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찬란히 빛났던 제로베이스원의 여정, 그리고 새로운 서막 작성일 03-1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q8CglwU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f6cd957bfc512531c33765faffcce953551195faf63ac223280969e207722b" dmcf-pid="ufB6haSrp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JTBC/20260316104416070ause.jpg" data-org-width="560" dmcf-mid="tH6Kwdmj0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JTBC/20260316104416070ause.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b179e6323ad85a8a0da50cac2d2d2dae650ab39e85532f2791126d3fd677b43" dmcf-pid="74bPlNvmzR" dmcf-ptype="general">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끝으로 9인 완전체 활동의 뜨거웠던 마침표를 찍었다. 2023년 여름, 전 세계 K팝 팬들의 주목 속에 화려하게 등장했던 이들은 지난 2년 6개월간의 여정을 뒤로하고 이제 각자의 새로운 길과 5인 체제라는 변곡점을 맞았다. </div> <p contents-hash="eb4435168af040c8d593d2b8cbbbe7b676d6f078cfb2ad308e87564664943d09" dmcf-pid="z8KQSjTs0M" dmcf-ptype="general">제로베이스원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제로베이스원 월드투어 히어&나우(HERE&NOW) 앙코르'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약 1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이자, 이약 2년 6개월간 이어진 프로젝트 그룹 서사의 마지막 장을 장식하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특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95667655c97c8e6f59a5cd161d37a6508616db583841770a60993428b58cca" dmcf-pid="qZytn2oM0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JTBC/20260316104416450pdyx.jpg" data-org-width="560" dmcf-mid="FDbpa8jJF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JTBC/20260316104416450pdyx.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be76025e6631cef2a44d19df3644e2ba6b279b63f2ec689511fc312e149212d" dmcf-pid="B5WFLVgRpQ" dmcf-ptype="general"> 2023년 4월 종영한 Mnet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선발된 9명의 멤버(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는 데뷔와 동시에 가요계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데뷔 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YOUTH IN THE SHADE)'는 발매 단 하루 만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으며, 이는 K팝 그룹 역사상 데뷔 앨범으로 이뤄낸 최초의 기록이었다. 이후 발매한 6장의 앨범이 모두 연속으로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6연속 밀리언셀러'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그 결과 '제38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신인상과 음반 본상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음반 본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div> <p contents-hash="e510d22f8e14bb128fb41543c3be5847306c954df4a18433aceb0150004c6a86" dmcf-pid="b1Y3ofae0P" dmcf-ptype="general">또한 청량함과 파워풀함을 넘나드는 퍼포먼스는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켰고, 각종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5세대 K팝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아시아를 넘어 미주, 유럽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쌓아온 월드투어의 성과는 프로젝트 그룹이 가질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9e13279a13d027d561ffc0d3912afd96d0f739a27ac3e52c47c8534360e2c5" dmcf-pid="KtG0g4Ndu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음반 본상 제로베이스원. 특별취재반 / 2026.01.10/"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JTBC/20260316104417722dyis.jpg" data-org-width="560" dmcf-mid="3hAnXm5T7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JTBC/20260316104417722dyi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음반 본상 제로베이스원. 특별취재반 / 2026.01.10/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5e6cca7ea5d26bf3a04ec9b3e8057fd5c3a929087ec81f90866cb09f4d0479" dmcf-pid="9FHpa8jJ7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제로베이스원이 10일 오후 타이페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고 있다. 