기혁 감독은 연출자로서의 명확한 목표가 있었다. 바로 패셔니스타나 코미디 배우로 각인된 이동휘의 선입견을 깨고, 그 이면에 숨겨진 단단한 정서와 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하는 것이었다고. </div> <p contents-hash="922cdaba2ab20679bc333d66052bccdddf3c533ef61f84f05b6ef8fbf4c19bc6" dmcf-pid="u2Rwx38Bvy"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단편 작업을 함께하며 이동휘에게 이런 얼굴과 정서가 있다는 사실에 매번 놀랐다"며 "영화제에서나 볼 수 있었던 그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더 많은 대중과 공유하고 싶어 장편화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극 중 이동휘는 실제 본인으로 출연하면서도, 철저하게 절제된 톤을 유지하며 주변의 과장된 인물들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 '정극 연기'의 정석을 보여준다. </p> <p contents-hash="fa59090865d050148d1f72924ff8d25aea359928755205a42a05e05886687217" dmcf-pid="7VerM06bTT" dmcf-ptype="general">감독이 꼽은 이번 영화의 백미는 단연 마지막 연기 장면이다. 이 장면에서 이 감독은 의도적으로 조명을 어둡게 설정해 배우의 얼굴을 명확히 노출하지 않았다. 대중이 가진 이동휘라는 인물에 대한 편견 없이, 오직 연기 그 자체로만 평가받길 원했기 때문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3eecabf3b73d5c050a280821fdc613ca87f1e6d42cf0973c8021a5c3a536a6" dmcf-pid="zv1fZEYC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기혁 감독 ⓒ ㈜런업컴퍼니/㈜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YTN/20260316161609408flrc.jpg" data-org-width="2000" dmcf-mid="XNs1rxkL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YTN/20260316161609408flr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기혁 감독 ⓒ ㈜런업컴퍼니/㈜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574812547e5a1d01d6c3cd7c30c05a31fdb07b43d438c48c17824755f425ea7" dmcf-pid="qTt45DGhWS" dmcf-ptype="general"> 이 감독은 "정답을 정해두지 않고 온전히 이동휘 배우에게 맡겼던 신"이라며 "엄마의 죽음이라는 슬픔과 극 중 배역의 죽음이 맞닿는 지점에서 쏟아낸 그의 연기는 대중이 접해보지 못한 가장 새로운 얼굴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div> <p contents-hash="0594056e5216ae194c344ef40f378b6d3636bf5e68747a91f55c92476353f4c7" dmcf-pid="ByF81wHlll" dmcf-ptype="general">영화 속 이동휘는 카메라 밖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하기 싫은 배역 앞에 고뇌하는 등 실제 배우들의 고충을 투영한 인물로 그려진다. 이는 이기혁 감독 본인이 배우 활동을 하며 느꼈던 현장의 압박감과 소외감을 친구인 이동휘의 몸을 빌려 사실적으로 담아낸 결과다. </p> <p contents-hash="7ef56fa9407df697b6bfa5438ae90f96f76650035bae39f6ee793d6705cc7365" dmcf-pid="bW36trXShh" dmcf-ptype="general">감독은 "이동휘라는 배우가 지닌 힘을 믿었기에 픽션과 논픽션을 오가는 대담한 구성이 가능했다"며 "일상 속에서 저마다의 '메소드 연기'를 하며 살아가는 관객들이 이 영화를 통해 위로와 긍정의 힘을 얻길 바란다"라며 영화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b923108d93171ec8a57f9ed33fc3f020bdda2035ef1ca7fe4d284331ee550527" dmcf-pid="KY0PFmZvlC" dmcf-ptype="general">영화 '메소드연기'는 오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637339d58d147632dfeae3d2a8f2992360f9fc341cd57224e741a7992ade4fe0" dmcf-pid="9GpQ3s5TCI" dmcf-ptype="general">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p> <p contents-hash="1cc56128ac850a49f6f8774c827a7b8f28733463c5c03989f1acb917716bd0ae" dmcf-pid="2HUx0O1yTO"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7aa282d5dcd3128249ef2153b4083281676f350207379fa7cf1b2ab39020c697" dmcf-pid="VXuMpItWhs"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b9b3534316dfaad3234e727de723b655766e7d0d85c3f568e1b9ac280f1e862a" dmcf-pid="fZ7RUCFYym"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딘딘, 스윙스와 술 먹고 싸움 벌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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