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 아이스하키 전설' 한민수, 스포츠윤리센터 이끈다 작성일 03-16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6/NISI20220313_0000950142_web_20220313124647_2026031615004588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한민수 파라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한민수 스포츠윤리센터 이사가 이사장 직무대행에 선임됐다.<br><br>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3일 한민수 이사의 이사장 대행을 승인했고, 한민수 이사장이 16일부터 수장에 앉았다.<br><br>스포츠윤리센터는 스포츠계 각종 비리를 조사하는 기관이며, 선수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기존 체육단체 내부 조사만으로는 선수들의 피해 내용을 조사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비판이 나오면서 2020년 설립됐다.<br><br>박지영 이사장이 최근 개인적인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문체부는 스포츠윤리센터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빠른 조치를 했다.<br><br>한민수 직무대행은 어린 시절 지병으로 왼쪽 다리를 잃었다. 사고를 극복하고 파라 아이스하키에 입문해 2018 평창 패럴림픽에서 동메달을 견인하는 등 종목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br><br>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한국 파라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고, 지난해 8월 스포츠윤리센터 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br><br>한민수 직무대행은 새 이사장이 선임될 동안 업무를 수행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 AI 기본법 후속조치 시동…제도개선 연구반 가동 03-16 다음 46살인데, 패럴림픽 은퇴 무대 58km '감동의 역주'…떠나는 '거목' 신의현, "후배들에 노하우 전수" [2026 밀라노]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