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삼성SDS '패브릭스 2.0' 나온다…기업 AI 경쟁 2라운드 '승부수' 작성일 03-16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계영 삼성SDS 부사장 인터뷰 ① 2년만에 업그레이드된 기업용 AI플랫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aeGATsZ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bedad309fb7cfde3e7b1bcf2311f5e28aa5f2c10959dfc9e86e2b0c7ef1ce9" dmcf-pid="uEJ6SLIk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계영 삼성SDS 부사장 인터뷰 /사진=김창현 기자 chm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moneytoday/20260316150148871mmxg.jpg" data-org-width="1200" dmcf-mid="0U8BwQcn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moneytoday/20260316150148871mmx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계영 삼성SDS 부사장 인터뷰 /사진=김창현 기자 chm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e5a292479e5bb4373b9be092cfa833563a7e13a191db9824ae937f1f0791c0" dmcf-pid="7DiPvoCEYK" dmcf-ptype="general">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가 차세대 AI 플랫폼 '패브릭스(FabriX) 2.0'을 앞세워 기업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FabriX는 기업이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문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 업무 자동화 등 기업 업무 전반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0a00a94a6323c3a7a3b43d07b34f3db7d6324c85ed9f339a4cc72eea851b6a22" dmcf-pid="zwnQTghD1b" dmcf-ptype="general">서울 잠실 삼성SDS 사옥에서 만난 신계영 삼성SDS AI사업팀장(부사장)은 "기업용 생성형 AI 플랫폼 'FabriX'의 차세대 버전인 'FabriX 2.0'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처음 밝혔다. 2024년 5월 FabriX를 선보인지 2년여만이다. </p> <p contents-hash="cd3654953c0398b3689ffeca4937be7caa7c9e08c7225d7903142a93ee68033a" dmcf-pid="qrLxyalwXB" dmcf-ptype="general">신 부사장은 "기업들의 관심은 AI 모델 자체보다 실제 업무 환경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맞춰지고 있다"며 "AI 도입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도록 플랫폼과 서비스 역량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d402f0463baaa19f19eafc6e86d57e7cb57ef762274e0b74d2598f1cfe97dbb" dmcf-pid="BmoMWNSrtq" dmcf-ptype="general">FabriX 2.0이 종전과 달라지는 건 크게 두가지다. AI 에이전트 개발과 운영 관리 기능 강화다. 고성능 에이전트를 보다 쉽게 만들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거버넌스 체계도 고도화하는 방향이다. 현장 실무자들이 에이전트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사용 환경을 구현하고 답변 정확도를 높이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344ebda3a7597a95c73084fdb074952b8adf05a6faabc2d7624a9fd7457e6f8c" dmcf-pid="bsgRYjvmZz" dmcf-ptype="general">신 부사장은 "기업 AI 시장은 이제 단순한 모델 경쟁을 넘어 실제 업무 혁신을 얼마나 구현할 수 있는지가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기업들이 AI를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과 서비스 역량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bd1a6dae0bce1e615c93a5b971caddfafb82b22c457f40457734239f73de54d" dmcf-pid="KOaeGATs57"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글로벌 AI 기업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삼성SDS는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오픈AI(챗GPT 운영사)와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기업 고객 대상으로 챗GPT 엔터프라이즈(ChatGPT Enterpris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e330d0d4ee08a1991e9a17b3e99a0dd7dbc928eaf4935280bbc88e022aeefc49" dmcf-pid="9INdHcyOtu" dmcf-ptype="general">신 부사장은 "유통과 서비스, 제조 등 다양한 산업에서 생성형 AI 활용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기업들이 글로벌 AI 기술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과 보안 환경을 함께 제공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5a043fdaf5d474cea27ce8d77c1df65e70c4c8d41bab24b63d3dbaba4d91286" dmcf-pid="2CjJXkWIYU" dmcf-ptype="general">챗GPT 엔터프라이즈는 자연어 기반으로 문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 고객 응대 등 다양한 업무를 지원한다. 삼성SDS는 여기에 기업 환경에 맞는 운영 관리 기능을 추가해 AI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사용자 대화 기록 관리와 데이터 사용 모니터링 등 기업 환경에서 필요한 관리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p> <p contents-hash="1b9bcaf90dd0803a3666f6051ccf394921eb9d2582fd1e662f1fa5b21767f62e" dmcf-pid="VhAiZEYCHp" dmcf-ptype="general">공공 분야에서도 AI 활용 전략을 확대한다. 공공기관은 보안 규제와 망 분리 환경 등으로 인해 AI 도입이 쉽지 않은 영역으로 꼽힌다. 삼성SDS는 이러한 환경에 맞춘 AI 인프라와 플랫폼을 제공하며 공공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대표 사례가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범정부 초거대 AI 인프라 사업이다. 이 사업에서 삼성SDS의 AI 에이전트 플랫폼 FabriX가 적용되며 공공기관의 AI 활용 기반이 마련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08ce08d8f1caa8aa2389addb1ac08f272d122ea00dfd416e2dc4d02b6bccb4" dmcf-pid="flcn5DGh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계영 삼성SDS 부사장 인터뷰 /사진=김창현 기자 chm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moneytoday/20260316150150541lziv.jpg" data-org-width="400" dmcf-mid="p9MVIdrN5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moneytoday/20260316150150541lzi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계영 삼성SDS 부사장 인터뷰 /사진=김창현 기자 chm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5f0bc22fe211d7521b66e8402a33c7a934161a53de4f7c5b009f6209b073bf" dmcf-pid="4SkL1wHlY3" dmcf-ptype="general"><br>김평화 기자 peac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금은 없다" K-게임 장르 다변화…글로벌 평점 '고공행진' 03-16 다음 "AI는 제3의 동료, 작업 속도 6.6배 향상"…요즘 웹툰 작가들의 AI 활용법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