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엔비디아 GTC 소용돌이 잘 읽어야 작성일 03-16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PH4c4aems"> <p contents-hash="5f51624557405e5b775829a6e4872fc147b9432d7c27a296903dfbaf07b00e04" dmcf-pid="PQX8k8Ndmm" dmcf-ptype="general">전세계가 중동 전쟁의 귀추에 온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지만, 인공지능(AI)을 필두로 한 기술전쟁은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GTC2026'에서 벌어진다.</p> <p contents-hash="aebdce19ff99b9d4dacfb29ddb386cd34aeaca0cf6a0b6f97339e57594eb0748" dmcf-pid="QhMO0O1yrr" dmcf-ptype="general">16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열리는 이 행사는 글로벌 시가총액 1위 엔비디아가 개최해 유명해진 것도 있지만, 현존하는 AI 칩·하드웨어·소프트웨이는 물론 로봇·데이터센터 최신 기술을 듣고, 체험할 수있는 공간으로 주목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750602db8f46e6d32fb476b5f08135ed745d9c291f9c4f9579046111d0605a4e" dmcf-pid="xlRIpItWEw" dmcf-ptype="general">지금의 AI 패권경쟁이 사실, GPU(그래픽처리장치) 경쟁으로 경도돼 있음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 중심에 엔비디아가 있고, 성장 과실을 독차지한 측면도 어느 정도 있다. 하지만 배척한다고 해서 현실이 거짓이 될 수는 없다. 지금 GTC가 받는 세계적 기술적 주목을 허상으로만 여겨서도 안 될 일이다.</p> <p contents-hash="deb10782ba1e95b9b98b6c536363127bb6d2c9032b04ace0e1af58b0dff00ace" dmcf-pid="y8YVjVoMED" dmcf-ptype="general">잰슨 황 엔비디아 CEO는 마치 자신의 무대처럼 이번 GTC 전체를 누빈다고 한다. 첫날 기조연설에서 한결같이 역설해온 피지컬AI와 AI팩토리, 에이전틱AI 등 이른바 풀스택AI에 대한 비전과 구상을 소상히 털어놓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b468dabc1bb8bf130354f9869711032e71beab7549b5414a4911eaac351ccb50" dmcf-pid="W6GfAfgREE" dmcf-ptype="general">처음과 마지막을 관통하려는 듯 사실상 대미를 장식할 18일에는 직접 좌장을 맡아 에이아이투(Ai2), 커서(Cursor), 랭체인(LangChain), 미스트럴(Mistral) 등 대규모언어모델(LLM) 오픈 그룹 리더들과 직접 끝장토론도 벌인다.</p> <p contents-hash="198b575aeb818ad649742dd71864119296e49331419d4f39d5694353a31b211f" dmcf-pid="YPH4c4aeEk" dmcf-ptype="general">그래도, 역시 스포트라이트는 차세대 AI칩 '베라 루빈(Vera Rubin)'에 쏟아진다. 지난 1월 CES 2026에서 언급만으로도 메가톤급 파장을 일으킨 이 제품에 대한 새로운 공급 로드맵이 나올지에 전 세계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47ebece75571d6da9465700ffd89d2fec2b575001e9f965de5b0bd75cda9c08a" dmcf-pid="GQX8k8NdEc" dmcf-ptype="general">그도 그럴 것이 AI 분석가들에 따르면, 루빈은 블랙웰 다음 버전이 아니라 아예 한 세대를 뛰어넘는 성능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블랙웰에 비해 추론성능은 5배 이상 높였음에도 1와트(W)당 전력효율 또한 10배, 응답 1회당 비용(토큰)은 10분의 1로 줄였다고 한다.</p> <p contents-hash="94219e8a75e91c048545d812f4e042d2b6c6b8145817c9b5ef3ffcc503bd29e5" dmcf-pid="HxZ6E6jJEA" dmcf-ptype="general">이런 혁신의 소용돌이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함께 한다. 아무리 글로벌 정세가 혼돈스럽고,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 하더라도 변화는 변화대로 우리에게 불어닥친다.</p> <p contents-hash="2490e4d56009642e3cf557bd4c671af276284081e9de19807a1b38e1b19677c3" dmcf-pid="XM5PDPAiEj" dmcf-ptype="general">세계 테크계의 용트림 같은 혁신에 우리도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기술 혁신과 구현의 속도가 곧 세상의 주도권을 말해주는 시간이 더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p> <p contents-hash="48c463f7e672972bf03e641f31e860c497821f4ba4e7386e59895bd361205c27" dmcf-pid="ZR1QwQcnsN" dmcf-ptype="general">editorial@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현희 “안 팔고 버틴다…부동산은 불패” 03-16 다음 박진영, 10년 만에 김민주와 재회…담담한 눈빛으로 그린 연태서의 시간 (샤이닝)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