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F1 중국 GP 석권… 안토넬리 생애 첫 우승 작성일 03-16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안토넬리·러셀 '원투 피니시'<br>컨스트럭터 순위 1위 유지</strong>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이 시즌 초반 압도적인 기세를 이어가며 중국 그랑프리를 지배했다. 개막전에 이어 다시 한번 시상대 가장 높은 곳을 독점하며 기술력을 증명했다는 평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3/16/0005734967_001_20260316142112463.jpg" alt="" /><em class="img_desc">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 드라이버 키미 안토넬리.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em></span><br><br>메르세데스 팀은 전날 열린 2026년 F1 월드챔피언십 중국 그랑프리에서 키미 안토넬리의 우승과 조지 러셀의 2위 기록으로 '원투 피니시'(1, 2위 석권)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br><br>키미 안토넬리는 F1 역사상 최연소 폴포지션으로 레이스를 시작해 1시간33분15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조지 러셀은 전날 퀄리파잉에서 기록한 1분32초의 랩타임을 바탕으로 두 번째 그리드에서 출발해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br><br>이번 우승으로 조지 러셀은 51포인트로 드라이버 순위 선두를 유지했으며, 키미 안토넬리는 47포인트로 2위에 올랐다. 컨스트럭터 순위에서도 메르세데스 팀은 98포인트로 독주 체제를 굳혔다.<br><br>키미 안토넬리는 "고카트 시절부터 바라던 F1 우승을 하게 돼 기쁘며 꿈을 이루게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다음 주 일본 그랑프리에서도 강력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조지 러셀은 "첫 우승을 차지한 키미 안토넬리에게 축하를 전하며, 함께 원투 피니시를 기록하며 시상대에 오를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br><br>메르세데스 팀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3라운드 일본 그랑프리에서 연승 행진에 도전할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기원, 태권도 9단 수여식 예복 폐지…태권도복 전면 도입 03-16 다음 5000억 인프라 펀드로 미래 산업 투자... ESG 실천하는 스포츠 후원 기업, 하나금융그룹의 두 축 전략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