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메소드 연기’ 속 내 얼굴, 흉해서 못 봐주겠더라”[인터뷰①] 작성일 03-1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a46zSpXp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ef19f20062d1d638a4b6a8c90a92b6bb65d81903aa24b10dc100961740082b" dmcf-pid="7N8PqvUZF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동휘. 런업컴퍼니, 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sportskhan/20260316141441448uyrq.jpg" data-org-width="1200" dmcf-mid="pyGZhisA7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sportskhan/20260316141441448uyr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동휘. 런업컴퍼니, 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05b62e8ba33076fde339a4da739caba9ee3a3e6f4d7b7467c251db1777fe23" dmcf-pid="zj6QBTu504" dmcf-ptype="general">배우 이동휘가 영화 ‘메소드 연기’ 속 자신의 모습에 대한 솔직한 심경과 촬영 과정에서의 고충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4f13e650e21fe834514c09096fa374357b200d4fac007d13440c680dfc0eb1c" dmcf-pid="qAPxby71Uf" dmcf-ptype="general">이동휘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극 중 캐릭터와 실제 자신의 닮은 점, 그리고 촬영 현장에서 느꼈던 감정들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p> <p contents-hash="dc88774758c2508c487f46c25ae651b0acba348cc1f78101d3d896b9e874fda5" dmcf-pid="BcQMKWztuV" dmcf-ptype="general">먼저 이동휘는 스크린에 담긴 자신의 외형적인 모습에 대해 의외의 ‘자폭’ 발언으로 운을 뗐다. 그는 “영화를 보면서 ‘얼굴이 정말 잘못됐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당시 리얼한 이동휘만을 쫓다 보니 거울 속 내 모습이 못 봐줄 정도로 흉해 보였다. 관객들에게 이 모습을 보여줘도 될지 주저함과 창피함이 컸다”고 고백했다. 최근 연극 작업을 하며 체중을 감량한 현재와 비교했을 때, 당시의 처절했던 몰입이 외적으로도 고스란히 드러났음을 시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7ae3de54e50fcce57c2ec6843c6e4c6d8bc858af4db00b33cdb7e31dc3430a" dmcf-pid="bDRdVHb0U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메소드 연기’ 속 이동휘. 스틸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sportskhan/20260316141443374vblx.jpg" data-org-width="1200" dmcf-mid="USIhc4ae3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sportskhan/20260316141443374vbl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메소드 연기’ 속 이동휘. 스틸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33d8e472be2e831941ab985d9a501fab61e00b602195ccbe7b17b01d558881" dmcf-pid="KweJfXKpz9" dmcf-ptype="general">작품의 내용이 실제 가족사와 닿아있는 지점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동휘는 “극 중 어머니의 건강 이슈 설정 때문에 실제로 어머니께 영화를 보여드리기가 참 죄송스럽더라”며 “이번 영화를 계기로 웬만하면 나와 거리가 먼 인물을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속내를 밝혔다.</p> <p contents-hash="4f10240ad2c519fb2c3e482574d76297aeadac79523cfe2521ed20406432a41f" dmcf-pid="9rdi4Z9UpK" dmcf-ptype="general">실제 본인의 이름을 딴 캐릭터를 연기하며 겪은 정체성의 혼란도 이번 작품의 큰 숙제였다. 그는 “처음에는 내 이야기를 하는 거니 자신감을 가졌지만, 찍을수록 어려워졌다”며 “다큐멘터리가 아닌 만큼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허구인지, 그 적절한 지점을 관객과 공유하는 고민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 이름을 걸고 연기한다는 것 자체가 연기의 벽을 더 높게 쌓아야 하는 순간처럼 느껴져 오히려 겸손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bd7749685fdc48df263e89fda4732dc2fce83ce97a7ffee7d9201f825f6aadc" dmcf-pid="2mJn852u7b" dmcf-ptype="general">한편, 영화 ‘메소드 연기’는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18일 개봉.</p> <p contents-hash="8b8e46922a39f244adbc7df6a4bba8fa6fe83314fe164a43800a3c257af107b2" dmcf-pid="VsiL61V77B" dmcf-ptype="general">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 수상 소감 끊은 아카데미…"인종차별" vs "자주 있던 일" 팽팽 [엑's 이슈] 03-16 다음 송민호 '메소드연기' 시사회 등장에…이동휘 "초대 안 했다"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