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오스카 작품상… '케데헌' 2관왕(종합) 작성일 03-1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br>'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6관왕 기염<br>'케데헌' 장편 애니상·주제가상 영예<br>'韓 원작 '부고니아' 아쉽게 무관 그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EOwPtfzm4"> <p contents-hash="1f12f1dd9edc9f018039c8737ab441bb1c8cc3a48c7f8c39469c0a6867715db2" dmcf-pid="HDIrQF4qDf"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올해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해 6관왕을 차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6fda0d57bdec33c035f8996a4b9ab10ac720b993dbd616b7f879d8b928b4b3" dmcf-pid="XwCmx38Bm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로 아카데미 시상식 6관왕을 기록한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사진=로이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Edaily/20260316130502445ioqh.jpg" data-org-width="670" dmcf-mid="WYPfHcyOD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Edaily/20260316130502445io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로 아카데미 시상식 6관왕을 기록한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사진=로이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00ca43b1e495b474ddb37033aa77465cb2d9de5022471721c386f1c64dd61a6" dmcf-pid="ZeoJuh3Gs2" dmcf-ptype="general">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폴 토마스 앤더슨), 남우조연상(숀 펜) 등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div> <p contents-hash="166071b5479239ae442f4888e78805193a5a27b53d60e903da6adf93834d6309" dmcf-pid="5dgi7l0HI9"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은 “올해 훌륭한 영화들이 많았다”며 “이렇게 뛰어난 후보작들과 동료 감독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이 여정의 일부가 된 것만으로도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조연상 외에도 각색상, 편집상, 캐스팅상까지 수상하며 오스카 트로피 6개를 들어 올렸다.</p> <p contents-hash="4fed99c2b62ed266e24838c2f85bf60bb15f03a9f8f969570045477ea74afb3a" dmcf-pid="1JanzSpXwK" dmcf-ptype="general">‘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한때 지하 조직에서 활동했던 밥 퍼거슨(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이 위기에 처한 딸 샬린(채이스 인피니티)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민자 서사를 중심에 둔 작품이라는 점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았다. 특히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 특유의 연출력과 긴장감 넘치는 추격 장면이 호평을 받았다.</p> <p contents-hash="e8918ed7f2be9de1db9d0d9bee3f504c09187a497f5c9de931d61b7601735296" dmcf-pid="tiNLqvUZmb"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앞서 지난 1월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을, 지난달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에서도 작품상을 수상하며 오스카 작품상의 유력 후보로 꼽혀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d49a6edd798582e551ee2448018fed566f038e7599c628f04f47acd623d054" dmcf-pid="FnjoBTu5r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한 매기 강(왼쪽) 감독이 트로피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사진=로이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Edaily/20260316130503730ohku.jpg" data-org-width="670" dmcf-mid="Ydgi7l0HO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Edaily/20260316130503730oh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한 매기 강(왼쪽) 감독이 트로피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사진=로이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8fb5ceb48b87107f46c36975767d2382c6c516aa9df81dcc9b9250badd1cea4" dmcf-pid="3LAgby71Eq" dmcf-ptype="general">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한국 영화가 단 한 편도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대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기록했다. 주제가상에서 K팝 장르 곡이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iv> <p contents-hash="091755a5e2225fa378f126db486fc4099f53a49743a198255cbe413e4fef2116" dmcf-pid="0ocaKWztIz" dmcf-ptype="general">‘케데헌’을 연출한 매기 강 감독은 “저와 닮은 사람들이 주인공인 이런 영화가 나오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 죄송한 마음”이라며 “이 상을 한국과 전 세계 모든 한국인을 위해 바치겠다”고 말했다. OST ‘골든’을 공동 작곡한 이재는 “어릴 때 K팝을 좋아한다고 놀림을 받았지만 이제는 전 세계 사람들이 우리 노래를 부르고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고 있다”며 “정말 자랑스럽다”고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6bfdf39e80f5c351702d0c6f20f0fc00a162268614f129bf6bacd372efe629f" dmcf-pid="pgkN9YqFO7" dmcf-ptype="general">장준환 감독의 영화 ‘지구를 지켜라’를 리메이크한 ‘부고니아’는 작품상, 여우주연상, 각색상, 음악상 등 4개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p> <p contents-hash="d48bf44cf7b8852b1f2eccec5101dfa36fe69e2a4b88ae6347d0c6dd454308c9" dmcf-pid="UMnepItWEu"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들 민니, 박민영·위하준 '세이렌' OST 오늘(16일) 발매 03-16 다음 이동휘 "'십오야'에서 윤경호에 수다로 완패, 한 수 위"[N인터뷰]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