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세아이텍, LLM 적용 'iDocu'로 무역 물류 디지털 전환 가속화… 수작업 업무 혁신 선도 작성일 03-16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물류 현장 실무 반영해 BL·AWB 등 주요 서류… 자동 추출<br>한국비즈넷과 협업 통해 실효성 검증… 상반기 본격 시장 공략<br>수작업 중심의 물류 산업 디지털 전환(DX) 가속화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t8bX9UD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02008bed7b82b7152f04537b53a3308464a2d08593373db00dde140374027e" dmcf-pid="3ustYDHl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etimesi/20260316113300764xejg.jpg" data-org-width="700" dmcf-mid="tKWB0SUZ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etimesi/20260316113300764xej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52024de969ee2fec0ff5a7726f9f6b429a40a092e55893e46623b243456e281" dmcf-pid="07OFGwXSrT" dmcf-ptype="general">국내 소프트웨어 업체가 그간 수작업으로 주로 관리하던 무역 문서를 자동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51477dfbcf729e3a3f7734840441a41f1c9a3df626799a0e2546389a33acfc3a" dmcf-pid="pzI3HrZvIv"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데이터 플랫폼 기업 위세아이텍(대표 김다산·이제동)은 무역 문서 정보 추출 자동화 서비스 '아이다큐(iDocu)'의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p> <p contents-hash="54c908d870096d6818bb694e949cbd93b6799fe3f81288d89ede097f45788e82" dmcf-pid="UqC0Xm5TIS" dmcf-ptype="general">iDocu는 현재 시범운영사를 통해 실제 업무 환경에서의 검증을 진행 중이며, 국제 운송주선업체(포워더)의 업무 최적화를 목표로 본격적인 시장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8448536da8b9733b37bf7c0db83ef2c32d6ff49ae53bc3ed0b2e64566ba9865" dmcf-pid="uBhpZs1yIl" dmcf-ptype="general">무역 분야는 그동안 다양한 포맷과 언어로 작성된 문서를 수작업으로 입력하고 검수하는 데 많은 시간과 인력을 투입해 왔다. 특히 문서 양식이 제각각이고 항목 명칭이 상이해, 기존의 광학문자판독(OCR) 기술만으로는 정보를 정확히 식별하고 추출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p> <p contents-hash="294036df35e7095445d47facc0fe79130cf70e20ee7b600e9c5fa0fa98af0183" dmcf-pid="7blU5OtWDh" dmcf-ptype="general">iDocu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의 문서 이해 기술을 접목했다. 단순히 글자를 읽는 수준을 넘어 문서 내 항목의 위치와 문맥, 의미를 함께 분석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정보 추출 정확도를 확보했다. 특히 항목 위치가 일정하지 않은 무역 문서의 특성을 고려해, 특정 양식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형식에서도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p> <p contents-hash="39235c9f126453ef6e3ca4f392f187c97409fd254e4ff23bdc77844d36be77e2" dmcf-pid="zKSu1IFYEC" dmcf-ptype="general">위세아이텍은 국제물류 전사자원관리프로그램(ERP) 전문기업 한국비즈넷과의 협업해, 물류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했다. 이를 통해 선하증권(BL), 항공화물운송장(AWB), 상업송장(CI), 포장명세서(PL) 등 실무에서 활용되는 대다수의 선적 문서를 포괄하며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d76d00346f3afc63579fef14953695492097ef885397c89c989872bedb8c9632" dmcf-pid="q9v7tC3GEI" dmcf-ptype="general">iDocu는 △LLM 기반 고정밀 문서 정보 추출 △문서 유형 자동 분류 △항목별 데이터 규칙 적용 △ERP 등 기존 시스템과의 유연한 연계 △웹 기반의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UI) 등을 통해 문서 등록부터 정보 추출, 검증 및 연계까지의 전 과정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한다.</p> <p contents-hash="dda945c3f1d96ca4bf88928240f1c3a1289320363d9aa546dbeaa07c22619ea9" dmcf-pid="B2TzFh0HwO" dmcf-ptype="general">특히 자동 분류 기능을 통해 BL, AWB, CI, PL 등 서로 다른 문서를 동시에 업로드해도 이를 스스로 구분해 처리한다. 사용자는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간편하게 문서를 등록하고, 원본과 추출 결과를 한눈에 비교 검수할 수 있다. 또한 PDF를 비롯해 JPG, PNG 등 다양한 문서 파일 형식을 지원하며, 대량의 문서 처리 시에도 병목 현상 없는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한다.</p> <p contents-hash="f0023fd0db77c6049c712da83505243bd70ed48a61963718305ef371e0a58df0" dmcf-pid="bVyq3lpXOs" dmcf-ptype="general">위세아이텍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무역 및 물류 업계의 데이터 입력 오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단순 반복 업무에 소요되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문서 처리 체계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겨 데이터 활용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bb69c2ded12162fff97f37d86c266d1f4b3e5ab131c29e669ba1f9c3ef5cd32" dmcf-pid="KfWB0SUZIm" dmcf-ptype="general">회사는 이번 베타 서비스 운영 결과를 토대로 기능을 고도화하고 최적화해, 올해 상반기부터 포워더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233a383baf6bfeaa150c160caddb5cbd01fded65f44cb2033e8912477f35fa07" dmcf-pid="94Ybpvu5Dr" dmcf-ptype="general">김다산 위세아이텍 대표는 “iDocu는 LLM 기술을 활용해 무역 산업의 고질적인 비효율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업무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34d5164812fb81672b8942a5b27631d375c6e93bae83328addc14a972bdb3b9" dmcf-pid="28GKUT71Ew" dmcf-ptype="general">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타, ETF 3종 동시 편입…온디바이스 AI 기술력·성장성 인정 03-16 다음 [IT과학칼럼] 비하인드 더 문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