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2' 꺾은 '케데헌'…美애니 안방에 K컬처 깃발 꽂았다 [종합] 작성일 03-1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q9hTcWIWi"> <p contents-hash="b905bd69f89ff549b7470fa90cd83149f4dca12d5d91deba9c2d66e5ba033299" dmcf-pid="8B2lykYCSJ" dmcf-ptype="general">100년 역사의 디즈니도, 감성 애니메이션의 명가 픽사도 또다시 무릎을 꿇었다. 2026년 오스카 장편 애니메이션상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것이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43e2dee5496677f122148b0e9d8842b6beb2942c086575b010ac6928ae3506" dmcf-pid="6SWJofae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iMBC/20260316100327512ggei.jpg" data-org-width="860" dmcf-mid="30TKfF8B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iMBC/20260316100327512gg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6bc734322a9555a079323ff5d5f4c334acc801095c2793c214307f74f77afd" dmcf-pid="PvYig4NdWe" dmcf-ptype="general">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 수상작으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호명됐다. </p> <p contents-hash="dba3d436d736a9678dc0dc178cb1bf0c5a366100a19f2999b44fcc87a2ae3bc2" dmcf-pid="QTGna8jJvR" dmcf-ptype="general">매기 강,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이 공동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이 제작을 맡았다. 소니에겐 지난 2019년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이후 6년 만의 수상이다. </p> <p contents-hash="c12eb4acf4a2fecd09c388e48b076b88dc2ff1a87fa9eafa36a32766a6432a7a" dmcf-pid="xyHLN6AiSM" dmcf-ptype="general">'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수상은 일찌감치 예견됐다.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으로 불리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았고, 그래미 시상식에선 메인 OST '골든'이 K-팝 장르 최초로 '시각매체용 최우수 노래 부문'에 호명됐다. </p> <p contents-hash="be877eca33a624c31edfe0964b64310831e821f37b3e2d7e1c8dc2d7c3e43d45" dmcf-pid="yxd10SUZSx" dmcf-ptype="general">이같은 결과들을 뒷받침하는 성적 또한 역대급이었다. 글로벌 누적 시청 5억회를 넘긴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제치고 역대 넷플릭스 콘텐츠 가운데 최고 흥행을 기록했다. '골든'을 필두로 8곡의 사운드트랙을 빌보드 핫100에 올리는 기염을 토하기도. </p> <p contents-hash="e97056987efc6e4e5af9131d91b2c1582e2aecdc61ea2ec4085f3c20e6c1fbb3" dmcf-pid="WMJtpvu5hQ" dmcf-ptype="general">아카데미 시상식의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은 오랜 기간 디즈니와 픽사의 양강 구도였다. 지금도 명작으로 꼽히는 수많은 애니메이션들을 탄생시키며 글로벌 애니메이션 시장의 강호로 군림했던 두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수상 릴레이에 균열이 깨지기 시작한 건 2023년. 기예르모 델토로 감독의 '피노키오'를 시작으로 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라트비아 출신 감독의 '플로우'가 연달아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차지하며 디즈니와 픽사는 고배를 마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b5d141e5491f5a7d59ecfb717863f1337bebc6afd64d5c64bd752b87a47a87" dmcf-pid="YRiFUT71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iMBC/20260316100328786gqen.jpg" data-org-width="1187" dmcf-mid="pBwFUT71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iMBC/20260316100328786gq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0254126283356deff6c4bd445253a3f6f942ad3747944b61b4c914b4ee6a22" dmcf-pid="Gen3uyzth6" dmcf-ptype="general">물론 지난해 개봉된 '주토피아2'는 디즈니로서도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으리라 확신하기에 충분했던 작품이었다. 역대급 글로벌 흥행은 물론이거니와, 작품성까지 1편 못지 않은 호평을 받았다. 단지 그 상대가 여러 유수의 시상식을 휩쓸고 온 '케이팝 데몬 헌터스'라는 게 문제였다. 이로써 디즈니와 픽사는 4년 연속 아카데미 시상식 노미네이트로 만족을 하게 됐다. </p> <p contents-hash="2299339800a87acaf83098a04c8a536223109aaaa81407c78537ad12aa9789ba" dmcf-pid="HLN7bX9UT8" dmcf-ptype="general">사실상 미국 애니메이션의 안방 시상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아카데미였다. 이로써 디즈니와 픽사에게는 2010년대의 영광을 다시 찾을 수 있는 작품들을 만들어야 한다는 과제를 남기게 됐고, 관객들에겐 더 많고 다양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수작들을 볼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열린 셈이다. </p> <p contents-hash="9f43d84c9268db5f93e7dd339b5dcd527699f1e6d6552d91605bbb83c9e93cd5" dmcf-pid="XojzKZ2uC4" dmcf-ptype="general">아카데미를 점령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시즌2 제작이 확정된 상황이다. 넷플릭스는 최근 매기 강, 크리스 아펠한스와 다년 전속 애니메이션 집필·연출 파트너십을 맺고 속편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 속편 공개 시기는 밝히지 않았으며, 아직 제작 초기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a14d91ec8c729c138327ea493ecd4ad9ccf8c716c917bf1dee93de2a1b5abe11" dmcf-pid="ZgAq95V7yf" dmcf-ptype="general">매기 강 감독은 "사람들이 한국의 이야기와 캐릭터를 더 보고 싶어 한다는 점에 대해서 한국 영화 제작자로서 엄청난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는 시작에 불과하며 우리가 만들어낸 이 세계에는 아직 보여드릴 것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63e84e208497a4d295fec45ad678ed6c802b7e27544f7b1a13869d7395add9f" dmcf-pid="5acB21fzlV" dmcf-ptype="general">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넷플릭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어린이 팬 연락받은 QWER, 3000만원 기부 "팬들과 플리마켓 수익금" 03-16 다음 '케데헌' 美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매기 강 "모든 한국인을 위한 것"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