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 만에 인디언웰스 정복' 사발렌카, 타이브레이크 역전으로 리바키나 설욕…WTA 1위 왕좌 굳혔다 작성일 03-16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3/16/202603161037420432706cf2d78c681439208141_20260316111607528.png" alt="" /><em class="img_desc">사발렌카(오른쪽)와 리바키나 / 사진=연합뉴스</em></span>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마침내 인디언웰스의 한을 풀었다. <br><br>사발렌카는 15일(현지시간) 미국 BNP 파리바오픈 결승에서 엘레나 리바키나(3위·카자흐스탄)를 2-1(3-6 6-3 7-6<8-6>)로 꺾고 우승 상금 151만 달러(약 22억6천만원)를 거머쥐었다.<br><br>2023·2025년 이 대회 결승에서 모두 쓴맛을 봤던 사발렌카는 세 번째 도전 끝에 정상에 섰다. 특히 지난해 WTA 파이널스와 올해 호주오픈에서 리바키나에게 연달아 무릎 꿇었던 패배까지 한꺼번에 씻어냈다. <br><br>승부처는 3세트 타이브레이크. 5-6으로 몰린 절박한 순간 사발렌카는 3득점을 연달아 뽑아내며 우승을 확정했다. 상대 전적도 9승 7패로 우위를 유지했다. <br><br>준우승한 리바키나는 세계 랭킹 2위로 한 계단 오른다.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올림픽파크텔 유스호스텔 활성화 ‘청소년 운영 위원’ 선정·위촉 03-16 다음 에이비식스, 정규 3집 컴백…"7년의 시간과, 찬란한 미래"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