특별취재반 / 2026.01.10/"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JTBC/20260316104418979eirl.jpg" data-org-width="559" dmcf-mid="0cYhVt4q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JTBC/20260316104418979ei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10일 오후 타이페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고 있다. 특별취재반 / 2026.01.10/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fa75ee282a79f4d3a1e8f95757d34c02f2e0857dc024d8ccb0bf9cccaca4734" dmcf-pid="23XUN6AiU4" dmcf-ptype="general"> 당초 제로베이스원은 2년 6개월이라는 정해진 활동 기간을 가지고 출범했다. 내년 1월 활동 종료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멤버 전원은 팬들과 더 오랜 시간 함께하기 위해 지난 12월, 올해 3월까지 활동을 연장하는 데 전격 합의했다. 이 기간 동안 멤버들은 신보를 발매하고 앙코르 콘서트를 준비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연장된 2개월의 시간은 이들에게도, 제로즈에게도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됐다. </div> <p contents-hash="ec71ecdad6229ae2c504720411ad36e37732b4adde58109ae40aa81d8f27666e" dmcf-pid="V0ZujPcn0f" dmcf-ptype="general">이번 서울 콘서트를 끝으로 제로베이스원은 커다란 변화를 맞이한다. 멤버 중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등 4명은 본래 소속사인 YH엔터테인먼트로 복귀하여 독자적인 활동을 준비한다. 이들은 프로젝트 그룹 활동을 통해 쌓은 탄탄한 실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설 전망이다. 반면,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등 나머지 5인 멤버는 기존의 '제로베이스원'이라는 이름을 유지하며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f487c9dbb9901493265395c790cbc66a0586f8386b79f2b747dbd64186f193" dmcf-pid="fp57AQkL3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로베이스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JTBC/20260316104419318irtn.jpg" data-org-width="559" dmcf-mid="pBv5JKnQ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JTBC/20260316104419318ir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로베이스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388aa8059e69f47d57cc7b94a9be79ddefe20206c4f68e11dfc595aaafa89a5" dmcf-pid="4oeNFh0Hp2" dmcf-ptype="general"> 본 소속사로 돌아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장하오는 이날 공연에서 솔직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앞으로의 길들에서 제 하나하나의 선택에 대한 영향이 너무 커서, 사실 그게 너무 무섭다”는 장하오는 “앞으로 9명의 미래를 잘 부탁드린다. 무엇보다 우리의 청춘에 나타나줘서, 청춘을 지켜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5인 체제로 재편된 제로베이스원이 보여줄 새로운 색깔과 소속사로 복귀하는 멤버들이 보여줄 시너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div> <p contents-hash="e1bb541d9760946a23569052935b0562e9a750d49c736097653b4a64c45dd9e3" dmcf-pid="8gdj3lpXu9" dmcf-ptype="general">마지막 공연에서 멤버들은 눈물을 흘리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작별과 고마움을 전했다. 박건욱은 “무대 위에서 나눈 시간들이 너무 많아서 아쉬움은 어쩔 수 없었다. 다신 없을 찬란한 순간이었다”고, 김태래는 “앞으로 우리가 함께한 이 찬란한 순간은 우리의 기억 속에 기억될 거다”라고 지난 시간을 추억했고 리더 성한빈은 “언젠가 우리 9명이 다시 만나는 날에는 그냥 웃으며 서로 안아주자”고 다짐했다. 김규빈은 “끝이 있는 걸 알고 시작했지만, 마음이 힘들다. 하나 확실한 건 저희 9명 정말 행복했다. 이제 각자의 길을 걷겠지만, 저희에게 제로즈와 함께 있던 시간은 평생 가장 행복한 기억이 될 거다”라고 말했다. 비록 9인이 함께 서는 무대는 잠시 멈추게 됐지만, 이들이 기록한 수많은 순간들은 선명하게 각인될 전망이다. 찰나의 순간을 영원으로 바꾼 제로베이스원의 제1막은 이렇게 마무리됐다. </p> <p contents-hash="1637567188ac1b7e611fb8dfbd4b7462799025007154cb98eee2daa5a39a3323" dmcf-pid="6aJA0SUZFK" dmcf-ptype="general">찬란했던 순간을 함께 나눈 아홉 멤버는 이제 각자의 자리에서 또 다른 출발선에 섰다. 5인조로 재편될 제로베이스원의 활동과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설 멤버들의 미래에 업계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p> <p contents-hash="9b6b61ff6f387ee7fb11641baeec6186b6aec5bbe562d9e6fef237177a8e4030" dmcf-pid="PNicpvu50b" dmcf-ptype="general">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br> 사진=JTBC 엔터뉴스, 웨이크원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경규 역대급 분노 “싸가지 없는 거”(개훌륭) 03-16 다음 미자, 하루 '24억' 벌고 활짝→역대 최고 매출…"물량 없어 사고 직전"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