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렸다 하면 완판인데…삼성 ‘갤럭시 Z 트라이폴드’ 판매 종료, 왜? 작성일 03-1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QJpqvUZ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a8f1c90d2444b5b4d494e64fad1e33653d0151915a4878aaf072e0d8c62721" dmcf-pid="2HFDOewa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 ‘갤럭시 Z 트라이폴드’ 모습.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mk/20260316155102238syqs.jpg" data-org-width="700" dmcf-mid="86IMizRf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mk/20260316155102238syq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 ‘갤럭시 Z 트라이폴드’ 모습.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c0982924c5cc86e7297453a5656b43f168a9d6709e4b31e173f8f5f93ff17c8" dmcf-pid="VX3wIdrNSx" dmcf-ptype="general">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완판 행렬을 이어갔던 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오는 17일을 끝으로 국내 판매를 공식 종료한다. 삼성전자가 자사의 압도적인 폴더블 기술력을 과시하기 위해 선보인 특별 제품군이었던 만큼, 초기 기획된 물량이 모두 소진됨에 따라 전략적으로 판매를 마무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div> <p contents-hash="0ece3d70a5b67cd7dc6e0e0821ee83ce7fe87bad7c01955f546d1b101677f68c" dmcf-pid="fZ0rCJmjlQ" dmcf-ptype="general">1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18일부터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국내 공급을 중단한다. 지난해 12월 12일 공식 출시 이후 3개월여 만이다.</p> <p contents-hash="35f96395d967cc07fbd29ff35fc8eb141211b2b963bfd7cadbf40fbac0ac0381" dmcf-pid="45pmhisAlP" dmcf-ptype="general">그간 삼성전자는 삼성닷컴 홈페이지와 일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소량의 물량을 간헐적으로 출고하는 방식을 유지해 왔다.</p> <p contents-hash="a06b43c44231f93d6c32df9607f438d977359cd6ef76e6e5221e0f8e1c8a98db" dmcf-pid="81UslnOcC6" dmcf-ptype="general">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삼성전자가 2019년 ‘갤럭시 폴드’부터 축적해 온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역량을 집약한 모델로, 완전히 펼쳤을 때 253mm(10인치)의 대화면을 제공하면서도 접었을 때는 164.8mm(6.5인치)의 일반 바(Bar) 타입 스마트폰과 유사한 휴대성을 구현해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접었을 때 12.9mm, 펼쳤을 때 가장 얇은 쪽의 두께가 3.9mm에 불과한 역대급 슬림 디자인은 삼성 폴더블 기술의 정점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p> <p contents-hash="c83923826d41a9f2247d92b2a0f28676e9584f42499d909953c57c90dc7ff4ab" dmcf-pid="6tuOSLIkh8" dmcf-ptype="general">360만원이라는 초고가 제품임에도 국내에선 물량이 풀릴 때마다 수 분 만에 매진되는 사례가 잇따랐으며, 극심한 품귀 현상으로 인해 일부 중고 플랫폼에선 웃돈이 붙여 거래될 만큼 상징적인 인기를 누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35557477ace94451a6cdcb5c664b0a0b9bcec18e8acfcb5a4fe202b2d75c9d" dmcf-pid="PF7IvoCEC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12월 삼성 강남 외부에서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구매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고객들 모습.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mk/20260316155103535jlzj.jpg" data-org-width="700" dmcf-mid="KlYgc4ae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mk/20260316155103535jlz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12월 삼성 강남 외부에서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구매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고객들 모습.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dcbc28b2c8b504eebbe14ff1f59f7ed48432c6e4d6304d5bac1e9e482f5a61c" dmcf-pid="Q3zCTghDCf" dmcf-ptype="general"> 일각에선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트라이폴드 판매를 조기에 종료하는 배경으로 높은 원가 부담과 함께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S26’ 시리즈에 마케팅 화력을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보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핵심 부품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제조원가가 상승함에 따라 판매 수익성보다는 기술 리더십 확인에 초점을 맞춘 초기 목적을 달성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주력 제품인 갤럭시 S26 시리즈로 시장 관심을 결집해 올 하반기까지 흥행 가도를 이어가겠다는 복안이다. </div> <p contents-hash="33948c4b2495b46f901c62f6fb0a054741209862cebe9f04541fc5bef1acee80" dmcf-pid="xz2yXkWITV" dmcf-ptype="general">다만 한국보다 출시가 늦었던 미국 등 해외 국가에선 현재 확보한 재고가 완판될 때까지 판매가 지속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df4167c9fb4ee7bb2f8bd37fd14cf310914effa83b61010205cf7e07e0dfb50" dmcf-pid="yEOxJ7MVW2"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수익 극대화보다는 삼성전자가 축적한 폴더블 기술력을 시장에 각인시키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다”며 “시장 기대감을 충분히 충족시킨 만큼 자연스럽게 주력 라인업에 바톤을 넘기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75c47a7e9e46942ab28f83988c21f01d22b9b47491dce2078c138d923c841a9" dmcf-pid="WDIMizRfv9" dmcf-ptype="general">한편 삼성전자는 최근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한국과 미국, 영국, 인도 등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순차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스마트폰 최초로 측면에서 화면이 보이지 않도록 제한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이 탑재돼 전 세계 소비자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상담가 이호선, 중년 연애 현실 꼬집어…"급 낮추는 것 쉽지 않아" ('이호선 상담소') 03-16 다음 '유방암→활동 중단' 박미선, 흰머리 가득한 근황…이성미·양희은과 한자리 [RE:스타]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