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호주전' 잭 오러클린, 삼성 뛴다…맷 매닝 대체 '6주 임시 계약' 작성일 03-16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3/16/AKR20260316122047AVx_01_i_20260316122110444.jpg" alt="" /><em class="img_desc"> 잭 오러클린. [삼성 라이온즈 제공]</em></span><br>WBC 호주 대표팀에서 뛴 왼손 투수 잭 오러클린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유니폼을 입습니다. <br><br>삼성 라이온즈는 팔꿈치 인대 급성 파열로 시즌 아웃된 맷 매닝을 대체하기 위해 잭 오러클린을 6주간 5만 달러, 우리 돈 7천 500만원의 조건으로, 6주 단기 계약으로 영입한다고 오늘(16일) 발표했습니다. 오러클린의 영입 배경으로 '즉시 전력감' 이라고 설명한 삼성은 오러클린이 6주간 실력을 입증해 정식 계약을 따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br>2000년생 좌완 오러클린은 키 196㎝, 몸무게 101㎏의 체격 조건을 갖췄으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4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 자책점 4.66을 기록했습니다.<br><br>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39경기(선발 78경기)에 나와 19승 26패, 평균 자책점 4.33의 성적을 냈습니다.<br><br>올해 WBC에서는 호주 대표팀 소속으로 대만과의 경기에서는 3이닝 무실점, 우리 대표팀과의 경기에선 3과 3분의 1이닝 1실점(비자책)의 성적을 남겼습니다.<br><br>오러클린은 삼성을 통해 "KBO 리그에서 뛴 외국인 선수들을 통해 한국 프로야구에 대해 들었다"며 "왼손 투수 이승현과는 호주에서 한 팀에서 뛰기도 했다. 삼성 라이온즈가 승리하는데 기여하고 싶다. 지켜봐달라"고 소감을 말했습니다.<br><br>#삼성 #오러클린 #WBC #호주 #외국인선수<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18세 세계 챔피언 탄생”…김영원, 당구판 뒤집은 ‘천재의 시대’ 03-16 다음 밀라노 패럴림픽 폐막‥금2·은4·동1 역대 최고 성적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