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연예인 특혜 논란 딛고 바이올리니스트 데뷔 소감 "압박 느끼기도..응원 감사" [전문] 작성일 03-16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YZ4Z9Uu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4c59b340c3f4801fdc41d6b5acbefee0d0e3bdc2a8a04e12fb6350bbde8efd" dmcf-pid="HhH161V73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SpoChosun/20260316160437806evwl.jpg" data-org-width="700" dmcf-mid="yqMJCJmj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SpoChosun/20260316160437806evw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7ff1fa11880a71b971a7b70443d62c574a18fdc845f96f7febf7fe024b866bb" dmcf-pid="XlXtPtfz77"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바이올리니스트로 데뷔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1cd5b2df56f41a782ca3978ef5f5deabadc41d03df6a5349a6a42074e0f31fa" dmcf-pid="ZkCvqvUZzu" dmcf-ptype="general">서현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번 공연을 통해 제 인생의 새로운 도전에 임할 수 있었다는 것은 큰 영광이었고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했던 모든 순간이 저에게 너무나 소중했고 또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된 값진 경험으로 남았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p> <p contents-hash="ce6e1a75c19278c292882bc684f0069621c63b884ef92dc16a40b67c08c7c279" dmcf-pid="5EhTBTu5UU" dmcf-ptype="general">그는 "처음 도전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사실 두려움이 먼저 앞섰던 것 같다. 전공자가 아닌 아마추어 공연의 특별 협연자로 제안해 주셨고 음악을 사랑하는 취미생들의 축제라는 의미를 지닌 공연이었지만 큰 무대에서 첫 바이올린 연주를 과연 잘 해낼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많은 압박과 부담을 느꼈던 것도 사실"이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8924b9d7454bac4bfc2eb8d7707ee137f49a778bb02e0939a48ac619191dc36" dmcf-pid="1Dlyby717p" dmcf-ptype="general">이어 "하지만 이번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말 좋은 분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으며 부족한 저 자신에 대한 의심을 조금씩 내려놓고 행복한 마음으로 이 도전에 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102754b6222b23e99585e3912ddea083d99fa5225d88fac944715f6fda9f0fe" dmcf-pid="twSWKWztF0" dmcf-ptype="general">서현은 자신을 이끌어준 선생님과 지휘자, 단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공연을 응원하러 와준 지인들과 찍은 사진도 올리며 거듭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6a25507052a9daaac558c2bc19f172eafa1b3e34aafbd1e11d72f620f8bb9e5" dmcf-pid="FrvY9YqFz3" dmcf-ptype="general">끝으로 "서툴지만 진심을 담은 저희의 연주를 함께해 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클래식 음악이 더 많은 분들의 일상 속에서 조금 더 가까이, 그리고 작은 즐거움으로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542c473a5b618a7845ec91abcd3a302f21463458f94450cbfd2935b0e09c1e" dmcf-pid="3mTG2GB3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SpoChosun/20260316160438001jdoq.jpg" data-org-width="700" dmcf-mid="W1WXfXKp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SpoChosun/20260316160438001jdo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c31ca32f9ed55a598d805b4fbc3bcdbcf5623f5727131dc2a3518bcb667816c" dmcf-pid="0syHVHb0Ut" dmcf-ptype="general"> 앞서 서현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특별 협연자로 무대에 올랐다.</p> <p contents-hash="515e7e2f743e6aaea5c3a1f5c43851bc44e3e7c5c28e6f92d1c847338c22ad14" dmcf-pid="pOWXfXKpp1" dmcf-ptype="general">이날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서현은 비토리오 몬티의 대표곡 '차르다시'를 연주하며 클래식 공연 무대에 처음 섰다.</p> <p contents-hash="03ef8ed479c6d2499aded646be2945c2836af334da841fc8ff955b88089524e3" dmcf-pid="U1zKgKiPU5"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공연은 서현이 바이올린을 본격적으로 배운 지 약 5개월 정도 된 초보 단계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다만 공연을 앞두고 일각에서는 아마추어 연예인이 전문 연주자들도 쉽게 서기 어려운 무대에 오르는 것을 두고 '특혜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01545d957b6bf695e45ac884908d1365f87bae8265d6021cb360a910fff014d5" dmcf-pid="utq9a9nQzZ" dmcf-ptype="general">▶서현 글 전문</p> <p contents-hash="55fd6aaf3f3269e589204370b25b6c4a1d119217382df54a64cf82922eac3cfa" dmcf-pid="7FB2N2Lx3X"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을 통해 제 인생의 새로운 도전에 임할 수 있었다는 것은 큰 영광이었고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했던 모든 순간이 저에게 너무나 소중했고 또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된 값진 경험으로 남았습니다.</p> <p contents-hash="c4f2c173f258687cf66ac2f3534dfbcab5e618894728043a3a5355324e7927a9" dmcf-pid="z3bVjVoMuH" dmcf-ptype="general">처음 도전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사실 두려움이 먼저 앞섰던 것 같습니다. 전공자가 아닌 아마추어 공연의 특별 협연자로 제안을 해주셨고 음악을 사랑하는 취미생들의 축제라는 의미를 지닌 공연이었지만 큰 무대에서 첫 바이올린 연주를 과연 잘 해낼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많은 압박과 부담을 느꼈던 것도 사실입니다.</p> <p contents-hash="b2bd063b06b7e4601d202ba63e8f9f96d4062c3cf12f89098ea8a723f7c07411" dmcf-pid="q0KfAfgRpG"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번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말 좋은 분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으며 부족한 제 자신에 대한 의심을 조금씩 내려놓고 행복한 마음으로 이 도전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p> <p contents-hash="967193ff25cf96ac47685b2d5ab77a9ca947a962072c3fa0151987ba7c66001f" dmcf-pid="Bp94c4aeFY"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부족한 저를 누구보다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고 하나부터 열까지 아낌없이 가르쳐 주신 김현정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p> <p contents-hash="42198a4e0e449273b6a060383651b3f4a5a462ce0a66fd2f27c9e889c288fed5" dmcf-pid="bU28k8NduW" dmcf-ptype="general">언제나 따뜻한 격려와 칭찬으로 용기를 북돋아 주신 조상욱 지휘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 <p contents-hash="0032dfb4e03ae41ceee7afd12bd9ed845f18a7642e950978556f3b825c0dd535" dmcf-pid="KuV6E6jJ3y" dmcf-ptype="general">그리고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과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해 주신 멋진 단원 여러분,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지인분들 그리고 공연을 보러 와 주신 팬분들과 모든 관객 여러분의 진심 어린 응원 덕분에 모든 압박을 뒤로하고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p> <p contents-hash="fa1611b4a35c270b1f9d5ff01d936c0f80324db1bc5188f921bcd1a203e5588c" dmcf-pid="97fPDPAi7T" dmcf-ptype="general">서툴지만 진심을 담은 저희의 연주를 함께해 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 <p contents-hash="34ccace7605d9de8e672bdbd3269ad612579a173e498462b58cdac5d8d422dc4" dmcf-pid="2v53x38BUv" dmcf-ptype="general">앞으로도 클래식 음악이 더 많은 분들의 일상 속에서 조금 더 가까이, 그리고 작은 즐거움으로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 낳고 싶어" 티모시 샬라메, 사업가 여친과 오스카서 애정 행각…"수상은 실패"[해외이슈] 03-16 다음 황현희 “안 팔고 버틴다…부동산은 불패”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