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케데헌', 아카데미 2관왕... 응원봉 든 할리우드 스타들 작성일 03-16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매기 강 감독 "모든 한국인들에 바친다"... 주제곡 '골든' 특별공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SZUT71uh"> <p contents-hash="6b2f437edaacd6e5c692e52219f9112d48905ab62387ebe8e5b5c251696bda20" dmcf-pid="Wmv5uyztpC" dmcf-ptype="general">[윤현 기자]</p> <p contents-hash="5763833f37af301a630605cff375a8793c8f63997e30c7e12b85c3f14617deb9" dmcf-pid="Ytz4eBJ6uI" dmcf-ptype="general">전 세계 케이팝을 열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아래 케데헌)가 2026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p> <p contents-hash="fc3a370c0dffcb0f3f425fb865a2d318cea7b3131f6877dd8b99acbefc02f6fa" dmcf-pid="GFq8dbiPpO" dmcf-ptype="general"><케데헌>은 15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디즈니의 <주토피아 2>, 픽사 스튜디오의 <엘리오>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p> <div contents-hash="7c0f6ca9993f79fdd16add192c5d1864b86278d591299621c5419631bef4a6e3" dmcf-pid="H3B6JKnQFs" dmcf-ptype="general"> <strong>케이팝이 휩쓴 아카데미... 이재 "성공 아닌 회복력에 관한 것"</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1469bb19a02030220c3cd696b677f76fa886ee0866ec0e8b01d54ef91ffb1239" dmcf-pid="X0bPi9Lxum"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ohmynews/20260316120745625ldor.jpg" data-org-width="3000" dmcf-mid="QNoDhaSr0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ohmynews/20260316120745625ldor.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매기 강(Maggie Kang), 크리스 애펄핸스(Chris Appelhans), 미셸 L.M. 웡(Michelle L.M. Wong)이 2026년 3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열린 제98회 Academy Awards 시상식에서 영화 ‘KPop Demon Hunters’로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하고 있다.</td> </tr> <tr> <td align="left">ⓒ 로이터/연합뉴스</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dad7acd1dc6af6f1a0e9753ab542c50d9a646bbd5e417027c8abd7729593fd60" dmcf-pid="ZpKQn2oM0r" dmcf-ptype="general"> 빨간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공동 연출자 매기 강 감독은 "이 자리까지 오게 해 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라며 "나처럼 생긴 주인공들의 영화를 이제야 만들게 돼 미안하다. 하지만 드디어 나왔다"라고 울먹였다. </div> <p contents-hash="0049126aa864df39f0077a5f672e1d7d6fbad9020265cd71a368769cb3e762f4" dmcf-pid="5U9xLVgRz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다음 세대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라며 "이 영광을 한국과 전 세계에 있는 모든 한국인들에게 바친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6b530ed71763f6069085f028475aa8c531c991455f3dd2ba6cbc86454e26f7c" dmcf-pid="1u2MofaeuD" dmcf-ptype="general">지금까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계 연출자가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것은 처음이며, 아시아계로는 세 번째다.</p> <p contents-hash="b58993ada5e75a2daee7afc59a5ffd24bbafb19253a2073e018c43559f45fe68" dmcf-pid="t7VRg4NdUE" dmcf-ptype="general">공동 연출자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은 "음악과 이야기에는 문화와 국경을 넘어 서로를 연결하는 힘이 있다"라며 "젊은 영화 제작자, 예술가, 음악가에게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달라. 당신의 목소리로 노래하라.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6d3383bb2cff5430fc366d8e41155f76e482a91d3f47b6fd3d6291a5447b26e" dmcf-pid="Fzfea8jJFk" dmcf-ptype="general">곧이어 주제곡 '골든'(Golden)이 최우수 주제가상까지 받으면서 <골든>은 후보에 오른 2개의 상을 모두 차지했다. 