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수상 소감 도중 마이크 꺼…美 아카데미, 인종차별 논란 [왓IS] 작성일 03-16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sRVHb0w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701b6c934f59b83218b391a4205a4eece2be457b0bbd35a65381bdbc67b581" dmcf-pid="qKN2UCFYE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yonhap photo-7834="">사진=AFP/연합뉴스 제공</yonha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ilgansports/20260316130039098ifhb.jpg" data-org-width="800" dmcf-mid="uZSLQF4qO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ilgansports/20260316130039098if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yonhap photo-7834="">사진=AFP/연합뉴스 제공</yonhap>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455d5d5e2edaf128b3ab125722686eb5255eb69d6458fd0ccf916459c029dde" dmcf-pid="B9jVuh3GIc" dmcf-ptype="general">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오스카 2관왕에 오른 가운데,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7d978638e4a195c32e091d6a5eb2bd15f29b0a364e5dd02ec8b46ca84b3b1840" dmcf-pid="b2Af7l0HIA"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8회 미국 아카데미시상식(오스카)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골든’) 트로피를 차례로 거머쥐었다.</p> <p contents-hash="cf15558949353c3811c6aee3c52465d65dcf493b8e73fd17360d595eee18e073" dmcf-pid="KVc4zSpXmj" dmcf-ptype="general">문제가 된 건 주제가상 수상 순간이었다. ‘골든’의 가수이자 공동 작사·작곡가 이재는 수상을 위해 공동 작사가 마크 손넨블릭과 작곡가 곽중규, 유한, 남희동, 서정훈, 테디 박 등과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p> <p contents-hash="370fb61bff108556b8320f1b2aeb7c9ea45531f4333a87bd5eb21288ea4ae6c7" dmcf-pid="9fk8qvUZIN" dmcf-ptype="general">먼저 마이크를 잡은 건 이재였다. 이재는 울먹이며 “이런 훌륭한 상을 준 아카데미에 감사하다. ‘골든’은 성공이 아닌 회복에 관한 노래다. 어린 시절 사람들은 K팝을 좋아하는 저를 놀렸지만, 지금은 모두가 우리의 노래를 부른다. 자랑스럽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3d2d7c43527550c4207cb686ef62c6f17a123cbb40019f0506ebd0f9a1c1526" dmcf-pid="24E6BTu5ma" dmcf-ptype="general">이어 이재는 가족과 제작진 등에 차례로 인사를 건넸고, 이후 마이크를 동료에게 넘겼다. 하지만 그 순간 마이크가 꺼지고 분위기를 전환하는 음악이 흘러나왔다. 이들은 준비한 종이를 꺼내 말을 이어가려 했지만, 음악은 이어졌고 카메라는 무대 풀샷으로 전환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7587e497ea37fcde73a1991905e7dc0bb43f618390291980c5f1c5e4048635" dmcf-pid="V8DPby71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AFP/연합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ilgansports/20260316130040716jxok.jpg" data-org-width="800" dmcf-mid="7HuhE6jJ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ilgansports/20260316130040716jxo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2550127221133a152cc7be28e483fe57dba17f3dfcf36e3113b3f238dcdf104" dmcf-pid="f6wQKWztro" dmcf-ptype="general"> 앞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았을 때도 비슷한 장면이 연출됐다. 매기 강 감독과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수상소감을 말한 후 제작자 미셸 윙이 마이크를 잡자 곧장 종료 음악이 흘러나왔다. 다만 이때는 음악이 멈추면서 미셸 윙까지 수상소감을 마칠 수 있었다. </div> <p contents-hash="ffb237fdfec0c56b91540e79f1233a184c99df69807691e215ce03491d3f1d98" dmcf-pid="46wQKWztEL" dmcf-ptype="general">연이은 수상 소감 중단에 생중계를 하던 안현모는 “수상자가 이렇게 많은데 (빨리 끝냈다). 앞서 단편영화상 수상소감은 정말 길게 들었는데 (다르다)”라고 아쉬움을 토로했고, 함께한 영화평론가 이동진, 팝칼럼니스트 김태훈 등은 “생방송이라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수습했다.</p> <p contents-hash="12042d5ee14b78fe7067886bc2908721b4e103af204c14ce662db212fc6f7f5c" dmcf-pid="8Prx9YqFIn"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이재는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와 ‘골든’ 축하 무대도 펼쳤다. 오스카에서 펼쳐진 첫 K팝 공연으로, 한국 전통악기 연주와 무용 퓨전 등을 활용해 ‘케데헌’의 뿌리인 민속학적인 요소와 문화적 영감을 기렸다.</p> <p contents-hash="d5e111bbc0cc2578c0939e74698aa6eac090681223924625f47362ce2cea8aee" dmcf-pid="6QmM2GB3Oi"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올림픽파크텔 유스호스텔 활성화 위한 청소년 운영위원 위촉 03-16 다음 유연석, 데뷔 24년 차에 제대로 일냈다…'신이랑' 2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 돌파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