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패럴림픽 메달 7개 역대 최고 성적 작성일 03-16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선수 20명…금2·은4·동1 수확<br>‘간판 스타’ 김윤지 혼자 5개 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3/16/0001371117_001_2026031614341739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선수단의 이제혁과 백혜진이 1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폐막식에서 입장학 있다.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3/16/0001371117_002_20260316143417483.jpg" alt="" /><em class="img_desc">[그래픽]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 통틀어 한국 선수가 단일 대회 최다 메달(5개) 딴 김윤지.</em></span><br><br>대한민국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열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br><br>한국 선수단은 16일(한국 시간) 폐막한 이번 대회에서 금 2개, 은 4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종합 순위 13위에 올랐다. 이는 한국 동계 패럴림픽 역사상 단일 대회 최다 메달이자 최고 순위다. 2018년 평창 대회(금 1, 동 2)의 기록을 8년 만에 경신한 것이다.<br><br>당초 ‘금 1·동 1, 종합 20위권’을 목표로 삼았던 대표팀은 대회 초반부터 선전하며 개막 5일 만에 목표를 넘어섰다.<br><br>‘간판 스타’ 김윤지(19·BDH파라스)의 활약이 대단했다. 생애 첫 패럴림픽 무대에서 김윤지는 금 2개와 은메달 3개를 휩쓸며 한국이 따낸 메달 7개 중 5개를 홀로 책임졌다.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가 단일 대회에서 메달 5개를 딴 것은 김윤지가 처음이다.<br><br>김윤지는 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km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며 메달 레이스를 시작했다. 이후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바이애슬론을 쉼 없이 오가며 은메달 3개를 추가했고, 마지막 날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에서도 ‘금빛 질주’를 펼쳐 한국 겨울 패럴림픽 사상 첫 2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br><br>단순히 메달 개수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종목 다변화를 이뤄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한국은 출전한 5개 종목 중 알파인스키를 제외한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휠체어컬링 4개 종목에서 모두 메달을 수확했다.<br><br>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의 백혜진-이용석 조는 은메달을 목에 걸며 2010년 밴쿠버 대회(은메달) 이후 16년 만에 한국 컬링의 자존심을 세웠다. 스노보드에서는 이제혁이 남자 크로스(SB-LL2) 부문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내며 한국 스노보드 사상 첫 패럴림픽 메달리스트로 기록됐다.<br><br>한국 대약진의 원동력은 체계적인 꿈나무 육성 시스템에 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국가대표 20명 중 12명(60%)이 대한장애인체육회의 꿈나무·신인 선수 발굴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주역들이다. 특히 이번 대회 메달리스트인 김윤지, 이제혁, 백혜진, 이용석 모두가 꿈나무 선수 출신이라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다희 "내가 과연 혼자 사는 게 괜찮을까?" 외로움 걱정 (구기동 프렌즈) 03-16 다음 홍명보호, 월드컵 앞둔 마지막 평가전 명단 발표…양현준 복귀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