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분야 마이데이터 앞두고 질문 쏟아져…"가보지 않은 길 두려움 있어" 작성일 03-16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eOk3s5TG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6304eba98844216dd4e6a64595068e9c7178139203eb1ce78215c678a0a7be" dmcf-pid="6dIE0O1yH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정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이 설명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2026.03.16./사진제공=개인정보보호위원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moneytoday/20260316160204139iqlr.jpg" data-org-width="1200" dmcf-mid="4xhwUCFY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moneytoday/20260316160204139iq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정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이 설명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2026.03.16./사진제공=개인정보보호위원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2fa39b0115329e4eff34bce642b59787dda6a3d63bdbff4ca133c859d74569" dmcf-pid="PPDaZEYCX9" dmcf-ptype="general"><strong>"마이데이터는 개인정보에 대한 적극적인 발현이다. 말 그대로 내 데이터를 내가 통제하는 것이다."</strong></p> <p contents-hash="3f814efc5baeb06a9d946a53a6a4ddca16219535355e5dd6a56d40e462981afc" dmcf-pid="QQwN5DGhXK" dmcf-ptype="general">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와 16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본인전송요구 확대 관련 제도 및 마이데이터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p> <p contents-hash="ecb04dc0ed8d10e1b60dde8758c6c9d749b108ff8f15b9a3bf6eeaa5c2739370" dmcf-pid="xxrj1wHl1b" dmcf-ptype="general">설명회에는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한국산업인력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평원 등 20여 개 공공기관 및 금융·유통·정보통신·교육·에너지 분야 민간기업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44ca86275706cb1958bbd784aaf0b122212e0ddd0efb96a2389f0af54be03265" dmcf-pid="yybpLBd81B" dmcf-ptype="general">마이데이터란 정보주체(개인)가 본인 데이터에 대한 권리를 갖고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관리하고 처리하는 것을 의미한다.</p> <p contents-hash="efce54177016b3e8d219bfe9515d895c6b468ba6c6c06606b1e74584988db320" dmcf-pid="WWKUobJ6Gq"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는 지난달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을 개정해 오는 8월부터 대형병원뿐만 아니라 교통, 문화, 여가, 유통 등 일정 규모 이상의 전 분야 기업과 기관 홈페이지에서 조회되는 정보를 개인이 직접 내려받아 관리하거나 안전성이 보장된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본인 정보를 한곳에 모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39a51b974884a647662dc31372afe03a0fafb9fd62cbe2dda0e3159389eac062" dmcf-pid="YY9ugKiPXz" dmcf-ptype="general">이날 설명회에서는 정보 전송자 자격 및 다운로드 기능 구현 등에 관한 질문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8778f5dfa6753d4fd8997cc75f0284c8c16c39c5aa6f08bad0f157e66163b77b" dmcf-pid="GG27a9nQ57"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는 먼저 '정보 전송자 해당 여부는 개인정보처리 시스템 별로 보관하는 개인정보 수를 기준으로 하냐'는 질문에 "처리자가 보유한 전체 시스템을 대상으로 한다"며 "총합을 기준으로 해당 여부를 판단하면 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2cf6ad7d9ffb7336c5321ed0e08c3104df37a41caefb7889910006f9c2ddab3" dmcf-pid="HHVzN2LxHu" dmcf-ptype="general">'본인 대상 정보 전송자에 해당하는 공공시스템 운영기관의 경우 집중관리 시스템에 대해서만 기능을 구현하면 되냐'는 질문에는 "기관이 운영하는 시스템을 기준으로 한다"며 "외부에서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경우 해당 홈페이지가 기준이 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ccb9c90169242497d578f122316b840ca106949c63952e78cf044d28b4e5e4d" dmcf-pid="XXfqjVoMYU" dmcf-ptype="general">또 '본인에게 전송해야 하는 정보의 범위가 어디까지'냐는 질문에는 "법령에서 범위를 규정하고 있다"며 "규정에서 제외된 정보가 아닌 경우 모두 본인 대상 정보에 해당한다.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조회되는 정보를 다운받는 방식도 인정하고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f4ceb2c74a09a7e32a63d503d8822a9640d4921aab435d6a8377eeb57c09e8d1" dmcf-pid="ZZ4BAfgRGp"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대리인의 구체적인 자격과 기준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시행령에 나와있다"며 "중앙행정기관의 장 또는 개인정보위를 통해 안전성이 확인된 전문기관"이라고 했다. '대리인이 정보를 저장해 활용할 수 있냐'는 질문에는 "전달 이후 개별적인 계약을 맺어 활용할 수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7fe3e5355c1b04d4bcaa208d294e3dc8ae1dabe482879edbb612f14e0a0dba4" dmcf-pid="558bc4ae50" dmcf-ptype="general">이정렬 개인정보위 부위원장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당시부터 본인전송요구권은 기본권의 일부라 폭넓게 보장돼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온마이데이터 플랫폼을 4월부터 앱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전 국민이 손안에서 자신의 개인정보를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4bcb0bb79d33f00ce1f5f6c3250a9031dc9847f641d1a1c04ea3852bbe8952f" dmcf-pid="116Kk8Ndt3" dmcf-ptype="general">이어 "가보지 않은 길이고 개인정보위가 시작하는 길인데 두려움이 없을 수는 없다"며 "같이 참여해주길 바란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탄없이 의견을 주고 안내서나 여러 계기를 통해 제도를 안내해 드릴 것이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보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1811a7af4f64f4cca5299ba214fb9548b1bf97e5f7fc6eda040b6c987ba6e9e" dmcf-pid="ttP9E6jJXF" dmcf-ptype="general">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브라우저 시대, ‘나만을 위한 신문’이 오나 03-16 다음 LG CNS, 내부거래 비중 줄였다…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 덕분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