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 블랙스톤과 합작 회사 추진...AI 컨설팅까지 사업 넓힌다 작성일 03-16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muJUCFYZ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b7d5031e826ff829ffc684efac8f4d127aaf4204eb5620be873cac4417e45a" dmcf-pid="KhbgBTu5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스로픽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chosun/20260316135547650slhc.jpg" data-org-width="3500" dmcf-mid="BytQ1wHl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chosun/20260316135547650slh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스로픽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59f4dee931b75110a6032ce3564dd2527f922756f9263003304623d2b76c7f" dmcf-pid="9lKaby71G4"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세계 최대 사모펀드인 블랙스톤과 AI 컨설팅 합작 회사 설립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d75bc89d70782f7c818c77002ed9fcb1b6c2dc7b032d52cc4858b19a3c096ec" dmcf-pid="2S9NKWztZf" dmcf-ptype="general">미 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 등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블랙스톤, 헬만앤프리드먼 등 주요 사모펀드와 합작 투자를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앤스로픽의 AI 모델 ‘클로드’를 사모펀드 산하 기업 전반에 이식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모펀드가 지분을 보유한 기업 수백 곳에 클로드를 도입하고, 잘 운용되도록 돕는 것이다.</p> <p contents-hash="98f1a6c117166e209c91f1519fa988175cea60a7aade09d17e13127a11d5bed0" dmcf-pid="Vv2j9YqFHV" dmcf-ptype="general">앤스로픽은 이미 고객사의 AI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해 왔으나, 합작 법인을 통해 직접적인 컨설팅 사업까지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사모펀드 입장에서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블랙스톤과 같은 거대 사모펀드는 제조업, 의료, 부동산, 금융 등 각종 사업군의 기업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다른 소프트웨어 구독 비용을 줄이고 이를 앤스로픽의 AI 도구로 대체하면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248a46222c8f75a6b6f341043b2418f513542adc1724ae4feb49bf956fe7c9e5" dmcf-pid="fTVA2GB3Y2" dmcf-ptype="general">앤스로픽의 코딩·작업 도구인 ‘클로드 코드’와 ‘클로드 코워크’는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를 유발하며 글로벌 증시 폭락을 일으켰는데, 그 파장이 더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CNBC는 “이번 거래는 국방부 유통 채널을 잃은 앤스로픽에는 합리적인 선택”이라면서도 “이미 진행 중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의 구조조정을 가속화할 위험이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109110a4ae0aaf3e538ebdeb9f89c88ad2a144b92fccadc1575f3e6b6670b24" dmcf-pid="4yfcVHb0Y9" dmcf-ptype="general">다른 AI 기업들도 자체 컨설팅팀을 키우며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오픈AI는 기업 맞춤 AI 구축 팀을 운영하면서 고객사에 연구자와 엔지니어를 파견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맥킨지,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등 대형 컨설팅 기업과 계약을 맺고 AI 컨설팅 사업에 뛰어들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밴드 클라우디안, 3인조 재편…17일 컴백 03-16 다음 양조위x일디코 에네디 감독 ‘침묵의 친구’ 리뷰 포스터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