케이팝 장르 노래가 이 상을 받은 것도 처음이다.</p> <p contents-hash="d94f1493b174545d359c9ac813a1b52c0a923c4569ceab6547ec71ff91266556" dmcf-pid="33B6JKnQUc" dmcf-ptype="general">'골든'을 부른 가수이자 공동 작사·작곡가 이재는 수상 소감에서 "훌륭한 상을 주신 아카데미에 감사하다"라며 "어렸을 때 케이팝을 좋아한다고 놀림 받았는데 지금은 모두가 한국어 가사로 우리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 노래는 성공이 아니라 회복력에 관한 것이라는 것을 다시 느낀다"라고 눈물을 흘렸다.</p> <div contents-hash="1a0715136a529d8d252e9eb3b96c189ce4554ea197e0af48e0b0893335f9600a" dmcf-pid="00bPi9LxzA" dmcf-ptype="general"> <strong>'골든' 특별 공연... 할리우드 스타들, 응원봉 흔들어</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a6dc49bdee43ebd6c8b73ae7abacc881a97f5132616fa68d73ae07d05e8146a3" dmcf-pid="ppKQn2oMuj"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ohmynews/20260316120747164ummf.jpg" data-org-width="3000" dmcf-mid="xPdjmiOc3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ohmynews/20260316120747164ummf.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레이 아미(Rei Ami), EJAE, 오드리 누나(Audrey Nuna)가 2026년 3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K-Pop Demon Hunters’ 공연을 무대에서 펼쳤다.</td> </tr> <tr> <td align="left">ⓒ 로이터/연합뉴스</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2ee13b14c21987c30fab9db23219d6f6bb7ce565d7db3ebb45c200f3d30f59eb" dmcf-pid="UU9xLVgR0N" dmcf-ptype="general"> 특별 공연에서는 한국 타악기와 국악 무대가 펼쳐진 뒤 주인공 걸그룹 헌트릭스로 나온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골든'을 불렀다. 객석에서는 시상식에 참석한 할리우드 스타들이 케이팝 콘서트처럼 응원봉을 흔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div> <p contents-hash="e1b5f3b8a11d77edec3baf4ede3964ad92a91e3cd2af124376be485e0ce0a46b" dmcf-pid="uu2Mofae0a" dmcf-ptype="general">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세 스타의 무대는 그야말로 압도적이었다"라며 "객석은 케이팝 응원봉으로 가득 차 예술적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ac25bc4bf9b2092b790402edbe2377bfaac43cb7a101140d2f4eaa9907bc7fc6" dmcf-pid="77VRg4NdUg" dmcf-ptype="general">넷플릭스가 지난해 6월 공개한 <케데헌>은 헌트릭스가 사람들의 혼을 빼앗으려는 마왕 귀마가 저승사자들을 내세워 만든 보이그룹 사자보이스에 맞서 싸우며 악령으로부터 세상을 지킨다는 줄거리다.</p> <p contents-hash="b0a4aea61c0fa8f3137fb8ccc8e268033ab74c0071eb614c6808e0296205836e" dmcf-pid="zzfea8jJzo" dmcf-ptype="general">대표곡인 '골든(Golden)'은 26주 연속 빌보드 핫 100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 '유어 아이돌(Your Idol)', '소다 팝(Soda Pop)'까지 4곡이 동시에 핫 100 차트 톱 10에 진입한 최초의 작품이 됐다.</p> <p contents-hash="beb2f06bcb5546ce3d15ade2aa5d84df28b3697440cce0c87f03337014ee5067" dmcf-pid="qq4dN6AiUL"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영화·드라마를 통틀어 역대 최다 시청 기록을 세운 <케데헌>은 앞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도 최우수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은 데 이어 세계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까지 휩쓸었다.</p> <p contents-hash="77082dfd99c7353bbc63e6a4bef6151e89c7a04488f16148aaa7519afa1eeb3a" dmcf-pid="BB8JjPcnun"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최근 공동 연출자인 매기 강,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과 다년간 전속 파트너십을 맺고 <케데헌>의 속편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동휘 “‘왕사남’ 더 잘돼야 해, ‘극한직업’ 뛰어넘어도 된다”(메소드연기)[EN:인터뷰③] 03-16 다음 NST의 '공통행정' 두고 설왕설래…핵심은?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